교수님 제가 별 태,맑을 인 즉, 태인이로 바꾸고싶은데 작명소에서 평생 나이먹을때까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뒤통수맞는다고 하던데 그게 너무 불안해서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이름으로 불렸을때 좋다고 느껴서 지으려고 하는데 음파의 기운이 나빠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렇다는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seungheelee215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강영진-n9v10 ай бұрын
아들이름 한자 횟수가. 안맞다고 주말에 사주 보는데서. 그래서 고민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더이상 고민할필요 없네요 지금이름 돌아가신 아버님이 지어주신건데. 소중하게 생각하고 많이 불러 줄랍니다
@percentkim11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상하긴해요. 살고 있는 집이 이사 첫날부터 집주인 여자와 집주인의 노처녀 무직 딸 때문에 1년이 넘도록 문제가 많았는데요. 우리집 아래층 아래방에 사는 집주인딸이 너무 문제가 심각해서 우리집 뿐 아니라 건물의 다른 이웃, 지나가는 행인이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라 방법을 모색하다 소금 단지에 제일 비싸고 귀한 천일염 담아 엄나무랑 같이 신발장에 넣어뒀더니 그 뒤로 점차 뜸해지더니 지금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아요😮
@이현지-g8x6c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유튜브 초창기 😆😆 1년~3년간 분위기가 너무 많이 바뀌셨어요 초창기영상은 너무 푸릇푸릇한 느낌 이시랄까요 🌱 하루 10편씩 부시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여 꺄아~ 2024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SuyunJung-p7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정 고수이십니다❤😊😊
@두리랑-o6w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말씀과 함께 몰랐던 점도 알게 됐습니다. 그렇지만요 저는 성격상 현관은 매일 닦고, 현관문과 복도는 한달 두 세번은 청소를 하고 삽니다. 그런데요 저희가 3달전 새집으로 입주를 하게 됐습니다. 현관 도어조정 AS를 3번씩 받게 되었거든요. 그치만 3번째 받던날은 생각지도 않은 기사의 실수로 현관 타일이 크게 손상 되고 말았습니다. 교수님께 여쭙니다! 현관문을 자주 고친다던지 하면 부정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일이 너무 당황스러워 교수님께서의 의견 말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