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저렇게 몇일을 굶겨서(본의아니게) 판매 되서 오니 횟집에서 먹는 생선이 수율 떨어지고 맛 떨어지는게 어쩔 수 없던 거군요 역시..갓 잡아 먹는 거랑 횟집이랑 차이가 나는 이유가 있었네요 그래도 너무 부러운 삶을 살고 계시네요 ㅠㅠ 저도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이 집에 반했습니다...

후레쉬 씨 는 계급이 더 높은가? 하수구 맨홀 이든 상가 쪽이든 아예 들어가지를 않네요

도윤이 참 부모님이 잘 키우신듯 눈빛이 저렇게 초롱초롱 빛나다니.. 세상이 호기심 투성이고 매일이 새롭고 신나나봐 애기같다

와~~다내가좋와하는것들🤤

날개없는 천사님 ❤❤❤

13:52 95연대 3대대다!!!!

하필 가도 제일추운 강윈도로 갔냐.. 시골가더라도 남부해안가쪽으로 가야 겨울에 난방비도 덜들고 살만하지.. 없이살면 젤 어려운게 겨울추위인데..

대체누가 노가다꾼을 부러워했나요? 예나 지금이나 흠...

두 손의 말빨이 장난이 아니군요. 어떻게 참고 사셨는지요. 과유불급입니다.

캣맘들이 이제 저기가서 이쁜애들만 납치하겠네

편의점 깁밥.햄버거. 샌드만드는 알바 다니고나서 편의점 음식끊었습니다. 락스와 소독용 알콜로 버무려진 음식을 매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야채세척시 높은농도의락스희석액에 6분 담가 놓는데 일손이 딸려 제대로 헹궈지지 않고 소독용 알코올을 손과 식품이 달라붙지 않게 식품에 한사발씩 넣어 섞어서 합니다. 그회사 식당에서 점심먹는데 샐러드에서 소독약냄새가 심하게 나더군요. 알바하고 죄책감 심허게 들었습니다

12:33 노래 이름 아는분..

아이구 스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

남자분이라. 잘모르신것같아으

다 행복하자.

어머 삿짱을 여기서 보다니!

색깔 감각은 좀 촌스러운듯

나도 기술직하고싶다

남편은 어정쩡한 게 꿰다놓은 보릿자루 같습니다.

새벽이 오는 기쁨을 저도 알죠~ 자석처럼 끌림이 있는 , , , 마구 행복이죠~

아름답습니다 🎉❤멋지고 대단하세요 👍 감사합니다 👏🍒☘️🌹🙏🫠

부러워요~정말 좋아보여요

시골길좋다♡

스님엄마냥이중성화해줘야됩니다~시에서돈안들고수술해줄수있어요계속세끼낳으면감당못합니다~~

아주머니 그 고생 부질없습니다. 건강챙기면서 즐기면서 편히 사세요

진짜 값진 일들을 하시네요..

대중에게 다가서는 불교와 그 사찰음식의 나눔..너무 좋네요..

임대아파트에 모시고 헐지 왜?

빅토리아 이구아수 나이가라 다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저나라 사는 사람들 웅장한 빅토리아 자주 볼수 있어서 좋겠어요

방송올라왔을때 보고 큰 감동이였는데 또 생각나서 보러 왔어요! 대표님 요즘 근황 아시는분 계신가요?! 좋은일 많이 하시는 만큼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드닝 이야기…900평 허허벌판을 사계절 꽃피는 정원으로 가꾼 인생 정원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저희 블로그에 소개드렸습니다. blog.naver.com/ytm1300/223462964441

이 집을 보니까 양옥집 고쳐서 살고 싶네요 멋져요

와... 군더더기 하나 없는 심플함이 여태 본 집중에 최고네요 외부 담장에 창고 숨기는건 진짜 기가막히네요 집 내부도 노출콘크리트 + 우드화이트로 완전 통일+정갈하고 가구나 집기들도 너저분한 느낌 없도록 싹 정리해놓고

저도 작년부터 제 자신을 위해 돈 안 쓰고 오로지 꽃 사고 먹는 데만 돈 씁니다! ㅎ 백프로 공감합니다!^^

진짜 지금까지봐왔던 집중에 한국의 멋을 가장 실용적으로 잘 나타낸집이네요!!😊

기술자들이 더 대접받고, 많이 버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학에 목숨 안 걸고, 입시지옥 벗어나고.. 노후 준비 되고... 기술자, 중소기업 종사자 삶이 좋아지는 게.. 나라 살리는 겁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간만에 부후생분들 보니 예전 부후생시절 절에간 기억 나내요 ㅎ

진짜 ! 동화 같은 맘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부디 무탈하게 정년 퇴직하십쇼

정말 멋집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근데 궁금한게 공부잘하는 도윤씨는 무슨 이득이 있나요? 성취감도 안느껴지고 공부방해만 되는것 같아서요… 솔직히 제가 도윤이부모님이면 정말 화날것같긴 하네요

좋아요 ㅎㅎ

모이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패시브 하우스식 목재 시공법에 단열재는 압출법 쓰셨네요. 컨테이너 잘랐을까 혹은 창고형 철골을 쓰셨나 싶었는데 골조도 그렇고 베이스도 그렇고 주 재료 모두 목재네요. 내단열로 하신것처럼 보이는데 해당 단열재도 두께가 문제고 내단열을 택하신 덕에 거주공간도 더 좁아지겠지만 만일 14-17센티정도 두껍게 시공하셨다면 사시는 곳이 강원도라도 추위는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겁니다. 단열을 제대로 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나무집이 마냥 춥지는 않아요. 그리고 합판 외벽에 타이벡 투습 방습지 둘러서 시공하셨고 지붕은 칼라강판 기와골이니까 육각 직결 스크루볼트 패킹 꼼꼼히 씌워서 체결하시고 거기에 가끔 녹이 스는지 패킹이 빠지지 않는지만 체크하시면 방수도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겁니다. 기와골보다는 s골이 보수하기는 더 좋을텐데 그냥 모양 선호도 때문에 그리 하신걸로 이해됩니다. 나무집이라서 비 많이 오면 습기때문에 썩지 않을까 싶은데, 충분히 잘 건조한 목재 겉에 니스 한 2번정도 도포하고, 외부를 투습방수지로 다 싸 놨고 집 안에 투습방수지 + 석고보드 2겹 구조면 안정적으로 벽 안에 수분을 가둬서 곰팡이가 집안에 피는 거 충분히 막아요. 석고보드 대신 나무로 내장하셨는데 장기적으로 거주하실건 아닌가봐요. 웬만하면 단열재는 석고보드랑 접하게 시공해야 하는게 주거 환경에는 맞거든요. 나무로 하신덕에 빠데나 도배/올퍼티 는 생략하신. 창이 집 크기에 비해 많거나 클 수록 창호주변이 결로와 곰팡이에 취약한데, 이건 주인장이 창틀 주변 인슐레이션을 좀 더 꼼꼼하게 잘 하셔서 방호 하시고 살면 됩니다. 그래도 단열을 생각하면 웬만하면 이중창 하셔야 하고요. 지금 쓰시는 해치형 창문보다는 좀 답답하시겠지만.

외모 후덜덜 머리를 밀고도 저 정도 생긴다는게 꽃미남 스님이네

일반 건설사현대 삼성 등등 도안하는걸 중소기업회사가하는게대단ㅋㅋ대기업들은참 답없음

지역 확인해주세요. 내용의 섬인 대장구도는 전남 완도군 노화읍에 속해있는 섬입니다. 1. 한국기행 땅끝이 좋아서 전남 해남 -> 해남은 아닙니다. 2. 전라남도 해남군 노화읍 ->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해당 섬을 해남 땅끝에서 가서 해남으로 잘못 표기하신 것 같으세요.)

토할거 같으면 봉지가져와 토하면서 해 이게 너무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