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grow-vw6yk
@grow-vw6yk Күн бұрын
와... 노래 너무 좋잖아😂 따라부르게 되네
@heaven_radio
@heaven_radio Күн бұрын
기쁘네요😄축복합니다💚
@user-ci7oy3if5p
@user-ci7oy3if5p 3 күн бұрын
주님이 보고싶네요
@efshin3524
@efshin3524 3 күн бұрын
너무 힐링....♡
@heaven_radio
@heaven_radio Күн бұрын
🫶
@minjeongshin234
@minjeongshin234 3 күн бұрын
얼마전 폐암 말기 환자셨는데, 암세포가 뇌까지 전이되서 글을 남긴 적이 있었어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엄마는 기적적으로 미세하지만 조금 좋아지셨어요. 엄마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꾸준히 기도할게요. 그리고 찬송이 제 삶의 고백이 되어, 헌신하는 삶 살아가도록 제 삶의 영역 안에서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찬양팀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서 부름을 입었으니, 주님께서 어디서 무엇을 하시든지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지난 번에 궁금해 하셨던 부분 몇가지 기록했어요. 1.의료기관명 : 경희대 의료원(서울시 동대문구 위치) 2.주치의사 : 이승현 교수님 3.진단명 : 희귀 폐암 4기로 주1회 623만원 의료비 지출 4.기도제목: 신체적으로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그 영혼의 열정은 넘치셨던 개척교회 전도사님이셨는데 다시 한 번 영혼을 살리려고 노력했던 그 열정이 꽃 피어나서 아픔 없는 하루하루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5.글 쓴이 소속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영락교회 (담임목사 : 배덕환 목사님) 6.현 봉사부서 : 수요예배 찬양팀 ㆍ토요예배 찬양팀 주일 1부 예배 반주자 7.기존 봉사부서 :아동부교사로 8년ㆍ시온성가대2년 등 등 입니다. 8.기도제목 :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서 거듭나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ㆍ 엄마 때문에 불안한 일상이 회복되길 바래요. ㆍ 돈을 벌지 않고 교회 무료 봉사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ㆍ 하나님을 찾는게 가장 우선인거 같아요. 9.7월에 일정 잘 마치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최덕신 선생님도 기도제목 남겨주시면 기도할게요.(대학 때 부터 좋아하던 곡이 많아요)
@jj-gu2ht
@jj-gu2ht 4 күн бұрын
0:01 내 모습 이대로 5:22 입례(예배하는 자 되어) 12:22 너는 존귀한 자 16:10 고된 하루를 보내고 20:08 하나님의 열심 24:41 광야를 지나며 29:33 충만 33:43 너를 선택한다 37:31 어둔날 다 지나고 42:30 밤이나 낮이나 46:57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1:31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53:44 비 준비하시니
@user-br2qo5qu9j
@user-br2qo5qu9j 4 күн бұрын
주님...우리 아버지 저 좀 안아주세요 저를 일으켜주세요.. 저의 마음에는 항상 불안감이 있습니다 제발 이 불안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걱정하는 일 쉽게 풀리지 않는 일 모두 잘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과 성공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kd1cw7yd1y
@user-kd1cw7yd1y 4 күн бұрын
Lofi로 된 ccm 찾고 있었는데 너무 좋네요❤️ 넘 감사합니다!
@heaven_radio
@heaven_radio 3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좋게 들어주시고 칭찬글까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서 또 만들어 보겠습니다🤗
@user-ib5cg3wr7n
@user-ib5cg3wr7n 5 күн бұрын
몇년간 교회를 이런저런 핑계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학교생활이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과하게 눈치보면서 사는게 점점 버겁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아지기 시작한 시점이 믿음이 사라진 시점과 같았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이 제게 힘을 실어주셨던 것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입니다. 마음이 힘들어지니 하나님을 찾고 절실히 그리워하는게 너무 죄송스럽지만 교회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heaven_radio
@heaven_radio 3 күн бұрын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fuckin_mylife
@fuckin_mylife 8 күн бұрын
늘 욕심 많고 눈 앞에 보이는 현실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힘들 때만 기도하고 울부짖으며 찾아뵙는 것도 너무나 죄송합니다. 하지만 의지할 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이번 기회를 통해 저에게 진실된 믿음을 심어주시고, 평소에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시험 공부와 과제로 인한 부담감이 상당한데 그래서인지 더더욱 아무것도 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꾸 회피하기 바쁜 요즘인데 이런 제가 너무나도 싫네요.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심어주세요. 저는 혼자서 이 모든 걸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연약합니다..... 참 별거 아니지만.. 하나님의 보살핌이 많이 필요합니다. 당당하게 맞서 싸워 이겨내는 강인한 자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ff4of4sr8y
@user-ff4of4sr8y 10 күн бұрын
주님 저를 도우소서! 일으켜 세우소서!
@ireneahn1841
@ireneahn1841 10 күн бұрын
주님 주님 사랑으로 이루어젔던 이 가정을 지킬수 있는 힘을 주세요 끝이 없을것 같은 이 어두운 터널을 지날수 있는 힘을 , 아버지 못나고 죄 많은 제가 어떻게 하면 용서 받아 마음의 평안을 가질수 있을까요 순간 순간 밀려 오는 이 자괴감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괴로움 어떻하면 없어지고 주님만 붙잡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주님 살아 움직이시는 주님 제게 깨달음을 주세요 아멘
@user-kf2zg7qy7o
@user-kf2zg7qy7o 11 күн бұрын
은혜로운 이 밤을 선물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좋은 댓글로 힘 주셔서 감사드려요! 은혜로 가득한 날 되세요.🫶
@soyoungjhon3252
@soyoungjhon3252 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은혜로운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unjipark2193
@eunjipark2193 16 күн бұрын
어떤 일이든 주의 뜻이 있음을 믿겠습니다. 그러니 감당해 보겠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버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함께 해주신다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세요..
@DIDCMusic
@DIDCMusic 1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광야에서도"쓴 DIDC입니다~ 너무나 좋은 찬양들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광야를 걷는 모든 분들이 찬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힘내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yf5bl6bo8d
@user-yf5bl6bo8d 16 күн бұрын
넘 좋아하는 찬양입니다..넘 감사합니다..
@DIDCMusic
@DIDCMusic 9 күн бұрын
@@user-yf5bl6bo8d 감사해요!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it8eh9yq8w
@user-it8eh9yq8w 17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제가 그냥 단순히 인간관계가 힘들고 억울하다는 이유로 학교 자퇴까지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길로 생각을 하면서 제 맘대로 행하려고 한것 너무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이렇게 힘든것도 하나님의 모든 뜻이라고 생각하고, 저를 뒷담까거나 질투하고, 싫어하는 선배, 친구들이 있어도 저도 똑같이 싫어하는게 아닌 오히려 더 사랑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한줄기 빛 잡듯이 자기전 기도한것 뿐인데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제 영혼을 다시한번 용서해주시고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언제나 하나님 곁에 붙어있으면서 하나님만 따르는 제가 되겠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user-io4zi6fj2s
@user-io4zi6fj2s 18 күн бұрын
저 좌절을 4년동안 했거든요 .. 대학교도 떨어지고 국가대표선발전도 떨어져서 너무 앞길이 막막하고 주위 믿지 않는 사람들로 인한 핍박과 세상에서 너무 난 보잘것없고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하나님도 싫다! 이러고 떠났었거든요 근데 전 알고있었어요 이렇게 떠난다면 더욱 안된단걸.. 그냥 원망하고 싶었어요 누군갈 제가 열심히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난 우물안 게구리로 살겠네.. 하며 근데 있잖아요 결코 하나님은 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때가 있다고 믿으면서 계속 도전과 좌절을 반복했는데.. 저 됐어요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간구했거든요 저 국가대표 됐어요 힘들고 지친 분들게 저의 얘기가 희망이 됐으면 좋겠고 하나님은 언제나 무엇을 하든 항상 함께 하심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힘든일이 많지만 이제는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이겨낼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heaven_radio
@heaven_radio 18 күн бұрын
너무나도 힘이나고 울컥하는 간증 감사합니다.🙏 국가대표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 여러분 고난은 우리 인생에서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난이 있어야 하나님을 바라보는것이 사람입니다. 크게 쓰시려면 고난도 쌔게 옵니다. 모두 희망을 갖고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심을 믿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 💪🔥❤️
@user-eq5yo7eh9m
@user-eq5yo7eh9m 11 күн бұрын
오 감사. 응원합니다😂
@user-og9eo3xy7t
@user-og9eo3xy7t 10 күн бұрын
국가대표 되게 해주신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힘든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님의 글을 보고 감동과 위로를 받았어요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하신다는 것을 믿고 나아갈게요 국가대표 되신 것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user-vq5wv3mc5o
@user-vq5wv3mc5o 10 күн бұрын
4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디...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눈물 모두 눈물병에 담으시고 보상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Oholy_1997
@Oholy_1997 9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rv2tt7ib3x
@user-rv2tt7ib3x 18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저 속상해요..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jameskim5296
@jameskim5296 19 күн бұрын
주님 먼저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온것도 은혜인줄로 압니다. 세상앞에선 고3이라 힘든척을 하지만 생각보다 게을리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습니다. 제게 난 화를 애꿋은 엄마에게 풀거나, 일탈을 종종 하곤 합니다. 하나님앞에서 떳떳하지 못합을 회개합니다. 수능 200일 조금 안남았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남지 않은 수험생활을 보낼수 있게해주세요.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저와 늘 함께하여 주실것을 알기에 무너지지않겠습니다. 더 좋은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제가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KoreanCatholicMusic
@KoreanCatholicMusic 20 күн бұрын
very good
@user-po7kb7ji4t
@user-po7kb7ji4t 20 күн бұрын
제가 할수있는것은 단하나도없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하나님이해주셔야해요
@5959gio
@5959gio 21 күн бұрын
동생이 취업,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장례식조차 저희 가족 6명.. 정말 초라한데 극단적인 선택이라서 교회에서는 교인들에게 숨긴다고 목사님 두분 뿐이셨지만.. 하나님 저희 동생 정말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가족들의 슬픈 아픈 모습만 보고 가서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듭니다. 제발 극단적인 선택이지만 주님이 천국에서 받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곳에서는 따듯하게 조건없이 사랑받게 해주세요.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너무나도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것 같아요... 주님이 주시는 위로로 이겨내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user-sf8ru7jz9t
@user-sf8ru7jz9t 21 күн бұрын
제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힘든데 치유해주세요...❤
@churchunni
@churchunni 22 күн бұрын
나도 내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운 오늘.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may.-it1jw
@may.-it1jw 22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제가 간음을 한 거 같아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게 간음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리고 너무 무서워요 죽고 싶고 하나님이 절 포기하시고 다신 절 쳐다보지 않으실거 같아요. 하나님을 계속 자책해요 왜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시고 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냐고요 저는 세상에 끝이 보이는 날 저는 지옥에 떨어지겠죠. 간음죄는 너무나 큰 죄라고 들었습니다 거기에 저는 거짓말, 음란죄 등등을 더 저질렀습니다 아직 몇년 살지도 않았고 매일 울다가 잠들어요 엄마 아빠께는 말씀을 못 드리겠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면 저의 비밀을 들킨 거 같아 두렵습니다. 매일 혼자 앓다가 그렇게 죽겠죠 회개를 하려고 해도 거룩한 마음이 들질 않아요. 그리고 왜 저를 간음 , 거짓말 , 음란 등등 왜 저에게 이런 것과 관련된 일을 주시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요즘엔 죽으면 편하겠지 이렇게 생각해요. 이미 거짓말도 셀 수없이 많이했고 간음은 간음인지 아닌지 헷갈리도록 만들어요 음란도 왜 하나님이 그렇게 저를 만드신지 모르겠고 하나님이 미워질려고 합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haju-dw6bm
@haju-dw6bm 18 күн бұрын
너무 자책하시지 마시고 고개 들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이런걸로 버리시지 않아요 간음,음란 분명히 죄는 맞아요 하지만 진심으로 회개하는 모습을 보이면 하나님께선 용서하실겁니다 그러니 너무 죄책감 가지고 있지 말고 기도 해보세요 하나님은 뭐든지 다 들어주셔요 앞으로 그런짓 안 하면 됩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충분히 그럴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may.-it1jw
@may.-it1jw 18 күн бұрын
​@@haju-dw6bm님 제가 상담을 받았는데 이건 바람을 핀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했는데요 왜 계속 죄책감이 드는 걸까요... 너무 괴로워요 이제 어쩌죠..
@haju-dw6bm
@haju-dw6bm 18 күн бұрын
@@may.-it1jw 어떤 상황이신진 잘 모르겠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있는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진심으로 회개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 해주실 거에요 그리고 용서를 구해야할 상황이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해보세요 매일 성경책 읽어보세요 괜찮아 지실거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conutconut
@conutconut 17 күн бұрын
무슨 이유인지는 하나님과 본인만 아시겠지만...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세요. 설렁 당신이 하나님의 마음을 져버렸다고 생각할때도요. 괴롭고 힘든 이 순간을 잠잠히 주님만을 바라보며 버텨주세요, 언젠가 이 순간이 당신만의 간증이 될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juliekwon4687
@juliekwon4687 23 күн бұрын
배경도 너무 예쁘고 찬양들도 좋아요~ 힐링되는 찬양이에요!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user-ng1jj1qc9c
@user-ng1jj1qc9c 23 күн бұрын
주님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모든 일이 주님뜻대로 행하길 기도합니다
@user-ne7zf8nv5q
@user-ne7zf8nv5q 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 축복합니다.
@baramsori2738
@baramsori2738 23 күн бұрын
배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vx8vz4ib9l
@user-vx8vz4ib9l 25 күн бұрын
주님.. 저를 주님과 만나게 하기 위해서 가시밭길과 폭풍이 몰아치는 광야를 걷게 하셨나요. 주님께 가는 길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신은 역시 없다며 무신론자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신이 있다면 날 이리 힘들게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랬던 제가 살고싶어서 우울증을 이겨내고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님을 찾았어요. 진짜 계신다면 나 좀 구원해달라고 주님께서 정말 존재 한다면 내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이젠 그만 들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제발 이 지옥같은 삶에서 꺼내 주세요. 저를 부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구원해주세요. 살고싶어요 주님..
@user-dy3ze1oc3i
@user-dy3ze1oc3i 27 күн бұрын
저 너무 무서워요하나님
@tv_34297
@tv_34297 23 күн бұрын
두려워하지도 염려하지도 마세요 무엇이 무서우신지요~하나님 믿고 쉬지말고 기도하세요 저도 너무 망막한가운데. 있지만 나와함께 하시는 그분을 믿으며 길에서도 버스에서도 계속 기도합니다 날마다찬양듣고 말씀붙들며 선포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minjeongshin234
@minjeongshin234 27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엄마가 현재 폐암이 뇌까지 전이 되셔서 위독하신 상태세요. 마음이 초조해서 잠을 잘 못자고,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지금 유튜브 화면에 창밖을 보며 CCM듣는 소녀처럼요. 하나님의 기적이 저희 엄마와 함께 해 주시길 기도부탁드려요. 그리고 댓글 올려주시면 저도 중보기도 할게요. 월2400만원 항암주사로 얼마전 변경했는데, 암세포가 뇌까지 전이되서 구토하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식사도 못하셔서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요. 오늘 새벽에 항암주사 맞는데, 주님이 함께 해 주셔서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감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heaven_radio
@heaven_radio 26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생신이 4월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생신은 잘 보내셨나요?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감히 상상도 못하고 위로의 말도 쉬워보여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식사 잘 챙겨 드시고 힘 내세요!
@minjeongshin234
@minjeongshin234 19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엄마의 마지막 생신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최대한 행복하게 해 드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무사히 잘 보내셨어요. 이전부터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중환자실 4번 입원하시면서 가족이 정말 어렵게 어렵게, 주치의와 상의해서 고액의 항암주사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 엄마는 매주 60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주사를 매주 맞고 계세요. 지금 3번 맞으셨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전 보다 좋은 상태세요. 다만 돈이 없으면 주사를 맞지 못하니, 어머니의 생명 연장이 어느시점에서 중단 될 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매주 엄마 간병가서 병원에서 지냈고요. 집에 혼자 있으면 성경필사 5장 정도 하고, 수요예배 ㆍ토요일 새벽예배 ㆍ주일예배 찬양 악보보고 연습하는 등 어떻게든 주님을 의지 하며 저는 나름대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 엄마는 폐암 중에서도 희귀 질환이라 대한민국에 8%정도의 환자만 겪는 통증을 겪고 계세요. 최근에는 엄마 병원비를 조금이나마 보태드리거냐 ㆍ생활비를 좀더 드리기 위해 취업 준비도 하고 있고요. 그 동안 모아둔 돈은 모두 엄마 드렸어요. 감사하게도 경쟁률이 높은 회사에 서류전형 합격하여, 5월16일 오전 11:30 면접이 있는데, 경쟁률이 워낙 높아서 그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살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성실한 주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요. 면접 본 다음 날은 엄마 간병가요.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는 삶이 지속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말씀ㆍ찬양ㆍ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도록 노력해서 지금은 엄마의 생명에 집중해 있지만, 언제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요. 선생님 얼굴도 모르고 상황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믿으며 저도 중보기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aju-dw6bm
@haju-dw6bm 18 күн бұрын
​​@@minjeongshin234사연을 들어보니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하지만 괜찮을겁니다 하나님께서 꼭 지켜주실거에요 그러니 낙심하지 말고 힘내보세요 제가 좋아하고 힘들때 찾는 말씀이 있는데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는 빌립보서 4:6절 말씀인데요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어떻게든 다 이루어주실겁니다 저도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써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user-kg6mg9jz9n
@user-kg6mg9jz9n 14 күн бұрын
@@minjeongshin234 짧은 시간이지만 지나가는 길에 댓글을 보았고, 그 자리에서 엎드려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어머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원래 댓글을 잘 내려보지 않는데.. 제가 이 댓글을 보게 하신 주님의 이끄심이 꼭 있다고 믿습니다. 댓글에 자세히 보니 딱 오늘이 면접이시네요. 주님의 도우심 아래 잘 마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길고 구구절절한 위로의 말씀도 큰 위로가 되진 않을 것 같아 기도수첩 한켠에 적어 두고 그저 생각날 때마다 진심으로 중보하겠다는 말씀만 남깁니다.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41:13-
@minjeongshin234
@minjeongshin234 3 күн бұрын
@minjeongshin234 0초 전 1.의료기관명 : 경희대 의료원 2.주치의사 : 이승현 교수님 3.어머니 성함 : 남영우(69세) 4.진단명 : 희귀 폐암 4기로 주1회 623만원 의료비 지출 5.기도제목: 신체적으로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그 영혼의 열정은 넘치셨던 개척교회 전도사님이셨는데 다시 한 번 영혼을 살리려고 노력했던 그 열정이 꽃 피어나서 아픔 없는 하루하루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6.소속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영락교회 (담임목사 : 배덕환 목사님) 7.현 봉사부서 : 수요예배 찬양팀 ㆍ토요예배 찬양팀 주일 1부 예배 반주자 8.기존 봉사부서 :아동부교사로 8년ㆍ시온성가대2년 등 등 입니다. 9.기도제목 :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서 거듭나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ㆍ 엄마 때문에 불안한 일상이 회복되길 바래요. ㆍ 돈을 벌지 않고 교회 무료 봉사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ㆍ 하나님을 찾는게 가장 우선인거 같아요. 10.7월에 일정 잘 마치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최덕신 선생님도 기도제목 남겨주시면 기도할게요.(대학 때 부터 좋아하던 곡이 많아요)
@user-uj8vx2hb5l
@user-uj8vx2hb5l 28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오늘도 우리 가족들과 따뜻한 하루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올 한해가 무척 지칠것만 같고 불투명한 미래에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러겠지만 아무래도 이런 힘듬 또한 겪으면서 바르게 성장 해나가는거겠죠?제가 원하는 뜻과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이 또한 주님의 뜻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항상 언제 어디서나 제가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고 찬양을 듣고 하는 날들이 많았어서 스스로 부끄럽고 진실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날들이 많아 주님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결국 돌고돌아 힘들 때 생각나는건 역시 주님밖에 없더라고요..저의 오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금도 더욱 진실된 모습으로 허물없이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seudeo16
@seudeo16 29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주님 선하시고 사랑이신것을 믿을 수 있게 해주세요.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마음 그만 아프게 하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ㅠ ㅠ
@user-cy5sz1zu3r
@user-cy5sz1zu3r 29 күн бұрын
시험 점수 듣고 바로 왔어요 대학 갈 수 있을지 ..갑자기 너무 막막해요
@user-hs1te5in2i
@user-hs1te5in2i 27 күн бұрын
하님의 뜻을 여쭤보시는건 어떨까요
@user-jjibro
@user-jjibro Ай бұрын
주님만이 내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모두들 모든 아픔과 두려움 고통에서 하나님한분을 바라며 힘내시길 기도해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내안에 거하는삶을 살아내시길...!!
@user-lh5gq8mx1p
@user-lh5gq8mx1p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는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만 주는 그런 나쁜아니엿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그중에 내가 준 상처때문에 떠나간 사람이 잇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그사람은 하나님의 곁에서 사랑받고 자란사람이였는데 나때문에 망가졌구나내가 망가트렸구나 라고 수백번수천번 생각이났습니다 어떻게보면 우스워보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상처를주어서떠났는데 내맘도 모른체 상처만 주엇는데 그냥 무작정 눈물만 났습니다 그 순간에 하나님이 젤 먼저 떠올라 무작정 기도햇었습니다 ‘나 때문에 또 한사람이상처를받았다고 내가 내 맘도모른체 방황하며 살아가는날 언제나 기다려주었던 그런사람에게 말이죠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사람은 나보다 더 성격좋고 반대로 자기를 기다려주고 하나님의말씀을 잘들어 구원받을수있는 사람을 만나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었죠 사실 저 기도했을때도 지금 조차도 방황하듯 제맘을 모르겟어요 이 마음으로 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말거에요 이런저의 마음에 예수님들어와 구원해주시고도와주세요 죄에휘둘리지않고 하나님곁에 잇게해주세요🙏
@itstrishajaegukim
@itstrishajaegukim Ай бұрын
God bless you all. 감사합니다..
@heaven_radio
@heaven_radio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kj1sg7ry2q
@user-kj1sg7ry2q Ай бұрын
찬양들으며 위로받으시길요 ᆢ많은분들이 힘든것 여기에 댓글로 털어놓으니 서로 위로됩니다 서로 중보기도하니 참 감사하며 ,힘내시고 살아내십시요ᆢ 성경필사하며 심란한맘 눌러봅니다 다들 힘든것 주님께 내려놓읍시다
@heaven_radio
@heaven_radio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edenire
@edenire Ай бұрын
저는 작년에 제가 처음으로 친구란게 뭔지 알려주고 제 가족도 되어준 친구들과 이별했습니다 서로를 놓아주었습니다 친구라고 하면서 했던 행동들 집착 질투가 저희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잘못된 방법이였어요 너무 어릴때부터 만나서 그런 방법들로 서로를 지켜왔습니다 근데 커서 보니 잘못된 방법이였습니다 그래서 흩어졌습니다 근데 애들이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놀고싶고 너무 우울하고 힘듭니다 근데 지나간 인연이니 잡고싶지않습니다 이제 놓아주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자리를 빌어 혹시 이걸 본다면.. 많이 사랑했어 내 친구들 너희라서 고마웠고 너희라서 많이 웃었어 너희라서 행복했고 많이 울었다 바보들아 매년함께하던 생일파티 ..그래서 늘 생일이 좋았어 근데 이번에 혼자보내보니 너무 힘들고 생일이 너무 짜증나더라 우린 학원도 다 같이 뭐든 다같이했잖아 난 좋았어 너네도 가끔 내생각해주면 좋겠다 내가 내 모든 시간을 내 모든 청춘을 너네에게 준만큼 사랑했어 가족만큼 진짜 너무 사랑했어 다신 보지말자 주님 이 고통을 이겨낼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아멘.🙏
@user-pw7ju4lj3n
@user-pw7ju4lj3n Ай бұрын
그냥 평범하고 못난 고등학생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이런저런 억측으로 저를 비난하는 저들 속에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억울함 속에서도, 살 수 있을거에요. 저와 함께해주시고, 동행해주세요…
@user-hk2cg2pg6q
@user-hk2cg2pg6q Ай бұрын
주님 제 마음이 주저앉아 주어진 삶에 위태로이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강인한 정신을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감당하기 어렵고 버거운 시련을 이겨내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나약해지고 불건강하고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제 마음을 다시 바로 잡을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user-hs1te5in2i
@user-hs1te5in2i 27 күн бұрын
계속 비관적인 생각하고 고난을 못이기고 하루하루 나아지는게 없어도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하실겁니다.
@user-pw7ju4lj3n
@user-pw7ju4lj3n Ай бұрын
나는 그들에게 최선을 다했고, 혹시라도 불편함 있을까 돌아보기를 반복했는데 제게 돌아오는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화살과 같이 아프고 아픈 사실무근의 뒷말이었어요. 시궁창같은 그 말이 내 모습이 아니라고, 잘못알고 있다고 변명조차 하기 싫고, 같잖다고도 느껴집니다. 도대체 내가 그들에게 뭘했길래 이러는지 알수 없없지만, 한 가지 깨달은건 혹시 주님도 저와 같은 마음이셨을까요. 제게 많은 것을 허락해주셨음에도 제가 혹시 아버지 마음에 비정하게 활시위를 당겼을까요 생각없이 내뱉는 그사람의 말에 제 마음이 산산조각 난 것 같이 철없이 불평하는 저때문에 주님 마음도 찢어졌을까요.,
@YOU8_
@YOU8_ Ай бұрын
엄마는 집나가고 중간고사는 다음주 내인생..ㅋㅋㅋㅋㅋ남들은 다 괜찮은데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
@user-lf5kp4on4d
@user-lf5kp4on4d Ай бұрын
화이팅
@user-hs1te5in2i
@user-hs1te5in2i 27 күн бұрын
전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주신 고난일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user-it8eh9yq8w
@user-it8eh9yq8w 17 күн бұрын
괜찮아요 하나님이 계셔요..!!!
@s2s222s
@s2s222s Ай бұрын
주님..주여...제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있습니다. 제 아이를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고있습니다. 저희를 불쌍하게 여겨 보호하여주세요. 도와주세요. 주체할수없는 힘듬으로 일상이 무너지고있습니다. 지켜주소서...회복되게하소서 치유해주소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ooeunChoi-ni7qz
@JooeunChoi-ni7qz Ай бұрын
주님, 제가 언제나 주어진 일에 최선과 열심으로 임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쫓지 않도록 저와 함께해 주세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실패들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이 알고 계신 저를 향한 그 크신 계획을 믿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해주세요.
@user-lw4sd7iq4v
@user-lw4sd7iq4v Ай бұрын
두번의 유산을 겪고 시험관을 도전합니다. 정말 두렵고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데요.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오는걸까 왜 나는 이렇게 힘들까 원망도 많이되고 남들과 비교하며 멘탈이 많이 약해져있는 상황에서 이 플레이리스트 들으며 마음을정결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어둠가운데서 나를 원치않은곳으로 이끄실까봐 두려워하는 믿음없는 저를 회개하며 주님이 나에게 맞는 최선의 길로 이끌어주실 줄 믿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분들 한번만, 1초라도 저희부부가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이번 시술을 마지막으로 건강히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dz2tn6mu2y
@user-dz2tn6mu2y Ай бұрын
작성자님의 앞으로의 행복한 나날들을 위해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awesome3088
@godawesome3088 16 күн бұрын
건강한 아이 꼭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아멘..!
@heaven_radio
@heaven_radio 9 күн бұрын
힘내시길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pen9320
@pen9320 Ай бұрын
취업을 위해서 고향을 나오고 3교대 근무를 하면서 신앙생활에 소홀해지고...다 변명입니다 처음엔 이제 교회를 안가도 된다, 나도 남들처럼 주일에도 놀수있겠다 생각하며 좋아했었습니다 아주 잠깐동안요. 취업한지 1~2개월 정도 지나가고 있는데 요즘들어서 하나님이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찾게 되는건지 교회의 그 사람 냄새가 그리운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교회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찬양 듣고있으니 갑자기 눈물나오면서 옛날이 그리워서 끄적여 봅니다 오늘부터 근무시간 아니면 교회 가볼려고요 ㅎㅎ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user-de8zd4ll9x
@user-de8zd4ll9x Ай бұрын
대학생이 된 후에도 아직도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인도하는 길을 가고 싶다고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했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길을 걷다보니 남을 증오하고 질투하고 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 저를 고쳐주시고 저의 삶을 인도해주세요. 세상의 길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인도하시는 그 길로 가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사랑의 마음을 덮을 수 있게해주세요.
@JSMP1124
@JSMP1124 Ай бұрын
나를 다시 돌아봐 나의 모습을 여전히 똑같은 나 아픔과 슬픔이 넘치는 걸 상처 받고 싶지 않아 내 마음이 이런걸 어떻게 나를 위로해주시기를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계속 기도할뿐 모든 걸 기도로 고백해 죄인이 내가 져야할 십자가를 보며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