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 내세사상이 없다면, 옥황상제는 뭐고 염라대왕은 뭔가~!!?? 공자가 제사를 중시 한 건 또 뭔 짓인가??

개소리.

걍 롤 잘하는거랑 똑같다고 보면됨 니혼자 잘한다고 이기는게 아님 금리가 잘해야 나스닥이 잘해야 코스피가 잘해야 니가 산주식이 오른다고 ㅋㅋ

대표,대단한. 두 번째 , 개신교,사전에. 개별,도교,계속, 등! 이것 만으로 그만두렵니다. 이상 단의 첫 자를 모두 "짧ㅅ게 발ㄹ음했습니다. 잘못입니다. 그리고 "측면"응 계속해서 "칙면"ㅇ라고 잘못 발음했습니다. 이는 실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본주의에 모순은 있지만 그 모순으로 인해 자본주의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점점 더 고도화 되었죠 AI 나 로봇이 등장하기 시작한 건 자본주의가 진화 되었다 라는 걸 증명하는 거죠

강의는 참 좋습니다만, 발음의 문제: "제자:의 :제:는 길게 읽어야 합니다. 이를 ㅋ짧ㅅ게 읽ㅇ셨습니다. 틀렸습니다.

"삼천지교, 공맹지교," 등 4자구의 독법이 틀렸습니다! 두 자씩 띄어 읽어서는 않됩니다 이 구의 "갈 지"자는 소유격이기 때문에 위 부처서 "삼천지" "교"라고 띄어서 읽어야하나이다. 한국의 학자들로 이러한 구를 바르게 발음한 이를 본적이 없음에 몹시 실망했나이다. 책 한권 권하리까?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을 조용히 읽어 주실까요??

어떻게 이런 엉터리 말도 안되는 강의가 있는지!!! 자기가 한 말이 앞뒤가 맞지 않는 걸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Good good very good~👍 Thank u^^

저 이야기를 세상 재미라도 있는건지 천진난만하게 웃으면ㅅㅓ 얘기하는게 치인다 ㅎㅎㅎ보는 재미가 있네요😂 (내용은 재미가 하나도 없지만ㅎㅎ)

김민웅 김민석 이두인간들은 완전빨갱 같아 하는꼴

까고자빠졌네

왜 사는가...

안남미는 조선말(1901년, 이용익)과 일제말(1940년대)에 수입된 적이 있으나, 국내에 대량 유입된 것은 5.16직후에서 70년대 초까지 쌀이 부족할 때였음. 주로 됫박으로 배급을 하여, 사람들은 미국의 구호식량인 줄 알았다고 함. 할머니한테 들은 이야기이라면, 그때 정도의 체험담일 것이지, 일제강점기는 너무 멀리 간 이야기임~

ㅛ

마르크스도 인간의 이기심이 이 정도까지 심하게 변한 것에 깜짝 놀라 자빠질 지경에 이르렀다~ 사회주의도 못 이룬게 지금의 세계현실인데 공산주의 세계는 지구의 종말 이전에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 (태양,달,화성에는 공산세계가 남아 있을까??)

그럼 드라마 이산 끝부분에? 수원화성 건축하는 부분에서 박제가 인가? 그 사람이 정조 앞에서 엄청 단단한 벽돌 만들었다고 보여주는 장면은 걍 드라마 픽션 이라고 봐야겠네요?

이하영 저자의 책에서ㅡㅡㆍㆍㆍ내 기억 속 원장님은 항상 웃으셨다ㅡ궁금해서 바로 확인했떠니 깔끔한 단발머리~~미인이십니다 시키는대로 해보겠습니다😂

gogo!

😂

가자아 !

역시 한국인의 기술

◆ 기아: 주가 상승 요인 3가지 모두 갖춤 -->매수 적기 1. 호실적: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 3분기는 더 좋아짐! @ 매출: 53.8조원: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 @ 영업이익: 7.1조원: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 @ 순익: 5.8조원: 전년 동기 대비 16.8% 급증 2. 저평가: Per 4.9: 매우 저평가: Per 10 이상이 정상 적정주가: 20만원 3. 고배당: 올해 7500원 이상 전망: 매년 배당 급증! ◆ 기아: 자사주 매입(내년 1~3월): 5000억원 매수 향후 5년간(25~29년): 자사주 2.5조원 매수 예정! ◆ 기아: 자사주 매입 4개월 남음: 세력 미리 물량 매집중 기관: 최근 217만주 대량 매집, 연기금: 최근 95만주 대량 매집 ❤ 기아: 연말 17만원, 내년 30만원, 3년후 50만원 전망! -->매수 절호의 기회!

정부가 시장에 맡겨야될 영역에 강제로 끼어들어서 만들어낸 최악의 사례중 하나가 최저임금인거 같음. 노동시장 개판됨. 정부가 했어야될 일은 최저임금을 정할게 아니라 임금과 근로시간은 고용주와 피고용자간 협의와 계약으로 정하고 계약대로 임금과 근로시간을 지켜주지 않는 고용주를 제대로 단속하고 엄격하게 처벌해서 노동시장의 공정경쟁이 유지되게끔 해주는 것이었다. 사회에는 갑과 을만 존재하는게 아니다. 을보다 더 약자인 병, 정도 있다. 갑과 을의 싸움으로 병과 정은 을보다 더 큰 피해를 본다. 을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최저임금을 주장하여 쟁취한 덕분에 당장 입에 풀칠할 돈이라도 벌려고 일자리를 찾는 병과 정들은 그나마 쉽게 찾을 수 있었던 저임금 일자리들이 싹 전멸해버렸지. 결국 병과 정은 을과도 일자리 경쟁을 해야되는 상황에 몰리게 되는거지.

사기꾼

최진기씨 들은 것으로 아는체 강의 말고 진실을 찾고 제대로 알고 말하라

똑같애. 보호무역 미국우선주의.

선덕여자가 여자로 왕권안정을 위해 불교와 손을잡아. ’호국불교‘가 뿌리다! 종교가 왕권 즉 권력과 손을잡으면 타락할 수 밖에없고. 21세기 카톨릭, 개신교, 이슬람, 유태교 등 모든종교는 돈을 숭배하는 가장 타락한 집단이다! 장사잘되게하고 주식, 부동산가격 오르게 해달라고 기도는 얼마나 하는지. 목사, 신부 = 무당

역시 중공답게 인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려고 돈까지 추적하는구만!

멀 말하던 그다지 재밋찐 안음..ㅎㅎ

논어 강의에, 한자라곤 한 자도 쓰지 않고 있는데, 실례이오나 한자를 한 자라도 쓸줄 아시는지요???

논어 강의에, 한자라곤 한 자도 쓰지 않고 있는데, 실례이오나 한자를 한 자라도 쓸줄 아시는지요???

왜? 둘째 자를 accent가 있는 것처럼 강하게 발음합니까?? 이는 한국 전반적 문제이나 대학 교수로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은 실로 심각한 일입니다. 이 결과 장음이 첫자를 ""짮게 발음하게 되어 한국 음운체계가 허물어젔습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한국 지성인께 간곡히 권하오니 이를 조용히 읽어 주십시요.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지하지 않고 산만하며 발음이 좋지 않음

공자 자신이 상가지 구라고 한저은 없지요!!

야합의 ㅋ뜻은 여러가지입니다

"도가"의 "도"의 발음이 틀렸나이다! "길게"발음해야합니다! 귀하는 이를 "짧게 발음하셨나이다. 실망 천만이옵니다!!

공자 강의에 한자라곤 한 자도 쓰지 않는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한자 한자라도 쓰실줄 아십니까? 이런 자 ㅣㄹ문을 해야하는 한국 문화가 한 없이 슬프옵니다!!

서울대 교수로만 남았으면.' 명예로운삶이였겠죠..참.. 인생은.... 알 수가 없네요..' 그래도 의미 있는게 인생이겠죠..

진지한 질문!! 왜? 왜? 단어의 둘 째 자를 마치 영어의 accent가 있는 것 처럼 강하게 발음하나이까?? 이 결과, 장음인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하게 됩니다. 고유어 뿐 아니라 한자어의 발음이 틀리고 있습니다. 한 예: 평상어인 "사실"의 "사"는 장음인데 "짧게"잘못 발음했고 "실"을 강하게 발음하여 어조가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한국어가 인올시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느 책을 간곡히 권하오니 이를 조용히 읽어 주실까요?

곰이 거짓으로 혼인 하고 잉태고 왕검 낳다 함은 거짓이다 단 호랑이 용띠 운운은 띠 설화 뿐이다

와….최고십니다 아주 머리에 들어갑니다

강의가 너무나 구어적 이며 어투가비속합니다.

해탈ㄹ의 발ㅇ음이 틀렸습니다. "해탈" 의 "해" 는 장음인데, 선생께서 이를 "짧게" 발음하셨습니다. 불교 강의에 "해탈"을 바르게 발음하지 못하는 한국 문화가 한스럽기 한없습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한국 지성인들께 간곡히 권하오니 이를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칠판에 한자 한자라도 써보실까요???

안먹히는 이유는 간단하지. 지주들이 바보도 아니고 세금을 걷으면 지대를 가만히 놔두나? ㅋㅋ 세금 내는 만큼 지대를 다시 올려서 결국 피해보는건 노동자와 자본가지. 그리고 이제는 자본가가 곧 지주라서 저 논리도 안맞는거 같고. 그리고 종부세가 왜 정당한겨.. 조지는 토지를 통해서 수입을 거두는 사람에게 세금을 거두자인데 아파트에서 수입이 나오나? 다주택자들이야 월세든 전세든 해서 소득이 생길수 있지만 평생모아서 좀 비싼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비싼 아파트 산다고 세금 더 걷는게 조지의 논리에 부합하는건가? 그렇게 따지면 아무리 비싼곳에 살더라도 1가구 1주택는 부동산세 걷으면 안되지.

블록체인의 개념을 설명한다더니 웬 엉뚱한 말만 늘어 놓나요? 이분 블록체인이 뭔지는 아는 사람인가요?

도데체 어느나라를 다녀오고 베트남이라고 우기는건가요?

경제학을 얼렁뚱땅 배운 나의 생각은 자본가 입장에서 자본을 투입하는 결정까지 연구 또는 노력은 왜 노동력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지 궁금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