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멜로디는 정말 특별하고, 선율도 좋고, 감동도 가득합니다. 70, 80, 90년대의 음악이 귀에 와닿을 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와닿네요.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소중한 추억, 지나간 순간들, 하지만 이런 노래들은 시간이 남긴 참으로 소중한 선물들입니다. 옛날 음악을 다시 들으니,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공간에서 라이브로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네."

은희야~~ 주희야~~ ㅠㅠ

이런 명작을 오새 애들은 모르겠죠??

이 노래를 같이 듣던 40년지기 친구가 아들을 사고로 잃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 친구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친구와 같이 듣던 그시절이 참 좋았죠..

마음이 편해 지네요.

나이가 20대든 60대 70대든 결국 이순간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모든게 인생 1회차입니다. 처음이니까 좌절하지말고 힘들냅시다~❤

음.... 수능시험 본지 약 20년이 지나고.. 중장비 자격증에 도전하고 .... 돌고 돌아 25학번 수시전형으로 대학교다시 가요.. 전액 장학금으로.. 이곡을 들으시는 모든분들이 꿈을 항상 응원합니다💜

가을은가을이구나 30년전 10월 어제 같은데 내청춘

노래 죽이네요

저요 1:00

댓글을 보니 라디오 시대의 청취자들의 소리를 듣는거 같네요. 그때의 추억도 그립네요 이문세 별밤 저 하늘의 별이된 신해철씨도 그립네요...

24년

옛날감성 좋다

2024 늦가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태국 여행와 여기서 10~20대듣던 노래를 들으니 타임머신을 탄듯. 그 시절 향수가 떠오른듯 하네요~

세월참빠르네요 남은날위해화이팅합시다

70년 후반 80년초 대학가요제는 음악을 취미로 하는 명문대생들 고로 순수음악, 80 후반부터는 상업적 냄새가 나네

너무 좋은 명곡들

저희 아버지 젊었을 시절에 많이 들으신 곡이네요. 저는 16살이고 이때 시절에 살아보지도 않았지만 머릿 속에 그 시절의 풍경과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르고 상상이 되네요. 요즘 노래도 좋지만 옛날 노래만의 감성은 따라 올 수가 없네요..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건축학개론 영화에서 들어도 옛생각들이 되살아나게 됩니다

지금도듵고이네요. 캠핑장에서~~^^

노래를 듣는데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는건 이유가 뭘까요 눈물이 날만큼 ....

찬란했던 내 20대가 고스란히 여기있네요 풋풋했던 내가 그리워지네요~~^^

옛생각이. 많이나고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이나네요 벌써 50줄이야 긴세월이 이런저런일들 많았지만 현실에 맞게 사는 울50대들이여 힘내고 항상 행운이가득하길 건강하세요~~~~^^화이팅 !!

강변가요제 노래가 대학가요제보다 더낫다

마음을 울리는 이 많은댓글들은 뭐죠?

아... 지난날들은 왜 다들 그리울까요.. 지금에 집중해야 잘 살게 되는데말이죠. 항상 과거와 ㆍ미래에만 사는듯 해 반성하게 됩니다. 저도 항상 젊을 줄 알았고 나는 나이들어도 다를거고 성공해서 다르게 살거야 라고 외쳤지만.. 세아이 출산과 동시에 완전 독박육아 하면서 더 그런건지 30대 중반부터 하락세로 접어들더니 후반되고 40대는 몸이 완전 달라지니.. 혼자 할건 여전히 많고 내시간도 쉴시간도 없어 힘들어서 그런건지 심한 우울감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전까지는 주로 90 00 라떼 댄스가요를 신나게 들었는데 몸상태 안좋아지고는 어릴때 듣던 음악이 듣고 싶은거죠.. 저도 템포가 느려지더라구요ㅋㅋ 엉뎅이가 엄청 가벼이 돌아다니는 던 저는 없구 넘나 무겁고 앉은뱅이 된듯.. 몸은 체질상 아가씨처럼 날씬해도 그래요. 살과는 다른문제임을 깨달음. 30대 까지는 느리고 답답하고 그랬던 노래들이 40대부터 너무나 좋은거예요. 그 시절 어릴때도 생각나고^^ 나이에 따라 사람이 변하더라구요ㅎㅎ 다시는 그 시절을 못가고 다시는 그때같이 살아가기는 어려운걸 알고 많이도 울었어요..ㅜㅜ 꿈에라도 꼭 가보고 싶은 학창시절들.. 학교에 있는게 고마운줄 몰랐던 시절.. 나를 그렇게 힘들게 한 부모님이라도 그분들이 젊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 지금이 젤 젊을 때라니 애들도 좀커서 이젠 운동하면서 저를 가꾸려고 합니다. 대딩초반에 영화 '엽기적인 그녀' 가 그리워요. 제 별명이었..ㅋㅋ 이젠 너무 차분한 세아이맘 이지만요. 나는 다를 줄 알았지만ㅋㅋ 이렇게 다들 수순을 밟고 사는게 인생인..

보석같은 플리예요 감사합니다

저유😊

누나형들 노래 못들어요` 나중에 들을라고 저장합니다~~~

24년 11월3일 듣고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이 젊은날 😊😊😊

덕분에 30년전으로 잘다녀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5년 동안의 목숨 바친 노력이 이제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입니다 ~ 2024 11 2 깊은 밤 2시 ...행복합니다

73년생 소띠들! 추억소환~~~음악으로 힐링하시고 힘내자구요~~^♡^

24년10월30일

옛날 생각하며 한잔 마셔요)))

아이 씨 눈물이 나네~😂

고마워요

아버지?...

😂

75토끼들도홧팅하자!!!!

힘든일을 해보지않은사람이 60이 다되어서야 처음으로 힘든일을 자처하고 힘겹게 홀로서기하고있습니다 내일은 더욱 밝아질날이 올것이라는 희망을안구요~ 응원해주세요 나의앞날을요.. 하루에도 몇번씩 생을놓으려고 마음먹지만 맘대로 되지않는게 제목숨놓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듣고있노라니 눈물이 또르르 ㅜ 많은위로받고 갑니다

돈 만원씩 걷어서 잔디밭에서 16화음핸드폰으로 노래틀어놓고 술마시던 이팔청춘

🎉😅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들

고된 현실에서 위로받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 생이 다하는 날 까지 열심히 살아가겠읍니다 바른생각으로 사는 이들의 생에 화이팅 하세요 38:56

71돼지 화이팅!!!!

노래 다 좋아요 정말 다 명곡이네요 매일듣는중이예요 목록알면 넘 좋겠어요

첫출근 무서하지마세요ㆍ막상부딧치면 별거이니더라구요 힘내세요 용기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