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chouchou를 알게 된 이후로 이들의 음악 없이 잠들 수 없습니다. 여러 곡들이 다 소중하지만 특히 저에게 편안한 감정을 선사하는 것은 juliet씨가 13년 정도 전에 협업한 책 읽기 영상입니다. 약 3개의 영상에는 chouchou의 음악과 juliet씨의 가련한 목소리가 매우 잘 어우러져 귀가 즐겁습니다. 다만 그 외에 작품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상당히 아쉽습니다. 다른 일본 여성들의 낭독도 수십개 찾아 보았지만 저는 이미 길들여진 탓인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점이 매우 슬픕니다. 이제는 100번도 넘게 들었는지 책의 내용을 거의 다 외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또 당신들의 낭독에 빠져 잠이 들겠지요.😌당신들의 활동에 감사합니다.
I write with a translator! I don't know if my comment will reach you, but I want to thank you and your creativity from the bottom of my heart. Several years ago, I heard the song for the first time B12, In a difficult period of his life. Since then, your music has been an escape from the pain and despair I felt every day. I had a serious illness, complete loneliness, the impossibility of saving myself. Your music inspired me to live, I listened and thought about my possible bright future, fell asleep with tears in my eyes to the song "Snowdrop". I am sincerely grateful to you for everything you have done for me, and you do not even know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