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 해외여행 홍콩 전 여자친구랑 인천공항 가는 버스 안에서 같이 본 영화 입니다. 뜻이 달라서 헤어졌어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참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잘 살아 깨비야
@애니-u5o7 сағат бұрын
천장지구짭 진짜는곽부성이다
@user-uz3ex1sz7k18 сағат бұрын
폴 토마스 앤더슨의 최고작
@DaeroLee_Solid_Aerospace20 сағат бұрын
다음주 성가대 찬양에 가블리엘스의 오보에가 배경으로 깔려서 다시 봅니다. 영원구원과 복음전도에 대한 숭고한 순교의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감동이 찐하게 남습니다.
@korea32Күн бұрын
그래도 진짜이쁨 담배도피고 했지만 16살에 그래도
@korea32Күн бұрын
핫셋은 남주랑결혼함 이혼햇지만
@world_1minКүн бұрын
이불속에서 베스트극장보던 어린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Ender_Blue2021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히로시의 회상보다 좀 더 좋네요
@noname-dg9myКүн бұрын
이렇게 엄청나던 홍콩영화가 중국물들면서 박살난게 참 ㅜ
@acode380Күн бұрын
이때 이 시절 사람들은 모두 어디갔을까요? 디지털이 편하지만 역시 90년대 아날로그가 낭만이 더 있는것 같음
@랄라룰루-u4kКүн бұрын
이 영화에 나오는 도트 무늬 원피스. 블랙자켓등.. 유행해서 사다 입었었는데.. 이 영화만 보면 추억 돋네.. .
@kks79712 күн бұрын
나 10대 나이에 나온 영화..갑자기 추억속으로....
@코파왕2 күн бұрын
덕화형 존잘..
@싯다르타-i8z2 күн бұрын
미국 영화사 오프닝이랑 한국 영화사 오프닝 심하게 비교되네.. 고퀄의 미국걸 자주 봐서 그러나 한국거는 진짜 대충 만든 느낌이고 참 촌스럽네.. 미국거는 꿈과 호기심과 많은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서 만든 상상력을 자극하는 느낌이고 한국거는 주입식교육에 길들여진 일만하는 단순 기계들이 만든 투박,초스러운 느낌
@류기쁨-m1z2 күн бұрын
반젤리스 음악은 언제 들어도 충격적이다 상상할수 없는 사운드랄까?
@Flint-fj9ic2 күн бұрын
뉴스에도 잘어울리는 음악
@가을바람-f1z2 күн бұрын
대한극장에서 본 기억이 ~~~
@MrPrinting242 күн бұрын
Good memories nurture life and bring joy to the heart."
@정지환-c4y2 күн бұрын
[아산100년기념 OST영화] "신라의여인 복음사명 화려한외출" "하나님 미움의 그림자를 온전이 덜어 내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미움은 미움을 부르고 나중에 보면 미움은 미워하는 상대를 죽이기 전에 나를 죽입니다 미운 사람을 계속 밉다면서 계속 생각하면 그를 닮게 되며 상대는 아무리 미워해도 잘 삶니다 미움을 기도로 승화 시킬때 사회 혼돈도 잦아 들고 방황도 끝나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 날 것입니다 호텔신라 사장: 이 부 진 (경)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축)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우희진 손지창 이정재 김민종 류시원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 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골반3 күн бұрын
디즈니 이때로 돌아와
@리엘타로-s9p3 күн бұрын
아 착한 내 이전남친😃
@미오량625-p3j3 күн бұрын
행복 하세요 건강 하세요
@jaehoonjun12783 күн бұрын
❤😂🎉😂❤
@user-lilliiliillil3 күн бұрын
00:20
@Snacksongdo3 күн бұрын
저 때 대학생이었던 분들은 지금 40대 중후반이겠네요. :D 옛날의 추억에 빠지기엔 지금도 젊은 나이.
@hepitosjung28433 күн бұрын
2024년 힘든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심심한여행가3 күн бұрын
가끔 생각나는 영화, 중학교 2학년 때인가 고등학교2학년때인가에 개봉한 영화였는데, 친구 녀석들이 패러디 많이 했었지, 가슴에 무언가 꼿히는 울림이 있었지,
@jayyang11273 күн бұрын
2024. 딱 30년 됐네. 질투, 파일럿, 마지막승부도 들으러 가야지. 그리운 내 젊은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