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진짜 팬들한테 잘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장차이 지렸다.. 손혁이 재계약한 용병 2명 폭망, 교체한 용투 바리아 폭망, 용타 망 중견수 없다고 한지가 몇년째인데 fa로 수비 안되는 채은성을 90억에 대려오고, 내야수 안치홍을 데려옴 뭔 생각으로 계약하는 건지 알수가 없음..나만 이해 못하는 거임? 그리고 무엇보다 최읍읍을 감독 선임해놓고 윈나우를 선언한게 희대의 코미디

참 가을야구가 뭔지 남의팀 경기보고있자니 배도 아프고 씁쓸하네요 내년에도 희망이 안보이니 더 씁쓸합니다.

엘도라도를 부를수있잖아~~^^

솔직히 의식도 중요한거같습니다. 한화는 90년대 이후로 단한번도 강했던적이없죠 송진우쯤 시절에 강력한모습잠시보였다가 기조자체가 행복야구 보살..그마인드가 한화의 이미지를 만든거같습니다. 삼성은 90년대부터 해태에 가려져서 악바리가 컨셉이었고 한화는 강력했던 잠깐의 모습이후에 보살이 컨셉이 되어버렸죠..덕분에 삼성은 경산시스템을 포함헤서 모기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왕조도 세우고 현 크보에서 내놓라하는 기록은 다삼성이가지고있죠 그 기조로 인해서 같이 하위권으로 갔을때 선수들이 가진 마음가짐의 차이가 엄청 크지않았을까 싶네요 삼성선수들은 이팀이 이런팀이아닌데 이런맘가짐이고 한화는 뭔가 어차피 행복야군데? 나만잘하거나 이번시즌잘해서 흥행을 이뤄보자? 이런느낌..타팀못지않은 한화팬들 마인드도 바껴야 팀도 바뀔거같습니다

구단의 열정. 감독의 열정. 선수들의 열정. 팬들의 열정. 이중 한화와의 공통점은 팬들의 열정 뿐입니다.

그동안 단장이 진행한 영입기조가 확실했음. 라팍이 타자 친화구장인만큼 거포형 선수들을 데려오는게 지금 효과 보는듯. 김동엽처럼 실패한 사례도 있지만 이재현 김영웅 윤정빈 박병호 등등 확실히 팀컬러에 맞게 선수들 영입한게 효과보는듯. 반대로 한화는 상위라운드에 애수 수집을 너무 안함

삼성팬으로서 삼성을 주제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화 - 1. 개인성적만 챙기는 뻥포(알죠? 김태균 같은 인간) 2. 송진우 같은 에이스가 없으면 승리도 못하는 수준 3. 한화가 한화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모자란 수비능력 4. 동네 애들 중심의 팀운영(이제는 전국구가 아닌 고교애들) 5. 원팀 의식이 없는 모래알 같은 팀웍 6. 유망주를 데려와 망쳐 놓는 무능한 감독과 코치 7. 외국인을 고르는 프런트의 능력 부족 종합하면, 실력과 근성의 부족, 감독과 코치 그리고 스테프들의 능력 부족 - 너무 서두르기 보다는 천천히 개선하는 것이 어떨까요? 리빌딩은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히 이루어지는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솔직히 외부영입이나 이런거 보다 그냥 원래 있던 선수들이 갑자기 다 잘해

2022년 1차지명이 서울고 이재현 그해 2차 전체 3순위 물금고 김영웅 >>이제서야 효과가 나타나네요 ㅎㅎ 그때 상위픽 투수안뽑고 야수 픽 했다고 말이 많았었는데

신인이 동시에 터져서

근데 홍주낙을 빼고 설명 하는건 또 어불성설임 지금 터지는 선수들 전부 주낙이 나름 방향 정해놓고 뽑은 선수들임 이재현이나 김영웅 이런 선수들 펀치력 있고 수비력 되는 선수들로 타겟 픽이였음 그리고 단장 감독 케미스트리 말했지만 사실 둘 간의 알력 싸움도 있었음 하지만 구단 수뇌부가 단장 손을 들어줬고 그 결과가 이병규가 내려가고 정대현이 올라 온거임 어쨌든 그게 맞냐 아니냐는 모르겠지만 2위라는 성적과 현재 플옵 우세로가고 있으니 맞는판단으로 봐야 겠죠

무조건 수비.최우선적으로 이게 깔려야 투수,타격 이야기가 됩니다.한화.롯데는 제가 수십년 봤지만 수비가 우당탕 해서는 미래가 없을겁니다.어떤 팀은 결정적 호수비로 몇 게임 건지고 어떤 팀은 결정적 에러로 몇 게임 날리고 그 차이가 장기 리그 종착점에서 순위로 나오는 거죠.폼이 좋은 투수가 오래 가는 것 처럼 야수 수비도 기본적 수준이 있어야 하는데 한화,롯데 야수들은 일단 동작 자체가 수준이하로 느껴지는 촌스러운 선수가 대부분입니다.

오늘 김윤수보니까 김범수 쓰임새는 정답이 나왔다 그동안 왜 몰랐을까 좌타 1명만 전력으로 상대하면됨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어느 단장이 오든 한화의 색을 만들지 못하면 하위권 벗어나지 못할것 같습니다. 잠실 같은 큰 구장이 아닌 이글스파크에 대포 때릴 선수는 노시환, 채은성 정도..이미 계륵이 된 하주석, 최재훈, 이재원, 김인환, 정은원..타 팀 선수로 보강할 생각말고 팀의 개성을 찾아서 만들수 있는 프런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FA 영입 이나 트레이드는 활발한데 데려온 선수는 기존 팀의 쩌리선수고 반대로 넘어간 선수는 긁지않은 복권 수준..눈앞의 땜질 때문에 아랫돌 빼서 윗돌 괴다보니 결국 비만 오면 담장은 와르르.. 제 생각으로는 내야는 수비 되는 노시환, 황영묵, 안치홍, 채은성 을 기본 뼈대로 댑스에 이도윤, 문현빈 경기 후반 대수비 또는 대주자로 넣어 경험치 쌓고 용병타자 외야수를 포함한 권광민, 이진영, 장진혁 에 이원석, 최인호, 임종찬 같은 백업으로 풀시즌 치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정은원은 팀이나 선수를 위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고 하주석은 팀케이를 위해 방출 또는 FA영입때 반대급부로 넘길 방안으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코칭스태프는 감독이 잘 아는 분이 하면 좋지만 가급적 천안북일고 또는 대전고 출신을 배제하고 성과를 보여준 코칭스태프..배영수, 김원형, 정경배, 조인성 등등..를 잘 배치하여 성과있는 시즌을 보낸다면 한화가 구장에 맞는 야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주석 이나 정은원은 한승택 또는 김민식 같은 포스 트레이드에 이용하면 어떨까 싶구요..최재훈 으로는 쉽지않은 5강권 야구 입니다. 올 FA때 최원태 말고 꾸준히 로테 돌아줄 엄상백이 더 나아보이고 기존 김민우, 이태양이 돌아오면 박상원, 김서현, 김범수, 주현상, 이민우, 한승혁과 잘 어울러서 경험과 패기가 어우러진 불펜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선발은 외인2인에 류현진, 문동주, 정우주 거기에 황준서를 롱릴리프 또는 대체선발로 투입하고 한시즌 보내면 좋겠습니다. 이상 짧은 소견을 가진 타팀 팬의 개인소견 입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하위권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지만 한화 이글스의 중위권 도약은 야구인들이나 한화 팬들이나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고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화 이글스 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전 솔직히 올해 한화 가을야구 어려울 거라 봤습니다. 그 7연승 거두고 여름에 버닝하고 그럴 때도 전 힘들 거란 생각을 고치지 않았구요. 작년 9등했던 팀입니다. 외야진은 여전히 무주공산이었고 믿을 만한 좌완 계투도 김범수 뿐일 정도로 전반적으로 팀의 뎁스가 여전히 얇고 보완해야 할 게 한둘이 아니었는데 야구인들이나 팬들이나 긍적적인 부분만 너무 바라보고 있지 않았나요? 변수에 쉽게 무너지는 팀은 절대 강팀될 수 없습니다. 부족한 게 한둘이 아닌데도 그 팀의 현실을 외면하고 달라진 우리를 외친 한화 이글스 프런트. 시즌 내내 정~말 창피했을 겁니다. 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느 사이에 신구조화가 잘 이뤄지고 출루율은 희생하더라도 발사 각도를 높여 구장 특성 잘 살려 팀 홈런 1위를 기록하고 다른 팀들은 제대로 못 돌리던 5선발도 가장 잘 돌려줬습니다. 성적과 앞으로의 팀 방향성 둘 다 잡았지요. 근데 이글스는 그 어떤 것도 못 잡았습니다. 이글스는 내년도 내후년도 가을야구 못 갈 거예요. 그렇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방향성 제대로 잡고 하나둘씩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이 긴 암흑기가 빨리 끝나죠...

디아즈는 솔직히 로또였음 이리 초대박 칠줄은 몰랐고 이재현 김영웅 윤정빈 그 어려운 리빌딩 1년만에 바꿈 미친.....

삼성이 잘하는 이유 몰빵이 아니라 골고루 쳐주는 타자들이 있어서 강해진게 아닌가 싶네여

지금 하이라이트 봤음. 전체적으로 타자들이 자신감이 있다. 짜임새가 좋다(구자욱 부상 대체로 들어온 선수가 활약). 이는 즉 1군과 실력차가 크지 않다는..... 투수 교체 타이밍이 좋다(물론 하이라이트 이기는 했지만, 살짝 타자 1~2명 정도 늦다.. 싶기도...). 전체적으로 감독의 판?을 읽은 능력이 좋다. 투수들이 고만한데 적절하게 타자 맞춤, 타이밍 맞춤식으로 쓴다는 생각 전체적으로는 0:53초 영상을 봤지만 의견이 맞다고 생각함. 결국 현재의 선수 구성, 선수단(구단)의 특성, (지역 연고는 사라졌으나)지역 분위기 등을 고려해서 선수단을 구성할 필요가... 충청도(한화)는 전통적으로 뻥대포, 에이스 의존, 어이없는 수비 실수! 이렇게 집약?하면 된다고 생각함. 결국 한화는 중장기적으로는 장타력을 특성으로 삼기는 해야되나, 가장 근본적, 시급하게 개선할 부분은 수비 실수, 그 다음이 졍교한 타격, 그 다음이 2선발급! 지금의 한화는 선발급들은 어느 정도 갖춰졌기 때문에 안정적 (잘 막지는 못하더라도 사고 치지 않는)불펜이 3번째. 가장 중요한 수비력이 좋은 선수 수급 혹은 훈련과 무제한 경쟁 (언제든 2군으로 날려버리는 과감성, 열악한 처우-MLB가 돈이 없어서 열악하게 굴리?는 것이 아님. 충청도식 어설픈 온정주의를 버려야 됨) 따라서 어차피 선발 등 투수진은 되었다고 보고, 이들은 뒷받침할 안정적 수비, 한방에 경기를 매조짓게 만들고 상대도 방심할 수 없게 투수를 계속 소진시킬 수 있는 팀으로 만드는게 맞지 않을까.... 또 따라서 안정적 수비력을 갖춘 선수, 그다음 정교한 타격을 하는 선수, 그다음 불펜에서 활용 가능한 선수를 외인 포함 육성, 수급하는게 맞다 생각함 ㅋㅋㅋ 글을 쭉 쓰고 보니 화면에 삼성의 특성? 지표?가 한화의 방향이라고 한 그대로 나와있네. ㅋㅋㅋ 선발 WAR(뭐지? 난 올드 스쿨이라 방어율 밖에...), 수비 및 혼런 1위... ㅋㅋㅋ 삼성이 전통적?으로 유중일 등등 수비는 전통적으로 잘했고, 원래 한방의 팀은 아니었는데 이는 아마 외인들이 만들지 않았을까...(국내 프로야구는 손절 상태라서 지표를 모름) 뭐 내가 단장이라도 원래 강점이었던 수비력 및 투수는 놔두고 홈런(장타력)으로 승부를 보지 않았을까... 싶기도... 어쨌든 내가 한화 단장이라면 상대적으로 수급이 쉬운 혹은 더 양질의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외야의 수비력 좋은 정교한 타자 2명, 불펜 1명으로 채우고 국내 선수들은 플래툰 혹은 대체로 장타를 노리겠다... 생각함

수비에서부터 차이가 분명함. 수비는 연습량에 비례. 지난 오프시즌 삼성의 전지훈련에서의 수비 훈련 영상만 봐도 알 수 있었음.

삼팬입니다 저희팀 전문 방송하는 소리만 쾍~~쾍 지르는그분보다 더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희삼성팬영상도 이런 스타일의 영상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신구장에서 창공으로 비상하는 이글스를 기원합니다.

프런트가 병신이라

기본기량의 중요성입니다..수비 에러가 적어야 제대로된 팀이 됩니다.

타팀팬인데 김영웅, 이재현, 원태인, 구자욱 외 팀전력이 나빠보이지 않는데 불펜 보강만 더 하면 매년 가을야구 가능한 전력으로 보입니다

채은성은 서산 앞바다 언제들어감? 12월이면 좋겠지만

삼성 다음으로 한화를 응원하는 지나가던 삼팬입니다 우리팀을 높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장 얘기 나온 김에 한화는 이제 거포 모을거면 우타로 모으는게 맞고 좌타는 발느린 거포 대신 발빠른 중장거리형을 데려와야 함 앞으로 fa 노릴때도 용타 노릴때도 유망주 드래프트할때도 지켜져야할 절대 원칙 근데 이 팀이 이런 원칙 지킬라나 모르겠음 하도 무능하고 멍청해가지고

늦어도 신구장을 2월에 완공하고 펜스플레이 연습을 입에서 단내나도록 해야지 안 그러면 1년 내내 외야수비로 팀 또 망가짐. 외야가 쥐약인 한화에 팔각형?(오각형?) 형태의 특이한 펜스가 잘 맞을까?

노시환 어깨뽕 김영웅보다 못한새끼

하주석 방출하면 중위권 간다

프런트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한마음 한뜻이다. 삼성은 하위권을 전전하면서 유망주들을 끌어모음.😊

삼성 젊은선수들은 기본기가 잘잡혀있음 보니 타격도 수준급이고 ㄹㅂㄷ이 자연스럽게 한팀이 삼성같음

리빌딩의 차이도 있고, 연령과 상관없이 적재적소에 선수수급도 좋고, 발빠른 외인교체가 먹히는것도 부럽죠, 선수로서 레전드지만 단장시절 허울좋은 리빌딩을 표방하며 베테랑을 버리고, 젊은피로만 메꾸려고 했고 무슨놈의 보좌진 감투를 김태균이 배치하고. 아이고야. 김지찬, 김영웅, 그리고 유격수의 젊은피에, 우리와 비교불가의 클린업의 무게감, 신구가 조화된 가운데 리빌딩을 해야하는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같네요. 삼성의 우투좌타덜은 최상급. 우리의 우투좌타덜은 비교하면 하급입니다.

손혁.단장부터바궈야합니다.지발.

한가지로 요약 해드림........ 선수뎁스 레벨이 천지 차이임..............

엘도라도만 봐도 대.종.열.

단장이랑 코치좀 갈아야할듯.....

딱봐도 압니다. 영웅 8번 >> 시환 4번

한화는 수년간 엄청 유망주 많이 모았으니 3년 내 대권도전할 것입니다 문동주 김서현 황준서 조동욱 정우주까지 파이어볼러 넘쳐나네요 2라 권민규와 김성윤 트레이드 어떨까요?

한화는결단력부족합니다 ᆢ

솔직히 지금의 팀상황이 신구장과 궁합이 잘 맞는지 심히 의심스러움..

선수도 선수지만 단장 영입과 코치 지도력의 차이가 큰듯

월오백 부상시 마이너스옵션

잘 찝으셨넼ㅋㅋ 1좋은선발 2 적은실책 좋은수비 3 홈런ㅋㅋㅋ 3번은 피홈런도 많다는게 단점ㅋㅋㅋ 대신 그것보다 더 많이 치면 됨ㅋㅋ

감사합니다 삼성라이온즈팀을 리뷰 해주셔서 내년에는 한화이글스 꼭 가을야구 갈거같아요 삼성라이온즈 한화이글스 화이팅💙💙💙💜💜💜

한화는 젊은 투수들 잘 키우고 올 겨울 전훈서 수비훈련 빡세게 하면 내년에 좋은 성적 낼수 있다고 봅니다 타격은 열심히 훈련해도 타고난 능력에 더 영향을 받지만 수비는 진짜 빡세게 굴리면 단기간에 된다고 하더라구요 대표적인 예가 스크왕조시절과 올해의 삼성이 수비훈련 진짜 빡세게 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으니까요

이종열 단장님은 신이야

삼성은 그냥 잘하는걸 극대화함, 올시즌 삼성 키워드는 선발, 홈런, 수비로 말할 수 있음 다른 건 대부분 하위권이고 팀타율도 하위권, 불펜진은 방화질 하지만 잘하는걸 극대화시켰음

롯데팬의 시선으로 봤을때도 작년 팀 불펜 계투 총 war이 9등에서 올해 1등으로 올라선거 보면 이거야 말로 가히 천지개벽이란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장장족의 발전이라고 봅니다. 4년간 팀 뎁스 개박살 내고 유사 야구인 흉내내며 언플에 당한 이팀에 비하면 일잘하는 이종열 단장이 너무 부러울따름입니다. 단장 코스프레 유사인 흉내낸 성아저씨 민규씨으로부터 보낸 4년이 너무 아까울따름입니다. 냉정하게 성읍읍 체제에서 성공한 외인 투타 합쳐서 마차도 스트레일리 빼곤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