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옷 여주 이름은?

영화 보고 난 후 차분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지금 이순간 , 천국에서도.. 많은 분들을 위해 요리를 하고 계실겁니다.. 그리운 어머님 들과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상상 해봅니다. 보고싶습니다 임지호 님..

첨밀밀을 연상시키는 설렘과 현재를 살아가는 나의 추억과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그리움~~~아름다운 영화~~

이 영화 참 힐링되고 좋더라

안양LG 서포터 발대식에서 먼저 서포터가 있었던 수원 삼성 서포터가 와서 응원을 가르쳤던건 아는가?

등은희배우 눈빛이 넘 좋네요❤❤❤

검도인이면 꼭 볼만할 영화

갱년기 중년은 피해야 할 눈물 쏙 빼는 영화. 하이라이트 장면을 떠올리니 또 울컥하네요.

Kim hye yoon ❤❤

이 영화보고 광광 우럭따😢

끔찍한 테러리스트들이네 그나마 몇명은 붙잡고 사형선고 당해서 다행이네요

이란판 전광훈지지자

감독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 2001 년도 작품이군요

아 정일우였어요?? 연기 잘한다 난 다른사람인줄 가족모두 라미란... 연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충격이였어요

그가족들이어쩌다저렇개됫던 그래도 남피해주며살진말아야뎀 할건다하고싶고 무전취식이라니 흐미 ㅋㅋ애는또 낳고싶고? 정신좀차려라

리볼버를 보고 무뢰한은 얻어 걸린게 맞다고 확신했음. 전도연이야 말할게 없는 배우지만 무뢰한에서의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고 리볼버는 임지연 말고는 건질게 없었음.

어릴 때 레스토랑에서 홀서버로 일한 적 있는데 영화로 보니 반갑네요ㅎ 접시 잡는 법, 와인잔 닦는법 등등... 접시 잡을 떄도 엄지손가락이 접시 안으로 향해서는 안된다는 말도 기억나고... 접시를 한손에 20개씩 잡는 방법도 터득하고... 와인을 잡을 때는 어떻게 잡고 따라야 하는지 등등... 20대초반 너무 어릴 때이지만 영화를 보니 기억이 문뜩문뜩 나네요.

딸이 착하다 ❤❤ 이쁘구 똑똑하다 😊

가을도되고 마음차분하게 잔잔한한국영화 3일의휴가 세기말의사랑 다재밌더라구요 다불쌍하며서로없어선안될추천드려요 힐링되요

낳아준것도 중요하지만 키운정은 그보다 더할꺼에요. 핏줄을 찾아간다는말을 들으신 키워주신엄마는 얼마나 맘이 슬프셨을까요

혜윤배우는 설득력 있는 연기력이 핵심이지요 유치할 수 있는 것도 유치하지 않게 과할 수 있는 것도 과하지 않게

정말 천의얼굴혜윤배우님❤❤❤혜윤이는사랑입니다 🎉🎉🎉사랑스러워 마멜공주님 😅😅😅

와~~ 능력 인정받고 인사팀에 갔는데 무한 고민의 업무라니.... 구조 조정으로 지인들을 내 손으로 결정을 해야 하는 주인공도 안타깝고~ 구조조정을 겪어야 하는 동료들도 안타깝고 ㅠㅠ 진짜 맘이 무거워지는 내용이네요~ 그나저나 저 주인공 환혼에 나왔던 그 배우였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또 다른 느낌!!

Good 👍

신인상 싹쓸었다는 것으로 증명되는 연기력

💛💛💛💛💛💛💛💛💛

인천유나이티드 태양형도 잠깐 나오네

맙소사 ;;;;;;;;;;;;;;;;;;;;;;;;;;;;;;;;;;;;;;;;

영상미가 끝내줬슴 다른 의미로 이 팀이 상업영화 제대로 찍으면 미쟝센 하난 끝내주겠단 생각이 들었슴

보고싶은데 경기권에 상영하는곳이 거의없네… 베테랑은 줜내많은데

#kimhyeyoon is superb in this movie. Her expression brings you into the movie. I hope of more movies of her

ㅋㅋ 다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하는것도 힘들긴함 근데 진짜 놀라운것은 캐릭터 성격임 ㅋㅋ 설정을 무슨 그렇게 잡았는지 참 ㅋㅋ 정신병이 있는지 무슨 ㅋㅋ 좀비보다 더 기괴함 ㅋㅋ 만화로 있으면 이토준지에 나올것같음 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영화한편 본거처럼 여운이 남는 리뷰 잘 봤습니당👍

혜윤배우 진짜 믿고보는배우

안녕하세요, 방장님. 구독자 김선생입니다. 몇 명 안되지만 저의 수업영상에 이 영상을 좀 활용해도 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슈퍼스타 💕윤시내

썸네일 스포네요!! 오늘 보고왔는데... 안본 사람에게는 😅😅😅

실화 바탕이 아니고 원 소설 바탕이라고 하는데요

정치 계급 문제는 한정적인 자원?문제나 생존과 직결이 되니 그러면 옳고 그른지 가 아니라 내가 생존하려면 이라는것때문에 ... 저런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요.ㅜㅜ 만약에 제가 누군가를 돕더라도, 자신들 것을 뺏어서 주는 게 아닌데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가봐요.

최근에 미안해요 리키라는 영화도 우연히 보게 됐었는데 힘든,시대의 여러 문제들을 영화에 담아내는 감독이군요. 어떤 사람들은 무겁달찌 취향 차이겠지만, 저는 이렇게 너도나도 힘든 시기에 나만 혼자 살아남는다고 살아지나 라는 생각이랑 범죄 저지르는 사람을 거르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딜레마가 ㅜ 성선설을 믿어서 저 위에 글 처럼 희망은 믿음 위에 생긴다지만은, 일부 위험을 감수하기가 인간은 두려운거겠지요ㅠ?

작품 잘 보았습니다. 어딘가 울컥 하는 내용 이고 환갑이 넘어서 인지 세상을 좀 알아서리 ^^~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으로서 성형없는 오랜만에 보는 김혜윤 배우 연기에 팬이 되었네요❤

흡흡

돈도안되고 인기없다고 남들안하는 독립영화도 용감하게 불도저를 직접 배우고 운전하면서 영화를 이끌어가는 김혜윤배우님 천의얼굴 진짜 존경합니다 믿보배 알잘깔딱센 세계적인 배우가될때까지 우리모두 조용히 모든응원해

마크 좀비소리 나올때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ㅋㅋㅋ

최진솔..음악도 좋습니나.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그늘에 사는 사람들 그들은 희망이 없는데 세상은 극단적으로만 치닫고 있음에 안타깝다. 대한민국의 실상 미래는 암담하다.

하이재킹보다 느낀건 많았음

와아~연기에 군더더기가 전혀 없네. 김혜윤 상 받을만 했네.

너와나 영화를 연출하신분 정말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