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문학 전문항 해설
2:32:26
6월 모의평가 독서 전문항 해설
2:43:55
Пікірлер
@user-rc5ig6vz4r
@user-rc5ig6vz4r 3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stronggyuhyun
@stronggyuhyun 3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넘 웃긴조합
@user-go5qj8kc3i
@user-go5qj8kc3i 4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제 뇌를 먹을게요 냠냠
@user-vp4ir5wx9h
@user-vp4ir5wx9h 7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대화가 있으려면 혼자 있는 시간에 스스로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생각해보는게 겹겹이 쌓여야하는거같아요 이게 전제된 다음에 친구랑 이런 이야기를 서로 나눌때 행복하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영상 너무 재밌고 앞으로 저도 많이 경험하고 성찰하고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user-zy5qb2lx6k
@user-zy5qb2lx6k 8 сағат бұрын
심찬우 쌤 안티인 애들은 인생 불쌍하다 이분은 진짜... 유일무이한 좋은 강사임
@3l2O
@3l2O 8 сағат бұрын
찬우 쌤은 정말 생각의 깊이부터 남다르다…
@user-bs4gt3oj7y
@user-bs4gt3oj7y 9 сағат бұрын
두 아들을 둔 학부모 입니다. 자녀공부를 지도 하는데 너무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들 놈들이 수능에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긴 인생에서 텍스트를 깊게 이해하는 능력을 가지게 하고, 높은 독해능력을 선물해 주는 것은, 재산을 조금 더 물려주는거 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인생을 풍부하게 살게하는 측면과, 재산을 수백, 수천억 물려주지 않을거면, 시험의 관문을 넘기 이전의 사람과 시험의 관문을 넘은 이후의 사람은 같은 사람의 신분이라 할수 없는 현실... 그러한 시험이 수십 수백개 존재해 이러한 현실을 하나 하나 뚫고 나갈수 있는 능력ㅡ 즉 어떠한 시험이라도 잘 해낼수 있는 체력의 기본은 독해력 이라는 측면도 생각했기에, 국일만 블랙버전, 화이트버전 모두사서 여러번 읽고, 사색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아들놈 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들놈들 매번 저랑 독해할때 하 하는 탄성과 자기는 그동안 책을 읽은것이 아닌 눈으로만 따라간것에 불구 했다는 자기반성이 따라오더군요. 어쩌면 그동안 사전적 의미가 아닌 실제로 문맹이었다고 약간 과장 섞어서요 ㅋ 저는 아들놈들이 수능 성적이 어떨지는 몰라도 두가지 정도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국어영역은 다른과목보다 낫던지 최하 국어때문에 망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두번째, 설사 자신이 목표한데를 도달하지 못할지라도, 길러온 독해능력과 행간을 읽는 능력은 인생을 더 풍부하게 할것이며, 어떤 공부나 시험에서는 포텐이 터지게 할것이다. 이것은 때로는 인생의 고비를 넘기는 힘이 될것이다. 마지막으로 학습과정에서 조금 디테일 하게 말씀드리자면, 지문을 이해한정도에 따라 그 지문을 완전히 가렸을때, 앞에서 부터 글의 내용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많게 되더군요. 이건 기억과 암기의 차이랄까요. 어떤 경우는 원문의 120프로 까지 말할수 있고ㅡ이경우는 지문을 안보고 지문 내용의 100프로를 다 말하는건 물론이고 행간의 스스로 떠올린 구체화된 설명까지 할수 있는경우이고, 어떤경우는 지문은 가리고 이 지문을 설명해보라고 하면 얼버무리며 , 지문의 50프로도 말 못하고요. 이경우는 무조건 지문 이해가 잘 안된경우고요. 또 한가지 축자적 의미와 문맥적 의미의 중요성, 일물일어설의 관점에 백프로 동의 하지는 않지만 아 다르고 어 다름을 느낄 수 있는 민감성도 대단히 중요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자의 축자적 의미와 어원에는 동아일보의 한자 뿌리읽기 인가라는 옛날 연재코너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도움되더군요
@user-vy3tg4uw2p
@user-vy3tg4uw2p 9 сағат бұрын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음 ... 정말 존경 그 자체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문학을 잘 하는 사람은 ... 이과생인 개인적인 입장에서 하늘이 내려준 사람이라 보입니다. 어렸을 적, 문과생이 이과생보다 생각의 깊이가 적다 생각했지만 그건 그저 편견일뿐이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아, 국어를 잘하는데 수학을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저가 배움이 부족하기에 정확하게는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수학이라 함은 결국 기호화된 논리학에 불구하고, 기호 논리학이라 함은 국어를 기호로 표시한 것에 지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수학을 못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학을 고작해봐야 수능 수학에 담고 있더라고요.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술을 좀 많이 마셨습니다.)
@user-vy3tg4uw2p
@user-vy3tg4uw2p 9 сағат бұрын
술을 좀 많이 마셨기에 논리비약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ㅠㅠ
@user-vy3tg4uw2p
@user-vy3tg4uw2p 9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시간이 남으신다면 "유전자 지배 사회"를 읽어보시는것은 어떨까?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bustdown3202
@bustdown3202 9 сағат бұрын
안주가 뭔가여?
@user-vy3tg4uw2p
@user-vy3tg4uw2p 8 сағат бұрын
@@bustdown3202 처음은 회이고, 지금은 유툽이요!
@user-jl7cy4wk3c
@user-jl7cy4wk3c 3 сағат бұрын
그정도는 아님 국어 4에서 백분위 100까지 올려본 입장으로 말해보면, 이루기 전까지는 전부 재능같이 보여도 한계를 뚫고 나면 별거 없는걸 느낌.. 솔직히 1컷 정도는 국어에 재능이 있든 없든 무조건 도달 가능하다고 봄 다만 한계를 돌파하기 전까지는 님처럼 국어 재능은 하늘이 내려준거다,,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긴 함 님이 '국어는 잘하는데 수학을 못할수가 없다, 수학도 결국 수로 이루어진 언어다' 이렇게 주장하시는데 수능수학 정도야 그렇지만 수학에 깊이있게 다루면 어떤 재능보다도 타고남을 요구함. 하버드 대학교수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이론을 주장했는데, 내용 중에 수리적 능력은 타고남이 큰 반면에 언어적 능력은 습득량이 많아질수록 늘 수 밖에 없다고 함 제가 보기엔 국어도 수학처럼 못할 수가 없다고 봄 님이 국어를 못하고 수학을 잘해서, 국어 재능충은 찬양하고 수학은 노력으로 되는거라고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얘기해봄. 결론은 수능 수준에서는 국어 수학 모두 재능보단 노력임
@catenaccio0000
@catenaccio0000 9 сағат бұрын
1년에 한두번 해주세요... 대학생인데 진짜 얻어 갈게 많습니다.
@hustle81
@hustle81 9 сағат бұрын
19:48 ???: 자기? 팔짱 풀어!
@user-cg9ru4pg1z
@user-cg9ru4pg1z 10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 왜캐 좋은건가요
@user-lr4lf7pf3b
@user-lr4lf7pf3b 10 сағат бұрын
신성규쌤은 전체에서 국어 10개틀려서 수리논술로 연대갔는데 ㅋㅋㅋㅋ
@user-ud4rl1ru6s
@user-ud4rl1ru6s 10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집중력은 유전이고 adhd이면 걍 안됨
@juhyon7367
@juhyon7367 11 сағат бұрын
고2입니다.. 국어 기초가없는거 같습니다.. 중간기말보면 항상 점수가 낮아요.. ㅠㅠ 내신공부만이 아닌 기초가없어서 항상 틀리는 느낌.. 약간 문학단어나 문법단어가 이해가 잘안되는데 뭐 기초개념이라 던가.. 좀 대충 넘기면서 하는게 제문제인거 같아요 개념들도 이해가 안되면 그냥넘어갈때가 많아서.. 국일만 보면서 여름방학때 하면 도움많이될까요?..
@Chanhee927
@Chanhee927 11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보고는 절제하라고 하면서 ㅠㅠㅋㅋㅋㅋㅋㅌ
@Chanhee927
@Chanhee927 11 сағат бұрын
1:50
@Chanhee927
@Chanhee927 11 сағат бұрын
아 미친 개재밌겠다……..
@user-re5dg6ow4d
@user-re5dg6ow4d 11 сағат бұрын
아 베댓되고싶다
@user-gx2bf9tn3n
@user-gx2bf9tn3n 11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상상모고는 언제나오나요?? 이번에도 해설영상 올리시나요?
@user-or1ho4bv7h
@user-or1ho4bv7h 11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이 유익해요
@user-fj4sw6pq5w
@user-fj4sw6pq5w 11 сағат бұрын
11:03 안티와 팬ㅌ ㅋㅋㅋㅋ
@user-yq9rc7cb1m
@user-yq9rc7cb1m 12 сағат бұрын
한 지문 붙잡고 하려고 하는데 독해력이 약하다 보니 흥미가 없는 것도 맞고 어느순간 집중력이 떨어져서저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생각응 흐고 있고 그 상태로 시간은 흐르다 보니 앞에 내용을 까먹는데 제가 극복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이런 적 없으셨나요ㅠ 어떻게 하셨나요ㅠ
@sonnyfan
@sonnyfan 12 сағат бұрын
왜 심찬우가 잘생겨보이지 목소리도 좋고
@user-ut7rf9rj4m
@user-ut7rf9rj4m 12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순공시간에 포함해도 되나요
@Chanhee927
@Chanhee927 11 сағат бұрын
수업시간에도 가끔 비슷한(?) 얘기 하시니 포함해도 될지도….
@qkdjfjwldskadkawdkjbjf
@qkdjfjwldskadkawdkjbjf 7 сағат бұрын
당연
@solmidodo1014
@solmidodo1014 12 сағат бұрын
좋다 너무 좋다
@user-tg1so2cl9t
@user-tg1so2cl9t 12 сағат бұрын
떳다 내 야동
@user-qr5nc4ry5v
@user-qr5nc4ry5v 12 сағат бұрын
심멘 ㅜㅜ 영상 내용 최고다 진짜
@rokierokie-xn9ut
@rokierokie-xn9ut 12 сағат бұрын
내신기간이라서 잠시 쉼찬우
@user-lc4xf6nx3p
@user-lc4xf6nx3p 12 сағат бұрын
꺅 심차은우
@bschan213
@bschan213 8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
@user-yj2bp6dp7w
@user-yj2bp6dp7w 12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 꼭 봐주세요!!! 해설 2:17:46 32번의 3번에 b가 안식에 대한 지향을 드러내는게 맞다고 저희 학교 선생님이 그러셔서 제가 찾아봤는데 다른 강사 분의 해설을 보니까 그분도 안식에 대한 지향을 드러내는게 맞다고 하셔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게 보지 않으니까 너무 혼란스러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user-mr2wn8di6w
@user-mr2wn8di6w 12 сағат бұрын
심멘
@user-ox2kk5jc2r
@user-ox2kk5jc2r 12 сағат бұрын
개처럼달려왔다
@user-zp7xh4lp8p
@user-zp7xh4lp8p 13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오른쪽이 20대이신 거죠?
@vocaloid1052
@vocaloid1052 11 сағат бұрын
네 맞슴니다~
@Dakk8816
@Dakk8816 11 сағат бұрын
이댓글은 하트를 못받을 것
@user-hd6uc7dp7w
@user-hd6uc7dp7w 9 сағат бұрын
​@@Dakk8816그말때문에 하트받았다
@Dakk8816
@Dakk8816 9 сағат бұрын
​@@user-hd6uc7dp7w범작가가 "선생님이시죠?" 라고 답글달았었는데 없어졌다.. 뭐지
@user-wv6nv2tx2f
@user-wv6nv2tx2f 13 сағат бұрын
@user-sx5yd1gk1g
@user-sx5yd1gk1g 13 сағат бұрын
심멘
@꾸-j1x
@꾸-j1x 13 сағат бұрын
이 좋은 정보를 너무 늦게 알아버린 고3입니다.... 이번 6모를 쳤을 때 6등급이 나왔는데 범작가님 말씀대로 하이 커리큘럼을 따라가서 꼭 이번 수능 국어 1등급을 받고싶습니다. 그런데 1~6개월 시기를 놓쳐버린 지금 이 시점에 어떤 커리큘럼으로 공부를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user-nv9wr9no2d
@user-nv9wr9no2d 16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국일만도 사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지문을 잘 읽는 방법을 알겠는데 문제를 잘 푸는 방법은 조금 헷갈려요. 일치형 문제는 잘 되는데 추론형 문제나 보기 문제는 조금 어려워서요
@user-hi1jl1uw1i
@user-hi1jl1uw1i 20 сағат бұрын
고1도 국일만이나 이 영상처럼 기출보고 해도 되나요?
@JAWGGOCKCHWEY
@JAWGGOCKCHWEY Күн бұрын
요약이라는데 결국 필자의 문단 의도와 문맥의 역할을 요약하는거 아님?? 그걸 왜 하지 말라고 하는거지 흐름 파악하는데 좋던데 그냥 단어 적어서 옆에 정보 나열하는 요약방식이 아닌데 자꾸 요약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user-wf1nj8hb5f
@user-wf1nj8hb5f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posi6066
@eposi6066 Күн бұрын
와 속발음이 안좋은건 알았는데 속발음으로 읽으면서 의도적으로 이해안할려고 작정하고 읽으면 이해가 안되는지 몰랐음 그걸 왜 모르냐 할수도있는데 진짜 몰랐음 발음으로 문장을 읽으면 들어올수밖에 없다생각했는데 착각속에서 살았네
@user-lu2hb2su3r
@user-lu2hb2su3r Күн бұрын
원래 집이나 도서관에서 폰때문에 공부 잘 안됬는데 독서실에서는 폰 내고 들어가는거라 공부잘됨 할거면 전자기기가 없으면 할수있음
@user-bh3py4fw5y
@user-bh3py4fw5y Күн бұрын
영어 16점 생명 9점입니다 저보다 밑바닥은 없을테니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SNUxrdesign
@SNUxrdesign Күн бұрын
ebs 는 찔끔 하고 넘어갈거면 아예 안하거나 아주 제대로 분석하거나 그게 이상적인 것 같아요. 수능1등급 맞은 친구들 보면 이 분 말씀대로 ebs 건너뛰거나 그냥 한번 풀고 기출 판 학생들도 있었고 기출 분석도 하되 수특 수완을 5번정도나 돌리거나 따로 진득한 분석 한 친구도 많았어요 저는 기출하면서 이비에스 아주 제대로 정리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reviewer.
@reviewer. 2 күн бұрын
@user-ob3lc2cr7x
@user-ob3lc2cr7x 2 күн бұрын
인강에선 머리 예쁘게 하더니만 평소엔 그냥 삼촌같네 ㅋㅋㅋㅋ
@carpediem5723
@carpediem5723 2 күн бұрын
범작가님의 존재에 감사함사합니다:)
@ansun2450
@ansun2450 2 күн бұрын
자기가 혼자서 해설 할때는 그냥 말로만 설명하면 되는 건가요?
@user-bi2ty6gw7m
@user-bi2ty6gw7m 2 күн бұрын
이대봉전에서 뒷부분에 '아비를 만났사오니'가 진짜 아비를 만난 건가요? 앞에서는 '신의 아비 죽는 양 보고'라고 했으니까, 실제 만난 건 아닌 것 같에서요. +유골 찾으러 간다 했으니까, 찾은 것을 만났다고 한건가요?
@user-ol2vl6dy1s
@user-ol2vl6dy1s 2 күн бұрын
화작도 기다립니다!
@fdsf8df87dd
@fdsf8df87dd 2 күн бұрын
행군 대신 화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