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날 예배가 딱 한번 있는건가요? 시간은 몇시일까요 호서대학생이 아니여도 예배드려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용순이-t6sАй бұрын
청년들의 마음의 영적으로 전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새벽이슬과같은 청년들이여 일어나 전진해 나가기를요
@용순이-t6sАй бұрын
새싹들이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앙증스레 싹틈을 찬양하는모습에 마음을 뺏꼈던 순간이 넘 기뻣답니다 김보영 전도사님 참 잘했어요
@용순이-t6s5 ай бұрын
감사와 은혜 감동의 임직 음악 축하 예배 임직받으신 권사님들~ 훈훈한 교회의 화합과 교우들과 동행이 아름다울것을 믿습니다^^
@정종윤-g5k5 ай бұрын
명예/시무권사님 축하드리고 변치않는 봉사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 더욱 굳세지세요♡
@용순이-t6s5 ай бұрын
감동 뭉클 은혜~ 주님은혜아니면 우리에게 이렇게 가슴 벅차오름의 희열은없을겁니다 참 은혜의 권사임직 음악예배였음이 오래도록 기억될것입니다 오늘 임직받으신 권사님들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용순이-t6s8 ай бұрын
사순절3번째주일~ 우리의 맘은 어디에두고있는가 세상 유혹에 맘을 두고있지는않은지 늘 점검하며 살아가자~
@용순이-t6s9 ай бұрын
누군가의 눈높이에 나의 눈높이도 맞출줄알아야한다는 말씀에 많은 은혜가 되더군요 우리는 하나님 은혜에 우리는 보상심리로 헌신봉사하는것이 아니라 선물을 드리는거라고 하신 말씀도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염목사님 또 뵈어욤!
@용순이-t6s9 ай бұрын
주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사랑의 불꽃이 활짝 피어나는 교회~신실하신 하나님~을~전하는 교회로 사용되어지는 호서대교회가 돼길 기도합니당~아멘~
@용순이-t6s10 ай бұрын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또 한해를 맞이하는 오늘2023년12월 31일~ 은혜였던 순간들~ 아프고 고단했던 모든것도 다 은혜이고 덕분였음을~마음의 찬양으로 읊즈려 봅니다^^~
@huama10210 ай бұрын
오씨 앞에서 열심히 춤을 추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오씨 화이팅 메리크리스마스
@시간의곡예사 Жыл бұрын
모세의 입장에서 정말 자신의 정체성에 많은 고뇌가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한 가지 늘 궁금한 부분은 왕자의 신분으로 살인을 했더라도 당시의 통념상 충분히 수습할 여건이었을텐데 어째서 그 일로 인해서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을까요? 그런면에서 보면 모세의 정체성이 어느정도는 알려져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따라서 모세의 정치적 숙적들이 모세를 향해 숙청을 감행 했던 것인지 궁금 했습니다.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만입이 있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은 아닐진데 하나님을 찬앙함은 우리의 영혼을 고이 싸매 주십니다 그 사랑 영원히 찬양 합니다❤❤❤❤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그리스도 예수는 우리의 삶에 주인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상한 자를 따스한 위로와 목마른 자에게 성령으로 채우시는 주님 의로 주린 자에게 성령의 기름 부어 주시는 감사 감사합니다❤❤❤❤❤❤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보면 하나님의 은혜 아닌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의 나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다 양같아서 각기 제 갈길로 갔지만 보혈이 내 영이 새로와져서 새 생명으로 거듭남을 무한 감사합니다❤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주의 은혜로 우리의죄를 씻으셨네~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길 원하오며 우리는 십자가를 자랑삼는 입술의 찬양 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수많은 기회를 찾게 하시는 주님 은혜와 오래도록 드린 기도한 일들이 응답받기를 호서대학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모든 선한일 하기에 충분하다^^~ 어려운 일에 처해 있을 때에 기도하다보면 읽었던 성경 구절이 떠오르를 때 그 때는 주님이 말씀으로 응답주시는 통로가되더라구요^^
@시간의곡예사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 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가만 보면 구원의 역사는 참 신묘 합니다. 그 완강하던 무신론자가 예수님께로 오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이 이해하기가 차원이 너무나 높네요. 힘들겠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하나님 경외하기의 본분을 다 하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다음 주일에도 하나님의 복된 말씀 전파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용순이-t6s Жыл бұрын
생명의 부활로 오신 예수님 우리의 가슴 벅차오름으로 기쁨의 날였습니다 축복의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