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의도한 것 없습니다^^ 모두들 너무나 잘 아시는 내용이라... 요셉은 빼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를 통해서 탄생하셨다로 정정할께요^^

본 동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으로 다시 한번 설명드릴께요. 하나님(우시아)은 한 분이신데, 3개의 위격(휘포스타시스)이 있으십니다. 그 3개의 위격이 바로 성부, 성자,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너무나 당연하게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님이신 겁니다. 그런데 독특한 것은, 성부, 성자, 성령이 독립적으로 활동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성부, 성자, 성령이 모두 하나님의 위격이시지만 이 3 위격이 역할상 순서가 있는 겁니다. 그 중 성자 예수님은 우리가 잘 알듯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직접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맞으십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ㅎㅎㅎ 그건 제 말이 아니라 바울 자신의 말이랍니다^^ 아래 참고 구절 확인하세요~~ (고후10:10)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고후11:6)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goelministries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물론 직접 언급이기도ㅠ하지만 언변은 결코 떨어지지 않았던것은 아닌게 예루살렘 방문등을 회의 많이 한것을 보면 그저 말로는 회의감이 드니 글로 당부하고자하는 겸손일수 도 있죠. 바울이 목ㅎ회자였기에 다양한 측면이 있겠죠. 딱 한마디 언급했다고 모든 성격이라고 말하수 없죠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좋은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한번 보는것이

지금까지 동일한 질문을 하신 분들이 몇 분 있으셨고 그 때마다 동일한 대답을 드리게 됩니다. 본 동영상은 성경이 기록한 문자 그대로 그 내용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 해석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어떤 해석들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1) 창세기의 창조사역은 문학적/상징적이란 해석이 있고 또 (2)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비유적 기간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또한 (3) "날"은 문자적인 24시간이 아니라, 긴 시간의 단위로 해석하기도 하며 (4) 과학적인 하루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알려주기 위함이란 해석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해석들이 있으나 그 어떤 것도 우리가 정답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 1장을 통해서 우리가 확신해야 하는 단 한가지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분이 우주를 창조하셨으며 또한 그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I'm glad to hear that you found this content helpful. I also hope to have the opportunity to publish it as a book someday.

면죄부ㆍ판매등 16세기 직책ㆍ전통보다 성경이우선이다

콘스탄티노플 에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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