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기후가 워낙 미쳐서 제 강의처럼 일정하질 않네요... ㅠㅠ
@희망-b9y5 күн бұрын
저지방 고담백… 아주 산뜻합니다.^^
@tammitammy33655 күн бұрын
아 최적의 표현이네요 ㅎㅎㅎㅎ
@이준경-e6p7 күн бұрын
역시 고품격 방송..🎉🎉
@tammitammy33655 күн бұрын
춥고 배고픈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에게 준경님의 응원은 정말로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RFS-v1i7 күн бұрын
대한항공 비즈니스석탈땐 B737,A380,A330,B777 200ER은 피하시고 A321,A350,B777300ER,B787,B747을 추천드립니다
@ChangHyunKim98 күн бұрын
산티아고 순례길 북쪽길 걷다 빌바오에서 다녀온 가스텔루가체를 보니 반갑네요.
@tammitammy33658 күн бұрын
아 순례길을 다녀오셨군요!!! 즈질체력인 저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 길을!!! 대단하십니다
@이준경-e6p9 күн бұрын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tammitammy33659 күн бұрын
@@이준경-e6p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영상 올리겠습니다!!!
@황기욱-u5e10 күн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선리플 후감상~
@tammitammy336510 күн бұрын
떙쓰, 황국장님 쵝오!!!
@김상돈-b4x11 күн бұрын
무사라면 정정당당하게 결투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하들까지 데리고 가서 합세하다니.
@tammitammy336511 күн бұрын
여러 이설이 있습니다만, 당시 이 지역을 다스리던 고쿠라번의 기록에 따르면 부하들과 합세해서 죽인걸로 되어있는데 자기가 직접쓴 기록보다는 아무래도 객관적이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늘 승자의 기록이니까요
@hallinjeong394711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해요.구독하고 가요.
@tammitammy336511 күн бұрын
잘보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geniek250714 күн бұрын
나보나 광장 둘러보고 판테온 시간 남아서 한번 들어가 본 성당이었는데, 카라바조의 마태 3부작이 있어 깜짝 놀랐던 교회네요 ㅎㅎ 그림은 알고 있었는데, 어디 성당인지까지 기억이 없었던지라 로마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내 반갑고 새롭네요 ㅎㅎ
@tammitammy336514 күн бұрын
로마는 그렇게 얻어걸리는게 천지인 곳이죠. 저도 모르고 갔다가 발견하는 보물들이 많았어서 이런 영상을 만들어본 겁니다. 즐감하셨다니 기쁘네요
@대상-p7h18 күн бұрын
농업즉농사는 백성들의노동으로 하는것이지 귀족들은 세금만거두었을거
@onlymicrophone18 күн бұрын
우가우가
@Patmo-z2v21 күн бұрын
Secret orders of knight's templar.
@드키무티21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업로드하셨네요~ 이 좁은 땅에 팔도 곳곳에 조금씩은 다 있군요ㅎㅎㅎㅎ 중남부야 사람이 많이 살 수 있는 곳이니 더 많네요.
@tammitammy336521 күн бұрын
한동안 업로드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skytaiji197821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잘 지내시죠? ㅎㅎ 언제나 변함없는 목소리 너무 반가워요!!!
@tammitammy336521 күн бұрын
어익후 실장님!!! (아 현재 직급은 몰라서...) 잘 계시죠? 실장님의 요리가 너무 그리운데 그동안 너무 바빴네요 ㅜㅜ
@skytaiji197821 күн бұрын
@tammitammy3365 작년 12월 31일까지 실장이었고 마지막 단계로 업데이트 준비중입니다 ㅎㅎㅎ
@tammitammy336521 күн бұрын
@@skytaiji1978 와우와우!!!! 완전 멋지십니다!!!
@Ma_Mell22 күн бұрын
넣은 마늘은 빼지않고 그대로 같이 끓이나욤?
@tammitammy336521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는 마늘 넣는걸 본 적이 없는데, 스위스 친구는 영상에서처럼 마늘을 넣은채로 만들더라구요. 스위스 사람이 주장하는거니까 그게 맞겠죠 ㅎㅎ
지난 한해동안 변함없는 응원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며 윤경님과 가족 모두 평안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꿀빠는푸우-d5vАй бұрын
건축에 외단열 내단열로 분류 됩니다. 당연히 외단열이 단열효과가 좋죠. 뽁뽁이도 내부 보다 외부에 설치하면 단열효과가 좋으나 유지관리만 설치에 불리해서 내부에 설치하는거죠. 그래도 미설치 할 때 보다 단열효과가 확실히 있습니다.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한국와서 제일 아쉬운 아이템입니다. 빨리 수입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flowerwind6213Ай бұрын
일본집에도 창문에 셔터가 많은데.. 우리나라도 창문셔터 필요합니다..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네 빨리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되었으면 좋곘네요. 제일 그리운 아이템입니다
@케이라이트닝Ай бұрын
셔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셔터가 보온이 될수 없어요 해살이 비출때는 오히려 난방에 방해가 되죠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글쎄요, 제 독일에서의 경험은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외풍이 직접 유리창에 닿지 않는 것만으로도 꽤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준경-e6pАй бұрын
오늘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제가 해외 답사중이어서 바로 회신을 못드렸습니다. 지난 한해동안도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2025년도 원하시는 바 다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kyungtackoh7637Ай бұрын
빌보 와인잔 선물받고 영상 봤는데, 설명이 곁들어지니 더 가치있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아 빌보를 받으셨군요!!! 좋으시겠습니다 부디 아껴 잘 사용하시길
@Blackcoffe05Ай бұрын
지난해 11월~12월 로마에서 한달을 살면서 성당을 갔다가 점심시간 시에스타에 걸려서 못 들어가고, 다시가서 성당에 들어 갔다 왔는데 찾아 오는 관광객이 많치는 않더라구요. 기회 되면 다시 가고 싶네요. 서두가 너무 길어서 성당에 대하여 자세하지는 않네요.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에구 기대에 못미쳤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아무래도 인문학적으로만 접근하는 채널이다보니 성유물보다는 배경에 집중한 설명이었고, 성유물들은 촬영 불가여서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기도 좀 제한이 많았다는 점 고려해서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관심가져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베이비걸-l2tАй бұрын
여행가는데 잘 봤습니다! 유익하네용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프랑크푸르트로 가시나보네요. 은근히 재밌는 도시이니 다른 영상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nayanayaАй бұрын
예술 작품이 야하게 보이는건 작가가 야한걸 그리고 싶으나 사회적 지위와 체면 때문에 예술로 둔갑시켰기 때문. ㅋ
@jungtaekim9794Ай бұрын
묘작이 뭔가?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지금 영상 다시보니까 마치 히에로니무스가 그리스어 70인역서를 라틴어 불가타 성경으로 1:1 번역한것처럼 언급했네요. 그렇게했으면 히브리어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겠죠. 70인역서를 번역할때 히브리어 원본을 일일이 대조하며 번역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걸로 이해하시는게 맞겠습니다. 영상을 늘 압축해서 만들어야한다는 압박에 다소 혼선을 드릴만한 멘트였습니다. 죄송합니다
@cheolminyoo1201Ай бұрын
모세의 뿔이 번역상의 오류때문이라니..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흥미롭네요. 만약 미켈란젤로가 그 본래 뜻을 알았다면 얼굴을 밝게 하기 위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해지네요. 회칠을 했을까요? ㅎㅎ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하하하 재밌는 상상이네요. 이 작품 자체가 흰 대리석이어서 밝게 빛나긴하거든요, 그런데 더 이상 뿔이 아님을 안 후대 화가들도 계속 뿔을 그리긴 했어요. 대신 좀 애매하게 처리했지요. 아마도 뿔이 가지고 있는 "힘"의 상징성을 쉽게 포기하기 싫어서였는지도 모르죠. 너무 부각하면 악마것처럼 보이니 마치 빛이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샤갈은 그렸구요, 램브란트는 머리카락 꼬인것처럼 보일듯 안보이게 그리기도 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roadspothunterАй бұрын
로마황제 율리우스를 딴 것이 아니라 가톨릭 성인 율리오입니다 그리고 법명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단어이고요~ 율리오 2세가 성격이 괴팍해진 이유가 전임교황이자 희대의 호색한이고 부패했던 스페인 출신 알렉산드르 6세의 끊임없는 견제와 정적 취급을 받은 영향도 있습니다
@tammitammy3365Ай бұрын
좋은 지적 및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 살작 소심하게 제 의견을 더 드리자면, 1) 카톨릭 성인 율리오님도 로마 군인 출신이시고, 이분의 이름도 결국 카이사르의 이름을 따온 거라, 굳이 이 이름을 선택하신 율리오 2세의 입장엔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2) 법명이 불교 용어인거 맞는데, 카톨릭에서도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그럼 뭐라고하는게 올바른 용어일까요? 3) 알렉산드르 6세가 워낙 꼴통인건 주지의 사실이지만, 다소 과장되었다는 의견도 만만찮고 그 과장을 주도했던 핵심인물이 율리오 2세다 보니 알렉사드르 6세보다 더 나쁜 교황이었다는 의견도 최근들어 만만찮게 나오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관심있게 봐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준경-e6p2 ай бұрын
타미타미님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오늘도 멋진 여행정보감사드립니다.
@tammitammy33652 ай бұрын
넵 지금은 일본 위주로 몇개 더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uerhwin61092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tammitammy33652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선택을 하지마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nscorp_official2 ай бұрын
항공권 선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ColdNoseDiglett3 ай бұрын
스낵타운 강현석 닮았어요
@lgkyumable3 ай бұрын
이때 당시 무사시는 쌀 50섬 밖에 못받은 사무라이였다는데... 이것은 당시의 이토 잇토사이 제자 타다아키는 600석(영지)을 받았고 그 유명한 야규 무네노리는 1만2천석을 받았기 때문에 후대에 과대평가가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오곤 하네요
@haejung85384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해요 ^^
@HyunaeCho-pd1fv4 ай бұрын
멋진 영상 감사 합니다.
@rutc19765 ай бұрын
아시아나. 대한항공 반성 😂😂😂 지당하신 말씀. 300% 찬성
@헬구5 ай бұрын
회사 부대표란사람이 직원들 임금도 안주고 전화도 안받고 나몰라라하면서 이딴 유튜브찍는게 너무 어이가없음
@tammitammy33652 ай бұрын
대표는 아니지만 경영에 참여한 사람으로써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다 아시는) 돌발적인 사태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본의 아니게 직원분들에게 어려움을 드렸습니다. 나름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서 미지급된 급여 다 해결했습니다. 본 영상은 과거에 찍었던 영상으로 만든 것들이라 자금난속에 무책임하게 유럽 여행을 다는 것이라는 오해는 풀었으면 합니다. 자금난이 시작된 과정속에서는 저도 사태 해결에 전념하느라 유튜브도 6개월간 중단했습니다.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 지금에야 다시 유튜브를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부디 임금 지연 지급에 대한 노여움과 자금난 속에서도 유럽 다녔다는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
@헬구Ай бұрын
@ 해결하려고도 하시지도않았으면서 무슨 죄송하단말을 이렇게 제가 댓글을 달지않았더라면 하시지도 않았을 사과를 억지로 하신느낌이라 전혀 사과에대한 진정성이 1도 안느껴집니다 사과를 하실거라면 직원들과 직접 면대면으로 사과를 하시던지 유선통화로 하시는게 맞지않을까요?
@헬구5 ай бұрын
회사 부대표란사람이 직원들 임금도 안주고 전화도 안받고 나몰라라하면서 이딴 유튜브찍는게 너무 어이가없음
@tammitammy33652 ай бұрын
대표는 아니지만 경영에 참여한 사람으로써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다 아시는) 돌발적인 사태로 자금난을 겪으면서 본의 아니게 직원분들에게 어려움을 드렸습니다. 나름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서 미지급된 급여 다 해결했습니다. 본 영상은 과거에 찍었던 영상으로 만든 것들이라 자금난속에 무책임하게 유럽 여행을 다는 것이라는 오해는 풀었으면 합니다. 자금난이 시작된 과정속에서는 저도 사태 해결에 전념하느라 유튜브도 6개월간 중단했습니다.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 지금에야 다시 유튜브를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부디 임금 지연 지급에 대한 노여움과 자금난 속에서도 유럽 다녔다는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
@suekim86735 ай бұрын
이태리 천연 허브 화장품 ' L'ERBOLARIO'' 추천합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화장품 보다 훨씬 저렴하나 천연 꽃향기도 좋고 성분도! 포장도 예쁘게 해주고 샘플도 넉넉히 주는...
@tammitammy33655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저는 뭐 여성 화장품은 잘 모르지만, 다음 출장때는 추천해주신거 사서 집사람에게 예쁨받아보겠습니다 ㅎㅎ
@YOLO-nn2pl5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tammitammy3365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너무너무 궁금했거든요. 감상해주셔거 감사합니다
@DMTHOTH5 ай бұрын
서구권에선 맨 마지막에 이름쓰는게 더 영광이니까요.. 한국관 반대죠. 비슷한예로 메르세데스 벤츠.. 예외라면 논문저자 순서겠지만 그건 가독성을 위한거였으니..
@tammitammy33655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뒤에 쓰는게 더 좋은거란 생각을 못해봤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승리진-t5z6 ай бұрын
●캐나다도 동일함,진짜짜증남.한국이 모든것이최고다!
@tammitammy33656 ай бұрын
퀘벡 쪽이신가요? 그렇다면 역시 유럽의 영향이 큰거같군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WEILI-u4t6 ай бұрын
시작할때 자일리톨 찾으신다 하실때 너무 잘찍힘 ㅋㅋㅋ
@tammitammy33655 ай бұрын
어익후 감사합니다 ㅎㅎ
@kcminy6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천주교 신자이기에 한가지 알려드릴 사실은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기에 당연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된 성당은 없습니다. 각 성당마다 주보성인이 있어서 그 성인의 이름으로 그 성당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의 성당은 예수회 라는 수도회의 총본산 성당이기에 그 특수성으로 이름을 그렇게 붙인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IHS는 그리스어의 약자표기이고도 하지만 Iesus Hominum Salvator(예수 인류의 구원자)의 앞글자를 따서 쓴것입니다.
@tammitammy33656 ай бұрын
Iesus Hominum Salvator !!! 넵 제가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들을 잘 보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