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이가 안대를 숨긴 이유는.... 동생의 죽음이 동생에게 숨바꼭질을 제안한 자신의 탓이란걸 알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죽인건 아니지만 그때 안대로 눈가리고 숨바꼭질만 안했으면 동생이 절벽까지 가서 떨어져 죽지 않았을 테니까요. 본인의 죄책감 더하기 사람들의 의심의 화살이 자신에게 올걸 이미 알았기 때문에 안대를 숨긴겁니다. 극중에 하빈의 대사로 설명되는 부분입니다.
@min-u2k6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은 수현이를 강간하거나 그런건 아니였죠?? 정말로 아무 잘못도 없는... 그리고 빌라 여주인하고 친하게 된것은... 수현이를 찾으러 가면서 그렇게 된거고...
@banz23586 күн бұрын
어린 하빈이가 절벽위에 있었던건 실제 있던게 아니라 장태수의 의심을 표현한듯
@DDUBBO7 күн бұрын
드라마 진행이 너무 느려서 답답했네요......만나는장면,회상하는장면,대화하는장면....ㅜㅜ
@eyedin98538 күн бұрын
비밀, 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재미있게본 미스테리 스릴러 드라마 근데 송니마 죽을 때 딸이 왜 그곳에 역인건지 잘...
@배호진-k2b8 күн бұрын
이야기의 시작인 동생 장하준의 죽음은? 대화산의 피 웅덩이는 회수되었나요?
@danleekorea5 күн бұрын
피웅덩이는 선생 아버지가 송민아 도끼로 처리하면서 생겼습니다. 동생 죽음은 장하빈이 컴퓨터로 작성했던 일기장 같은 문서에 동생 죽었던 정황 적혀 있어요.
@참기름-t9s8 күн бұрын
네 몰입도는 좋았지만 좀 아쉬운게많았어요 그냥 떡밥이 너무 많았네요 배우님들의 연기는 최고였어요
@산소같은너-k3e8 күн бұрын
엥 준태도 송민아 시체 유기에 함께한거 아닌가요?
@브랜드계정-z8r9 күн бұрын
딸 맡으신분 연기 넘 좋던데요 한석규배우를 상대로 진짜 몰입력 좋아서 더 재밌게 본거 같아여
@dgi209079 күн бұрын
후속작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amasvladi78749 күн бұрын
좀 더 주목을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비숲, 괴물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드라마 최고의 수확은 신인 채원빈의 발굴 같습니다, 대선배 한석규와의 연기에서 신인이 느꼈을 압박이나 부담을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드라마 보는 재미로 금요일 기다렸는데, 이제 아쉽네요
@eyedin98538 күн бұрын
괴물 재미있나요?
@amasvladi78746 күн бұрын
@eyedin9853 비숲만큼 재미있습니다
@한나곰호9 күн бұрын
너무 아쉬워요.... 주인공이 바뀐느낌.....90프로 볼때까지 하빈이네 이야기랑 구대홍 등 풀어나갈게 많았는데 주조연을 바꾸고 무게중심 바꾼느낌 ...답답하고 아쉬워요 ㅠ 스핀오프 ? 를 기대하는것도 아니 원래 주인공들 이야기들 푸는던데 왜 스핀오프냐 좀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하빈이,남동생,한석규,구경장,이어진 얘기를 더 보고싶어요
@mig20169 күн бұрын
어쩜 목소리가 이렇게 좋으신가요?ㅋㅋ 잘보고갑니다 ^^
@권도훈-x9lКүн бұрын
목소리 s급인데 후리력은 개똥임
@menbro27459 күн бұрын
준태가 수현이를 찾아다닌 이유 뇌피셜 수현이가 가정폭력에 시달리니 성희가 자기가 돌봐주겠다고 가출팸소개 준태는 가출팸인지 뒤늦게알게됨 그러다 성희가 수현이 죽이고 준태에겐 영민이가 폭력을휘둘러서 도망간거 같다 해서 찾으로 다닌듯 영민이는 이런걸 자기가 묵언하는 이유로 성희에게 막대하고 대신에 자기랑 돈가지고 도망가자고 이야기됨
@Dalsom29 күн бұрын
수현이가 만들어준 빨간하트키링 어떻게 한석규가 똑같은거 구해서 바꿔치기 해놓은건가요?? 직접뜬건데 어떻게 똑같은걸 구해왔지...?
@qasz28339 күн бұрын
명작인척 하는 막장드라마... 정도껏 꼬아놔야지ㅋㅋ
@ducksjs.83619 күн бұрын
초반 몰입도 엄청 났는데 너무 꼬아버렸어, 막화 하빈의 모습과 너무 달랐던 얼탱없는 경찰서 난입에 뜬금없는 부녀간의 눈물 쇼? 10부작으론 이야기를 다 담기엔 짧았던게 아닐지 마무리가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봤고 채원빈 배우의 매력적인 연기 보는 맛에 끝까지 챙겨봤네요
@blackpearl69929 күн бұрын
아나여우님 목소리가 좀 달라졌네요 작년까지는 더 여우였는데~~^^
@유경수-l9e9 күн бұрын
내가 궁금한거 1. 장하준 어떻게 죽었는지는 왜 의심받은건지 안나옴 2.그리고 선생이 이수현 석달넘게찾아다니는게 이상하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그키링같은것도 가지고 있었고 그것도 안나오고 3. 최영민과 김성희의 이상한 관계도 안나옴
@andckkjkjkjkjk2 күн бұрын
장하준은 하빈이와 눈가리고 숨바꼭질을 하던 중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
@YoungJa-wq8rk9 күн бұрын
ㅋㅋ 김묘선
@후니-sing10 күн бұрын
재밋었는데 마무리가 견판이야
@에이로드110 күн бұрын
김성희가 모델(?)이 있다는걸 알고 엄청 놀랐내요. 2000년대 초반 엄여인이라고..그 사연을 보면 드라마의 생략된 부분이 좀더 이해가 가긴 합니다.
@미미앤라라10 күн бұрын
재미는 있는데 약간 아쉬웠어요. 뭔가 성희가 더 패악을 부리다가 딸의 천재성으로 그 악행이 드러나든지 아니면 딸이 천재적으로 교묘하게 성희를 죽게만들고 완전범죄로 끝나든지 아니면 준태랑 지들끼리 다투다 끝장 나든지 아니면 성희가 알고보니 남편도 죽였고 이전에 하준이도 상관있었다 하든지 아니면 한석규가 이전에 처리한 사건들과 관련이 있든지 아니면 알고보니 딸이 뭔가 사이코패스적인 뭔가를 했을수도 있다 열린결말이든지 뭐 이모든것이 아니어서 좀 허무했어요. 딸이나 한석규가 천재가 아니라 김성희가 천재인 느낌?
@요루루루-d5w10 күн бұрын
그냥 연얘 아니고, 노후 연금 타 먹으려고, 연금 보험용으로 키우던 거였지.
@김선희-u7n6z10 күн бұрын
수현이가 하빈이가 다른 아이들이랑 다른 것 같다고 말한 부분을 대사로만 하지말고 에피소드 하나 정도 넣어서 시청자들도 이해할 수 있게 해줬음 싶었어요.. 그냥 하빈이는 평범하지 않은 아이니까 그렇게 알고 가 라고 끌고 간 느낌? 그렇지만 전체적인 연기.연출면은 좋았거든요.. 작가님이 의심이 가져다 주는 관계의 변화와 결과를 얘기해 주려다 보니 이야기가 좀 산만하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하빈이 엄마도 나중에 속은 줄 알았으면 남편에게 얘기를 하지 왜ㅠㅠ
@선인장-r5q10 күн бұрын
급 생각난게 준태른 성희가 영민이 있던곳에서 피묻은 칼들고 뛰어가는걸 보고도 자기가 영민이 목졸라 죽였다고 얘기한게 왜 성희를 보호한다면서 칼로 찔렀다고 안했던것인지......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보호하려했던걸까요?
@palsun77910 күн бұрын
분명 10부작이라서 한계가 있었던거같음
@j073010 күн бұрын
추리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심리물 아닌가요…
@봄눈이올까요9 күн бұрын
같은 생각. 심리스릴러가 더 정확하겠죠ㅎ
@블루블룸-s2t10 күн бұрын
준태는 자신의 가면을 강화하는 도구중 하나였던 듯해요. 자신의 페르소나를 더욱 견고히 해 줄 증인이자 강화 장치. 마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이 자신을 감추고자 애견인인척 강아지 사진을 가지고 다니고 선한 교인인듯 교회에 다녔듯이.
@오독-y8v10 күн бұрын
싸이코패스=범죄로만 그렸던 그동안의 매체들과달리 마지막회에서 엄마가 수현이의 일로 힘들어 할때 우울증에 대한 메모를 남기는거 보고 오히려 따뜻함을 느꼈어요. 공감력이 있다한들 하빈이처럼 상대에 대해 공부하려 할까요?
@vvvv95010 күн бұрын
네 저는 수현이가 하빈이랑 아울릴때 뭐하고 놀았는지 낮이고밤이고 눈이 퀭해지며 들어왔다는 수현아 아빠의 말도 좀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뭔가 체험성 드라마 ? 같았어요.
@nyFH_100710 күн бұрын
스토리 전개 또는 시청자를 속이기 위해 의도된 설정이 너무 많아 설득력이 떨어져서 솔직히 김이 빠졌어요. 김성희의 범행 드러내는 과정도 설명 하다 만 느낌, 뭐 하나 제대로 결말에 도달할 때까지 꼬이고 추측하게 만들어 놓고 그런거 아무 개연성 없는 것들이었다. 제 생각엔 가족 중 가장 정상이 하빈이고 어린 딸이 어린 자기 동생 죽였으리라 의심하는 아빠도 그 의심으로 스스로 자기 파멸에 이른 엄마도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작가의 의도가 뭔지 알겠어요. 누가 누구를 죽였나 하는 범행 추리가 아니라 가족간 의심으로 비롯된 관계의 파탄, 그리고 아버지와 딸 관계의 회복에 대한 희망 이런 거였던 거 같긴해요. 근데 어째든 용두사미의 결말, 좀 피식 웃음나는 결말이었죠. 여러모로 시작 설정이 좀 과했고 설득럭이 부족했어요. 맥베쓰의 이야고처럼 거짓을 속닥거린 사람도 없는 데 자기 딸을 아들을 죽였으리라 의심하다니 말이죠.
5회까지 너무 어둡게 분위기 잡고 질질 끌었어요 떡밥회수를 너무 급하게 해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chriskim774510 күн бұрын
하빈이가 수현이가 만나자고해서 폐공사장갔다가 못만나고... 이수현에게 왜 더전화를 안했는지는 설명이 안되는것같아서 이게좀 아쉽네요. 그전까지는 계속 전화를 했던것 같은데요. 나머지는 다 어느정도 납득이되는데 ...
@bitcoin.no110 күн бұрын
수현이 하빈의 전화를 가출 후에 계속 차단한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깜빡하고 차단할 안 풀은 것 같고 이후로는 자기가 정말 급한 일이면 또 전화하겠지 하고 전화를 안 한 것 같습니다.
@dippon-y8c10 күн бұрын
억지로 끼어맞춘 드라마 하빈이 똑똑한척 하더니 아빠 멕일때만 똑똑함 정작 성희 증거물은 아빠가 다찾음
@민트초코-p6b2f10 күн бұрын
전 이 드라마 별로 였어요. 특히 하준이 죽음. 의심의 거둠. 성희의 범죄 장면도 애매. 아나여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kailim76810 күн бұрын
결말이 너무 감정에만 치우쳐서 캐릭터 설정이 다 무너진 느낌.. 그렇게 치밀한 주인공이 경찰서에서 칼로 살인범을 죽이려 한다는것도 허술하고 급하게 끝내려 신파가 되었음.
@bitcoin.no110 күн бұрын
하빈이가 말을 했죠. 원래는 완전 범죄로 복수를 하려 했는데 이제는 상관 없다고 성희가 범인인게 명백해진 상황에서 죽일 수 있는 기회는 그게 마지막 기회였죠.
@christinekim376910 күн бұрын
첨부터 이상한 드라마. 사람이 죽은 사건이 일어나면 정황을 먼저 물어보지 아무리 자식이 쏘패인지 싸패라도 나름 정상적으로 살고 있던 어린애 한테 대뜸 "네가 하준이 죽였니?""네가 수현이 죽였니?"라고 물어 볼 수 있는 부모가 세상에 있나? 싸패,쏘패가 교육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걸 프로파일러인 아빠가 모를리도 없고, 싸패라고 무조건 사람을 죽이는 것도 아닌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중에 오히려 싸패 쏘패도 많다는데 ) 증거도 없는상황에 내 딸이 싸패니까 살인자다??? 하빈이가 천재라는 전제 깔고 억지가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들었음.아빠와 하빈이가 특별한 천재라는 느낌도 없었다. 연기자들의 연기가 살린 드라마라 생각.
@호모사케9 күн бұрын
보는 사람도 너무 어색한데 한석규가 '네가 하준이 죽였니?' 그 대사 치면서 속으로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지..
@barcelona202610 күн бұрын
아나여우 깔끔한 요약과 정리 잘 보고 있습니다 👍 시청자가 유추하게끔 적절허게 생략되었다지만 예를 들어 준태 성희는 원래 알던 사이인데 사귀게 된건지 과거의 서사를 대거 생략하고 현재 시점만 보여주는 모습이 시청자 입장에서 아쉽긴 합니다
@미피밋피10 күн бұрын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님이 책으로 내주사면 좋겠다 ㅠ 좀더 자세한 이야기가 필요해,,
@채쿠라개굴10 күн бұрын
걍 하빈이 동생 죽인거 하빈이 계획대로 결론 모두 하빈이가 아니게 생각하도록 결론지은 배신자
@노숙자-d5t10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좋은 연출은 아니였다고 말하고 싶음. 일단 하빈이가 계속 이렇게 사방팔방 날뛰게 가만히 나둔다는게 말이 안됨. 아버지또한 딸이 똑똑하다고 알고 있고 사방 쑤시고 다닌다는거 알고 있으면서 연기가 좋았을뿐 이것 저것 좀 납득이 안가는게 있음.
@냥냥점프10 күн бұрын
그건 장하빈이 의도한거라고 봐야 돼요. 장하빈은 자신이 용의자가 되어야 수사에 혼선을 주고 진범이 늦게 잡힌다는 것을 알아요. 경찰에 진범이 잡히지 않게 시간을 끌면서 그들을 완전범죄로 죽일 계획을 한거죠.
@메로로-k3k10 күн бұрын
아쉽긴 한데 작가가 첫작품이고 연출자도 단독으로는 2번째작품이니까 ...이 정도는 만족... 드라마 별로 안 보는 제가 본방할 정도였으니... 정두철 나오기 전까지는 정말 좋았음. 정두철이 나오고 모든 인물들의 서사가 엮이면서 뭔가 산만해졌음. 근데 생각보다는 잘 마무리한 듯. 산으로 갈뻔 했을 수도 있는데. 시청자들이 오해하라고 많은 떡밥을 뿌렸는데 회수 안된 것들도 많고 .... 가령 하빈이 수학여행 안가고 송민아 죽이려고 휴대폰 준다고 만나기로 했는데 그 이후 얘기가 사라졌음. 왜 살려뒀는지 그리고 왜 밤에 위치추적앱 이용해서 시체유기 장소로 가게 됐는지 그리고 그 날 영민도 알리바이가 없었는데 뭘 했는지도 설명없고.... 그리고 선물로 준 시계도 나 같이 정주행 한 사람들도 뭐지 싶었음. 좀 더 감동적인 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bitcoin.no110 күн бұрын
님 드라마 보신거 맞아요? 하빈이 민아 만나기로 한날 민아는 이미 죽었고 약속 장소 근처에서 두철이 민아 토막내서 시체 유기하는거 목격했잖아요.ㅡㅡ; 드라마 정말 재미 없게 보셨겠다.
@호모사케10 күн бұрын
1. 제일 난감했던 부분은 장하빈이 용의자가 되면서 장태수보고 수사배제라고 했는데.. 장태수가 수사배제는 안된다고 말한점. 장태수는 증거인멸, 용의자도피등 수사배제가 아니라 구속수사를 해야되는 상황이었음. 어떻게 뻔뻔하게 본인이 수사배제는 안된다고 할 수 있나? 그리고 주변 형사들이 사실을 알면서 가만히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됨. 2. 장태수가 꼴랑 사표(?) 던지는 걸로 Happy하게 마무리? 너무 허술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장하빈을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들 모두 장하빈에게 가스라이팅 당한거고.. 이왕 망한거.. '차라리' 엑렉트라 콤플렉스로 마무리 되는게 드라마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bitcoin.no110 күн бұрын
현실에선 더한 경찰 비리들이 있는데 이 정도는 약과 아닐까요?
@호모사케9 күн бұрын
@@bitcoin.no1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 장태수의 인물묘사와 괴리가 심각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죠. 스릴러로 시작해서 가족드라마로 마무리를 지려니 스릴러 모드일때는 인물들이 무리를 할 수밖에 없고 훈훈하게 가족드라마로 끝내려니 인물들을 너무 심각하게 처벌할 수도 없고.. 개연성이 찢어지는 거죠.
@Kihyunkim-q7b10 күн бұрын
올해 최고의 드라마
@percentone132510 күн бұрын
미수 떡밥이 왜 없음? 시체 토막내던 것, 어떻게 시체를 인계 받은건 지, 범인이 두 명으로 보인다고 했는데 왜 한명인지, 왜 거기에 딸래미가 가서 차에 치이게 됐는지 이거 전혀 안나옴~ 12회차로 만들었어야됨
@Kihyunkim-q7b10 күн бұрын
드라마 제대로 안보심?
@YK-om7ed10 күн бұрын
하준의 사고. 박준태가 김성희에게 이용 당한거 안 후 맏닥뜨렸을 때의 서로의 반응과 감옥에 가는 모습 등 보고 싶은 장면이 많았는데 아쉬움이 남지만 드라마의 촛점이 다른데 있으니 이해해요 몰입해 봤던 드라마였고 리뷰도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bitcoin.no110 күн бұрын
디테일한 부분이 생략된건 있지만 대략적으로 유추 가능하기 때문에 그랬겠구나 하면서 보면 문제 없는데 그랬겠구나가 안되시는 분들은 뮈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내용 파악도 안되고 떡밥 회수도 안된것 같고 헛점 투성이로 보일수도 있는 드라마인데 그란 분들은 한번 더 정주행 하면 안보이던 부분이 보이실거에요. 댓글들 보니까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마 모든 떡밥들의 디테일한 내용을 다 다루었다면 16부작 정도로 만들어야 됬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