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쾌걸춘향 마지막 세대는 99년생임 저 친구들은 쾌걸춘향,응급실때 뱃속에 있었거나 최소 2살인데 내용을 알고 부르는건 맞기나할까, 쾌걸춘향은 보기는한걸까, 2003년생처럼 2000년대의 끝인 2009년을 기억하고 추억 할지, 궁금할 따름임. (2004~2006년생)이 03년생들처럼 놀토를 겪어봤니, 피쳐폰(햅틱,롤리팝,쿠키폰,애니콜)을 써봤니, 2009년을 겪어봤겠니, 2010년대 극초반을 겪어봤겠니, 아바타1을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있니, 꽃남을 본방사수한 기억이 있니, 포켓몬 유희왕 카드를 사본적이 있니, 포켓몬스터 디피에 메탈베이블레이드 팽이를 보고 사본적이있니, 메이플 딱지를 쳐본적이 있니,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이나 달고나를 구워본적이 있니, 체벌을 경험해본적이 있니, 분식집에서 500원짜리 컵떡볶이를 사먹어본적이 있니, 비디오를 본적이 있니, 스크린도어 없는 지하철을 경험해봤니, 지하철 커피자판기에서 200 300원짜리 코코아를 마셔봤니, 400 500 600원짜리 음료수를 마셔본적이 있니, 우유 배식을 받아본적이 있니, 분장실의 강선생님, 나쁜남자, 스타가되고싶으면 연락해 등을 본적이 있니, 마법천자문으로 한자공부를 해본적이 있니, 만화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 와이시리즈, 내일은 실험왕, 위기탈출 넘버원,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코믹메이플, 무서운게 딱좋아를 읽어본적이 있니, 쥬니어네이버, 아리수, 지니키즈를 해본적이 있니,5만원권 없던 시절을 기억하니, 윈도우 XP를 최소 1,2년 이하로 써본적이 있니? 2000년대 후반에 딱 7살에서 초딩을 보낸 1997년생에서 2003년생이 인류 마지막 세대라고 봐도 무방함. 딱 적당함. 그 밑 세대들은 심각하게 어리고, 경험한 시대도 얼마 안되는데다 그 위쪽 세대인 1990~1996년생들은 90년대 후반에서 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애들보다는 2009년에서 2015년에 대학 입학해서 2000년대의 끝인 2009년에 성인이 되버려 2009년에 고등학교 시절을 끝내버렸다거나 2010년대 초반, 즉, 대한민국 제 1대 전성기인 2009년에서 2014년 시기에 성인이 되버려 학창시절에 그 시기를 보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느껴짐.
@user-po6xu5dp2z3 ай бұрын
96년생인데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 그 시절 학창시절은 다 똑같았나보구나 근데 각 세대마다 추억이 있는거고 지금 아이들도 지금 아이들만에 추억과 그 시기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