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폴워셔 목사님 설교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권예리님 힘드시겠지만 번역 계속 부탁드려여
@shp6077Ай бұрын
7:20 순결을 지킬 동기
@servantofchr1st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logiccoding2 ай бұрын
덕분에 귀한 영상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복음의 능력을 사모하고 알아가야겠습니다.
@잘말아줘김밥2 ай бұрын
와아 감사합니다🎉
@tulip44832 ай бұрын
아멘
@양재현-v8t2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11장 1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2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20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김수진-u5g2z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는 이 채널의 애청자이자 크리스찬입니다. 저는 국가정보원과 국가로 부터 심각한피해를 입고있습니다.. 이런 목사님에게 저의사정을 예기해서 도움을 구하고싶습니다 .
@meatlovechicken2 ай бұрын
아멘,,,ㅠㅠ
@여호수아-j1b3 ай бұрын
아멘
@dbs34113 ай бұрын
9:30
@제이디-f1s3 ай бұрын
오직믿음으로
@길위의길3 ай бұрын
너무 귀한말씀이네요. 설교문 본문의 자막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가능한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보내주실 분 계시면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이희숙-s7c3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들었던 설교 순위를 정하라면 단연 넘버원 입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어니소니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니소니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rmrjh4 ай бұрын
보고 싶었던 설교인데 번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세요
@형광바지-b6i4 ай бұрын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seonghwanlee33724 ай бұрын
❤ㅏ멘
@김장수-j9g4 ай бұрын
....
@청사과-f8n4 ай бұрын
무엇을 사랑하는가, 겸손, 순종에 대한 갈망 + 시련(though he slay me I will trust him)
@서영민-r9p5 ай бұрын
죄책감을 누리고 싶다면 다가오는 일들에서 느끼면 될듯.ㅎㅎ
@서영민-r9p5 ай бұрын
확신이 믿음에서 시작되었다면 확신이 진리에서 시작된 것과 비교해서 취약할 수밖에 없고. 홀로 된 상황, 이끌어줄 믿음이 약해진 시기에 육신의 취약함을 극복하기 어려울듯. 세번의 부정은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았음을 의미할듯.
@엡-o1j5 ай бұрын
정말 제가 신앙생활에 대해서 했던 의문과 궁금증이 풀려가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진리-i7u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성시헌-n7w5 ай бұрын
역시 폴워셔..
@서영민-r9p5 ай бұрын
의로움이 절대적 존재에 의해서 이뤄지면 칭의는 불필요할듯. 인간이 절대적 존재가 아니고 의로움도 절대적 의로움은 아니고 칭의에 기반한 구원이 필요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로움의 주체인 인간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듯. 의지가 아닌 칭의의 존재인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임종시에 자신을 돌아보고 구원받을 수 잇게 된다는 현실적 답. 성경의 논리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깊이가 있어서 놀랄 수 밖에 없는듯. 헛점이 안보임.ㅎㅎ
@서영민-r9p5 ай бұрын
각자가 가진 신앙의 깊이 이상의 규율을 해석하면 즐거움이 반감될 수 있을듯.
@andreaahn82765 ай бұрын
귀한 메시지를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헌신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hwanwells99345 ай бұрын
🙏 Amen
@andreaahn82765 ай бұрын
귀한 헌신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곱-h9u6 ай бұрын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결코 정죄 함이 없나니. 로마서 말씀
@서영민-r9p6 ай бұрын
외부의 관계들에서 답을 찾으려 하면 가르침으로 잠시 안정을 얻을뿐, 다시 원상복귀될듯. 가볍게 묻고 진지한 척 하는 태도부터 위선적인듯. 흐트러진 몸가짐으로 규율을 묻고 답을 얻는다면 뭐가 달라지나?ㅋ
짝퉁 명품을 보면 진짜와 거의 똑같아서 뛰어난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이 불가능하지요. 영적분별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존목사의 구원론이 매우 근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경은 여러군데에서 우리의 구원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 잊지말아야 합니다. 1.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1 Corinthians 1:18 [18]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 to those who are headed for destruction! But we who <are being saved> know it is the very power of God. 이미 '얻은'이 아니고. '얻는' 즉, 앞으로 얻을 구원 이란 사실. 2.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9 1 Peter 1:9 [9]The reward for trusting him will be the salvation of your souls. 우리의 믿음의 경주의 최종골인점이 바로 구원이란 뜻이니 결국 끝까지 가본 후, 결승점의 상태에 따라 심판한다는 의미가 아닙니까. 99%똑같다는 의미심장한 충고를 생각한다면, 아무리 근사하고 성경적인 설교를 한다해도 이 구원관에서 영락없이 양과 염소로 나뉘는 것을 보면 참 기막힐 정도입니다. 영분별의 은사들을 구하시길....
@youngaekwon81816 ай бұрын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김워디둘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j22407 ай бұрын
마치 옆에서 통역하듯 번역을 잘해주셨네요 폴 목사님의 심정과 메세지가 너무 잘 흘러들어옵니다.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