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새터 추천합니당 거기서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같은 조끼리는 특히 친해져서 이젠 여행도 가거든요 근데 혼자가 되고 싶지 않다는 불안감에 가기 싫은데 간다… 이럴 필요는 없음!! 기회는 많아요
@홍-f1k20 сағат бұрын
25학번으로 바꾸심..😂
@두부인데왜요20 сағат бұрын
책 띠지 떼는데 보관하거나 버린다, 메모&밑줄 절대 안한다, 책 펼때는 보기 불편하니까 쫙쫙 폄, 페이지 모서리 안접고 책갈피 씀
@슈-c3p20 сағат бұрын
bbab😅
@엘붕이TV21 сағат бұрын
BBBB😂
@hjlove33722 сағат бұрын
BBAB
@나는오무리를사랑해22 сағат бұрын
ABAB .ᐟ.ᐟ
@츄스-z5k22 сағат бұрын
한글 위대함. 저도 저책 샀어요. 무려 정약용이 만든 영어책.
@user-연이23 сағат бұрын
ABBB 1. 띠지 버림. A. 아깝긴 하다만 다시 볼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아주 자세히 눈에 담고 버림. 2. 메모 밑줄 절대 안 함. B. 다시 읽을 때의 감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책이 지저분해져서 싫음. 읽을 때는 노트에 적어둔 뒤 카드 한 장에 정리해서 책 마지막 장에 끼워두는 편임. 3. 자국 안 남게. B. 말했듯이 지저분한 것 싫음. 최대한 좋은 상태로 오래 유지해두고 싶음. 4. 안 접는다. B. 마찬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