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입을 크게벌리냐마냐로 "애"와 "에"를 구분하네... 그럼 직접 얼굴을 보면서 대화하지 않으면, 입이 큰사람은 "에"도 "애"처럼 발음 될거고, 입이 작은사람은 "애"도 "에"처럼 들리겠네.. 사람의 구강구조에 따라 발음이 천차만별처럼 들리게 되는거란 셈인데,, 국어이론이 이렇게 되면 너무 허접한 이론이 되버리는데...
@user-kw8pb3gt5i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시긴 하셨는데., 어떻게 얘나 예 소리가 애와 에에 짧은 막대가 붙은 것입니까? 여와 야에 이가 붙은 것이지요. 무의미한 짧은 막대라고 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