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초만에 평가가 판가름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은데 김태희나 장원영 옆에 일반인이 옆에 서있으면 바로 티나듯이 평가자 눈에 확연하게 차이가 들어옶니다. 입시는 기본기위주에 평가기준도 확연해서 오래본다고 못그린게 잘그려 보일수가 없습니다.
@f4h7hffrh11 күн бұрын
기준도 없이 주관적으로 판단한다는거 자체가 걍 븅,신 집단임 저능아 빈대가리들이 가는 분야 -> 미술 가장먼저 AI한테 사라져야 할 분야 미술
@Lenda_17137 күн бұрын
님 직업도 AI에 의해 사라질것 애초에 직업이 없을려나
@exhibition-c1sКүн бұрын
다 교수인것을… 그리고 저렇게 많은 그림들은 초반 시험이기 때문에 못 그린 그림 골라내는게 쉬움
@user-rv9jw7ko9e14 күн бұрын
ㅈㄴ 웃긴게 저 교수 나부랭이들도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이 아님 ㅋㅋ 현역에선 진작에 밀려난지 오래 (발도 못담궈본 인간도 있음) 손은 굳고 입으로만 그림그리는 작자들임
@user-rv9jw7ko9e14 күн бұрын
20 중후반 ~ 30초반 눈물 콧물 다 흘려가며 그림 열심히 깎아온 젊은 신입들이 저기서 뒷짐지고 입터는 노친네들보다 훨씬 잘그림
@user-rv9jw7ko9e14 күн бұрын
미대가 전부이고 거기 있는 교수들이 잘그리는사람이니 그사람들한테 배워야한다는 별 ㅈ같은 입시학원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입시에 목메여 그림 망가지는줄도 모르면서 뇌비우고 살다가 대학교 졸업할때쯤에 현실깨닫고 그림 접거나 시간, 돈 들여서 망가진 그림 복구하느라 고생하지마라
@익명-y1z7w19 күн бұрын
님아, '그분'의 그림을 떨어뜨리지 마오
@피곤한2008년생20 күн бұрын
ㄹㅇ 림버스 약지랑 똑같네
@sabin_4bin27 күн бұрын
히틀러 양성소
@kimwj5774Ай бұрын
콧수염이 미대입시에 떨어진 이유
@user-kp5zw1qb5fАй бұрын
경희대네
@끽끽-q3yАй бұрын
근데 혹시 뭘고르는건가요 탈락인 그림을 고르는건가요 아님 합격그림..?
@ls603090Ай бұрын
탈락을 고르는 중이라고 합니다
@홍낭자Ай бұрын
학원가면 야자 빼준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입시미술 시작했는데 어찌저찌 합격은 했지만 대학 가보니까 그런 마인드로는 넘지 못할 벽을 가진 찐재능들이 넘쳐서 자퇴하고 미술쪽이 아닌 다른 일 하면서 살고 있음
@아아아-b9tАй бұрын
교수들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많은 그림들을 한눈에 보고 합격 불합격을 결정하는거지..? 이래서 전문가는 달라
@킹세-h9j18 күн бұрын
그냥 몇몇 그림은 기본기 부족이 보임..아니면 주제랑 안 맞거나
@김민성-l3i9kАй бұрын
나도 그림 잘그리고 싶다
@Sososo-m7bАй бұрын
미대 디자인 입시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고 들어오시길.. 자기가 *그림*그리는 게 좋으시면 평범한 직장 다니며 취미, 또는 만화/애니/연출 쪽으로 가라고 하고 싶네요 정 미대를 가고 싶으시면.. 특히 인서울 바라는 분들은 재수 기본이라고 생각하세요.. 덤으로 3학년 때 미술학원비만 1500나가요 재료비와 식비 교통비까지 하면 얼마일까요?ㅎㅎㅎ 게다가 힘들게 취업하면 디자이너는 윗사람들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뽑아내는 기계가 된답니다. 정 디자인 쪽 취업을 원하시면 마케팅을 추천하네요 마지막으로 신중 또 신중을 가해서 미술은 그냥 취미로 하고 사세요그냥ㅜㅜㅜ
@차트섹서Ай бұрын
저기 어렵게들가면 나중에 어디에취업하나요? 소득 연봉은 높나요??
@smw7788Ай бұрын
허수도 ㅈㄴ게 많음 ㅋㅋㅋㅋ 일반인들이 봐도 못그린 거 수두룩함 ㅋㅋㅋ 그런 걸 걸러내는 거 가지고 예술도 모르니 노력을 몰라주니 ㅋㅋㅋㅋ 감성팔이 하고 앉았네 ㅋㅋㅋㅋ 그럼 미대 가지 말고 집구석에서 그림 그려
@jetlee710Ай бұрын
석고뎃생은 좀 액티브함 ㅋ 올리고 내릴 그림이 명확히 보임. 막 마징가가 있고 김종국이있고 함. ㅋㅋㅋ
@윤범-q5rАй бұрын
전부 피카소가 그린거네
@갤탭등이Ай бұрын
이거 진짜임?😊
@makastuateАй бұрын
실제로 아빠가 조교출신임.. 저거 절대 공정하지 않음 인맥빨 지인자녀끼리 뽑아주는 거 예술계엔 일상임 정치인들처럼 특검하면 한국 예술계는 끝장남
@지혜수장고Ай бұрын
예술가가 저렇게 해서 길러지냐? 하여간 한국스타일이야 뭐든지
@thencluber_gdАй бұрын
수백..수천짜리의 결과들이 수백 개.... 그 단 몇분만에 갈린다.... 끝.난.다
@금강불괴만근추Ай бұрын
미술의 미자도 모르는 사람으로 평가 기준이 너무나 궁금하다…
@박세정-t4dАй бұрын
웃기넹 한 사람의 예술작품을 싁 자나가먼서 평가를한다? 놀구있넹
@박영재-x5wАй бұрын
사슬자랑하고 실격자 비하하고 지들 교수들 떠받들어주는 개돼지들 보면서 이새끼들은 AI한테 싸그리 대체당해도 불만이 없겠구나.. 하고 느꼈다. AI가 니들보다 잘 그리면 자본주의 경쟁 논리에 따라 도태당해도 할말 없는거 맞지?
@윤인성-e7fАй бұрын
정치 입문 마려워지는 영상
@조커-j1cАй бұрын
쥰내 병신같음 😂
@은혈랑아Ай бұрын
평가하는 쟤들은 근데 뭔 자격임? 지들이 고흐임? 쟤들 그림 어딨냐?
@pawn4840Ай бұрын
뭔 개장수가 개새끼 골라가듯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lig0Ай бұрын
미술하는 사람들이 유독 감성팔이 심한거 같음
@베트맨-u1rАй бұрын
그냥 지들 입맛에 맞게 뽑는거지 저게 ㅋㅋ
@딜리셔스69Ай бұрын
어디학원 스타일인지 그학원에서 얼마를 받았는지에 따라 합격
@Intpx5qАй бұрын
저거 들고 가는게 선택 된거죠?
@theheroHongАй бұрын
아니요 아웃인것들 내보내는거에요
@빅스비-v8iАй бұрын
한국의 히틀러 공장입니다.
@박서진-q1p8yАй бұрын
단국대다
@GuitarherobocchiАй бұрын
누군가의 평생을 바친 노력이 겨우 저 짝대기 들고 다니는 아줌마의 한 순간의 판단으로 사라지다니 ㅋㅋ..
@coral3013Ай бұрын
탈락 뽑는거였구나 이제야 재밌네 추억이다 이거 고3때 봤는데 참 이제는 난 시디갔지만 2개월하고 입시 후 수시 합격했지 그러고 졸업유예
@coral3013Ай бұрын
다들 너무 대단하다
@RERORERO-s7cАй бұрын
히틀러 생산 중
@김하람-h3nАй бұрын
히틀러 양산중
@Joon354Ай бұрын
그림 그리는 사람은 알겠지만 붙을 그림?혹은 ㄱㅊ은 그림은 3초만 봐도 다 보임 근데 요즘입시는 3초내로 보이는 좋은 그림들도 떨어지는 현실이라..
@황지훈-l9gАй бұрын
제한 시간 안에 기본 구성요소 다 못담는거만 걸러도 저 중에서 절반은 사라질 걸. 진짜 기본기만 보는 거임.
@위설아-b8fАй бұрын
이게 잔인할 이유가 1도없는게 애초에 예술분야는 평가할수가없어 모두가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해석하게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분야니까 근데 자기가 예술로 '대학'을 가고싶다는건 대학의 특성을 알아야하는데 미술대학은 어느정도 미술 분야를 '정형화' 시키고 기준이란게 존재한다는걸 인정하고 들어가는거임 그럼 그에 따라서 '객관성'이 생기는거고 '평가'가 가능한거 자기가 예술인으로서 예술에 기준이 없다고 생각하면 대학을 가면 안되는거임 왜? 대학은 각 그림에 대해서 '평가' 를 하는거고 자기는 그거에 '순응' 하겠다는거니까 전혀 잔인하지 않은 영상임
@ecyce2521Ай бұрын
이곳이 약지 본부인가
@islanduntomyselfАй бұрын
입으로는 예술을 하고자 한다면서 어떠한 이유인지 입시미술을 변호하는 안타까운 친구들을 보면 한 마디 문장이 떠오른다. 정육점을 숭배하는 돼지.
@islanduntomyselfАй бұрын
정말로 예술을 하고 싶다면 이런 정형화된 입시 제도에 자신을 던지는 건 솔직히 시간 낭비다. 그림을 그릴 기술이 필요하다면 홀로 혹은 적절한 스승을 두고 그림을 배우는 것이 낫다. 창의성이 필요하다면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참고하고 그들의 이상을 본따 자신의 내면세계를 쌓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댓글을 읽는 당신이 미술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라면, 그리고 하필 입시미술을 고려 중이라면, 대체 여기서 뭘 얻고 싶은 건지 재고해 보길 바란다. 당신이 되고자 하는 건 예술가인가, 단순한 직장인인가? 그도 아니면, 무한 경쟁의 현대사회의 이도저도 아닌 부산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