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게이터롤 하신분이 패스한 상태에서 퍼포먼스식으로 보여주려고 일부러 다리 넣을 공간주고 가드가 인정돼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간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주친놈예찬 Жыл бұрын
@@okokokoksusu'사이드 자체는 점수가 없고 패스만 점수가 있다!'라고 말하시려 했던것 같네요ㅎㅎ
@Wndls_07 Жыл бұрын
패패패 준마이..
@이현동-s6l Жыл бұрын
개추
@stricka8880 Жыл бұрын
무자비하게 꺾을 필요는 없지만 대회신청 양식에 본인책임이라고 써져있음
@린스박스홍스 Жыл бұрын
오야 깔끔하게 들어갔네 잘한다
@ANDONEGYM Жыл бұрын
풀영상 링크 > kzbin.info/www/bejne/jKinZ2yKqdxsfJo
@ANDONEGYM Жыл бұрын
풀영상 링크> kzbin.info/www/bejne/nXmteJKeid2fqqc
@apotoxin-d4k Жыл бұрын
대회때 기술쓸려고 준비해도 가면 가드나 탑 포지션 뺏길까봐 못하는경우도 있는데 저 모습보고 동기부여됬다
@숯타벅스-n9t Жыл бұрын
탭을안하잖아 그럼
@이주원-x5d2o Жыл бұрын
시합인데 당연히 서로 전력으로 하는 과정에서 힘을 무리하게 쓰기도 할텐데 아무리 심판이 말릴틈도 없이 상대방이 꺾었다고 해서 안좋은 생각이 들어도 어쩔수 없는부분인거 같습니다.
@JH-jx1bk Жыл бұрын
서있는 상대에게 거는 암바입니다. 본인이 얼마나 상대를 타이트하게 잡았는지 모르는 화이트벨트 경기이며 스탠딩한 상대는 상대를 찌그러뜨리거나 털어낼수 있으니 신속하게 섭미션으로 가는게 맞죠 그게 싫으면 시합에 나오지 마세요
@KIMARI0109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 이거 올린 사람의 의도를 모르는 것 같네요? 심판이 말리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영상보면 심판이 말릴 타이밍도 없을 정도로 팔을 꺾어버리는데요? 서브미션을 할때 상대방이 버티는 가동 범위가 있는데 그 범위가 넘으려고 할 때 자신을 보호하려 탭을 치거나 심판이 중단 시키는 건데, 영상을 보면 그냥 순간적으로 팔을 꺾어버리는데 댓글이 옹호하는 글 보면 눈이 이상한건가 싶네요. 트라이앵글도 거의 잡혔고, 상대방이 질수 밖에 없는 조건인데, 영상에 나오는 것이 옳다고 하면 심판이 보고 있어도 중지 시키기전에 저 선수처럼 가동범위 넘겨 다 부러트리면 되겠네요? 그리고 저 영상 풀 영상 보니깐 마지막에 상대방이 아파 고통스러워 하는데도 괜찮냐는 체스처도 없네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는 것 같네요. 아무리 경기라지만 아마추어 대회이고, 돌아가면 각자의 일을 하는데 부상 입으면 생활에 지장에 있는 건 당연한데. 이 상황은 어쩔수 없는 게 아니라, 배려심이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KIMARI0109 Жыл бұрын
조금만 부상 관련 찾아보면 몇 건이 나오는데 상대방 흰띠에서 점핑가드 가서 상대방 무릎아작나서 사업하시는데 일 못해서 망하시는 분도 몇 년전에 있었고, 운동하다가 전신마비 된 사람도 있었는데 이런 걸 보면 서로 조심해야지 시합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marsb61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같으논리면 위에 트라이앵글걸린사람은 밑에 선수 목에 스택걸리에 누루기전인데 져서그렇지 위선수 행동도 위험한건 마찮가지
@_nemocatkawaii85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무리 돌려봐도 일단 화이트벨트인거 감안하면 첫번째로 꺾인거 확인하고도 그쳐 안한 심판 잘못이고 두번째로 그쳐 할 시간도 없이 꺾어버리는 상대 선수잘못이 큼 대회라 흥분하면 그럴수있는건 맞지만 또 반대로 대회이기 때문에 서로 상호존중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멋있는거라고 생각함
@_nemocatkawaii852 Жыл бұрын
탭안친게 잘못이라 하는 얘들은 UFC로 따지면 팔라레스인가 그 선수 옹호하는거랑 다를게없음. 탭 칠 시간도 안주고 꺾어버렸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