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늦게봤넹 ㅜ 이렇게 장문으로 좋은 글 냄겨주고 샘이 더 고마워요. ㅎㅎ 좋은 점수 발판삼아 좋은일 가득하쟈 ㅎ

점수 배점으로 보면 문제수 비중대로 30-40 정도지만 공부 해야하는 포커스 기준으로는 60 정도 비중 두시고 학습해주셔야 해요 ㅎ

ㅎㅎ 첫토익 860이면 950이상까지 꼭 목표로 해보세요 나올거예요

과거에 950이면 오래전이긴하지만 990목표로 충분히 가능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700목표 금방 달성할거예요 좀만 더 힘내요 홧팅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소모적인 논쟁이 될 수 있는 것은 지나치는 편인데, 다른 분들이 읽고 오해할까봐 공식적으로 답변을 남기면 (영상은 컷 편집이 이루어졌는데 강의 찍은 그날에 딱 이말을 했었어요. 이거 기출문제 아니였으면 분명 누군가가 와서 reject도 정답이라서 잘못된 문제라고 한다) 정답은 neglect가 맞아요. 우리가 갑자기 ETS는 정답이 2개인 문제를 출제하네?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이구요. 저 같은 강사가 갑자기 이런 문제는 정답이 2개입니다! 하는게 더 이상하겠죠.. ㅎㅎ 근데 갑자기 reject를 찍은 사람도 백분율이 100%라는 이유로 reject도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것 또한 본인이 시험치자마자 reject찍었다고 밝힌상황에서 시험 성적 공개되고 성적표를 인증한 상황인지) 반대로 neglect를 실제 시험에서 찍은 사람이 워낙 소수이다보니(정답률 역대급 낮을 가능성) 점수 감점이 없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백분율도 건드리지 않았다 정도로 추측하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reject를 찍은 분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고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지금 이 문제가 이미 공개된 상황에서 본인이 reject를 찍고 백분율이 100%나왔다고해서 지금도 reject가 정답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reject는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지 않는것으로 원어민들도 헷갈려해서 그러한 질문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글에 "reject to"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저 또한 학원의 원어민들에게 당연히 질의를 했겠죠. 강사사이에서 답이 지금도 갈릴 수는 없는것이고, 그 당시에 강사조차도 "reject"로 헷갈렸던 문제다 정도로 표현하는게 맞아보여요. 문제가 공개된 상황에서는 neglect가 정답에 가깝습니다. 댓글써주신 분의 의견도 상황을 잘 설명해주신 좋은 의견이라 장문으로 답변 드렸어요.

@@to_mo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많진 않아요. 기본서에 나와있는 것들 위주로 암기해나가면 정복할 수 있습니다.

기본강의를 들은 경험이 있다면 그래도 문풀을 할 기본기가 있다 판단이 되는데 (파트5 5개 정도로 틀리는 수준이라면) 샘 850강의들으세요 안풀어본 문제집인 ets실전 정기 1000제로 하면 될거예요. 만약 파트5 문법이 여전히 부족하다면 샘 700듣는게 좋아요 700완강하면 이 영상 나오는 문제들은 어느정도 쉽게 풀려요

네 그냥 번역하듯이 읽는게 아니라 메세지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게 잘 변환해서 읽어야해요

850 바로 하셔도 될거예요 그 점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