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으로 아는 자리에 있기는 쉬운데 모르는 자리에 있을 줄 몰라 봄여름은 알지만 가을겨울은 모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자리가 중요함을 배웁니다
@wonwoo2452 ай бұрын
무한하고 영원한 본질을 보는 동시에 현상을 봐야 보이는 모습에 질리지않아 새록새록 새로워진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wonwoo2452 ай бұрын
전자책 작업 감사합니다
@박주영-o5t2 ай бұрын
13년전 책도 읽고 공부하다. 마무리 못했는데.다시 하게되어 기쁩니다...❤
@pungsanflowers6653 ай бұрын
대인관계에 왜?는 없다
@pungsanflowers6653 ай бұрын
하느님과 우주의 섭리 자연의 도 인간의 도 개념정리 선생님 글 감사합니댜
@pungsanflowers6653 ай бұрын
몸돌아봄 생활가운데 자기에게 깨어있음 마음돌아봄 좋다나쁘다하는 자기 스스로를 알아차림 인당돌아봄 제3의눈을 떠야함 만물의 영장 자기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린 끝에 무한대한 우주만유가 나에게 들어온다 정신개벽 인간이 신과 같은 존재 하나님과 같이 됨~ 모든 인간이 그러한 존재가 될 수 있음 1. 몸돌아봄 2. 마음돌아봄 3. 인당돌아봄 변치않는 선생님 말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pungsanflowers6653 ай бұрын
한없는 깊이와 넓이
@pungsanflowers6654 ай бұрын
도가 무르익으면 소리와 표정에 드러난다
@pungsanflowers6654 ай бұрын
아픔은 .자기몸을 사랑하지않는데서 온다 자기의 몸을 사랑하는 삶을 살자
@황일봉-g1f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rabom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ungsanflowers6654 ай бұрын
삶이란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한 본질을 찾는 놀이입니다~~~ 감사합니다
@pungsanflowers6654 ай бұрын
주변을 정화시키고 안심시키고 기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바라만봐도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공부합니다~
@pungsanflowers6654 ай бұрын
세가지알아차리기를 통해 감각이 계발되면 물적 존재가 영적 존재가 되어 언어 행동 표정에서 진선미가 나타나 편하고 똑똑한 사람이 된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wonwoo2455 ай бұрын
오감을 통한 창조 생각을 통한 운행 텅비운 가운데 일심으로 삶을 창조하고 운행합니다 감각으로 우주를 창조하고 생각으로 우주를 운행합니다 ~~~ 선생님 말씀 녹음 감사합니다
@wonwoo2455 ай бұрын
감각이 탁월하고 생각이 명료하면 말 잘하는 사람이다 감각이 진실이 말잘하는 실력이다 진실이 실력이다 선생님말씀 감사합니다
@pungsanflowers6655 ай бұрын
테두리 없는 것이 가장 크고 낱이 없는 것이 가장 작다 없음이 있기에 있음을 알고 없음을 감각하면 없음이 있다는 것이므로 있다없다는 언어가 붕괴하게 된다 텅빔은 있는 것이 없는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다 텅빔은 순수의식이다 텅빔은 감각이다 천지만물이 내안에 들어옴이다 이렇게 되어야 허전하지않고 텅빈 가운데 충만하게 됨이다 존재의 근본바탕과 근원을 깨달아 도를 통함이다 *** 선생님과 있을때는 그것을 조금이나마 느낀다 본질과 현상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현상이 그렇게 보여야할 것으로 짐작해본다
@pungsanflowers6655 ай бұрын
나비의 눈이 아닌 우주의 눈을 뜨자
@pungsanflowers6655 ай бұрын
사유와 사색의 차원으로 가기위해 봄나라책을 읽고 텅빔 제로를 자리잡아 일심으로 삶의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다 텅빈 무심에서 발하는 일심의 위력을 얻어야 사람다운 사람이다 전자책 작업 감사합니다~~~
@pungsanflowers6655 ай бұрын
생각은 텅빔에 인당으로 보고 고급 감정을 창조할때 텅빔에 일싱의 눈으로 가슴을 보아야한다 일심의 위력을 얻어야 자기의 몸과 마음의 주인이다
@pungsanflowers6655 ай бұрын
감각의 눈을 뜨고 싶습니다
@wonwoo2455 ай бұрын
꿈을 깨면 그만이다 꿈이 꿈인 줄 알 때 꿈은 진전되지 않는다 자기를 볼 때 자기를 대뜸 깨닫는다 자기를 알아차림이 꿈을 깸이다 깨닫고도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함으로 내 것으로 만들기위해 수행이 필요하다
@수미산-u3p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진참회를 하고나면 추구하는 자가 사라진다 있고 없고 크고 작음이 겉으로 구분이 있지만 안으로 구분이 없고 평등함을 알게된다 끝없는 욕심으로인한 경제문제가 사라지니 근심걱정이 사라진다 우월감이나 열등감이 사라진다 미운 사람 고운 사람이 사라진다 그러므로 다투고 싸울 일이 없어 누구를 대하더라도 편하게 대할 수 있다 편하고 똑똑한 사람이 된다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편해지기 바라는 꿈을 깨자 도를 구하는 것은 편해지고자하는 욕심이다 진실은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침이다 바람이 불어도 물결이 치지않음을 바라는 것이 이치를 거스름이다 아픔이 싫고 아프지 않음이 좋은 것이 선악관이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으로 몸과 마음의 아픔과 아프지않음을 가리지않고 감각하면 그럭저럭 살 만하다 꿈을 깨는 것이 목적이다 도를 닦으면 아프지않을 것이라는 꿈 이 사실을 알고도 조건반사적으로 아프지않음을 편한 것을 추구하므로 그러한 꿈을 깨자~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자기를 볼때 대뜸 깨닫는다 자기를 보지않을때 무의식이 되고 무명이 되고 꿈을 꾸고 필름이 돌아가고 욕심에 뻘짓이 벌어진다 너무나 깨어나는 말씀 간단하다 다시 꿈꾸지 않을 자신이 선다~~~!!!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치는 것이 꿈에서 깨어난 삶이다 순간순간 바람이 불고. 물결이 치는 것을 감각하고 지나감으로 다시 꿈을 꾸거나 꿈에 빠지지 않음로 순간순간 깨어있어 그러한 경지에 이름이 공부이다 간단한 말이지만 꿈꾸기가 쉽지 깨어있기가 어렵다 쓰레기더미가 얼마가 있는지 모르고 순간순간 쓰레기더미가 지나감으로 그것이 다 소화되고 소멸되어 더이상 떠오르지않고 고요하고 잔잔하다는 것은 달인의 경지이지 싶다 한번만 쿡 쑤시면 바로 동물이 귀신이 튀어나오는 중생이기때문이다 * 까르마 업장의 소멸 더이상 꿈꾸지 않는 사람 그러한 경지에 관한 글~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무기공과 진공 어려운 이야기 글로 보면서 무기공을 체험하고 그것이 다인양알고 실천하지 않음이 있고 진공은 무엇일까 궁금하고 진공이 주체이고 평상심이다 라는 말씀에서 진공이 쉽기도 할 수 있겠다 싶지만 암흑의 하늘이 아닌 광명의 하늘이다 라는 언어로는 또 진공은 미지의 영역이 되어버린다 진공과 무기공 어려운 문제다 알고 있던 것이 다 생각이여서 무기공이라고 보면되고 진공은 지금 여기라서 진공을 느껴보려면 지금 여기를 감각해보려한다 지금 여기 텅빔이 진공이 아닐까 감각은 알 수 없고 (생각으로)모른다는 게 맞는 표현이고 그것을 깨달음에 이른다는 것도 대단한 것이고 그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 사람이 진리를 깨우쳐 사람이 살 길을 밝히고 우주가 생겨난 이유 사람이 사는 이유 존재의 이유 삶의 목적을 밝혀 그대로 살 수 있고 그것을 대각하여 다른 이들에게 전해주고 그렇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을 후인들에게 전해주고자하는 마음 그것이 깨달은 사람이 아니라면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을 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것을 사람의 입장에서 광활한 우주와 사람으로서의 삶이 정리가 되어 글로 써져 우주만유 천지의 도가 사람에게 내재되어 만사만리에 능통하여 적용이 되고 "소원성취 만사형통"이란 글귀 그대로가 이루어지는 앎(깨달음) 하나의 통으로 알아먹어지므로 "대각"이라고 하여 일 놀이 공부 모든 면에서 사람의 생노병사 몸과 마음의 아픔 경제적인 고통과 병고의 원인 생사초월의 문제로부터 모든 문제로부터의 자유로움이 대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막히지않은 하나의 직관으로 통으로 꿰뚫어 버리는 혜안이다 두서없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돌아봄에 정성을 바치자~!!!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에고의 거부와 저항으로 에고가 죽으려하지 않기때문에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틀리기때문에 일초 일분 한시간 하루 반나절만이라도 자기를 감각하면서 깨어살려고 실천해보아야한다 진실이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지 분간하게 된다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보는 자 행위자를 감각할때 봄이 됨으로 텅비어져 주객일체가 된다 밖을 보는자 안을 보는자를 늘 주시하고 돌아봄하여 보는자 없는 봄이 된다
@pungsanflowers0015 ай бұрын
삶의 보람을 느낀다하여 사람이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자책 만드신 수고 감사합니다
@pungsanflowers6655 ай бұрын
암흑의 하늘 광명의 하늘 둘다 보기 쉽지않아 어렵다 느껴지네요
@pungsanflowers6655 ай бұрын
"무소유"라는 개념도 어느한쪽으로 치우친 개념 소유도 무소유도 가르침의 대상이 될 수 없다
@pungsanflowers6655 ай бұрын
무의식의 천년동굴 그곳을 밝히는 각성!
@changholee-q7g5 ай бұрын
그토록 안풀리던 현존을 배우고 갑니다.마음이 몸인줄알고 살았다는 말도 이해했습니다.감사합니다
@pungsanflowers6656 ай бұрын
모나리자의 미소 진리의 상징 텅빔 여유로움 텅빈 가운데 여유로움 비움(음, 여성인 음)과 참(양, 미소)이 하나인 도리
대아는 제로를 동반한 하나 소아는 제로가 없는 하나 소아를 버리겠다는 선택과 결단이 있어야 대아로 거듭날 수 있다
@pungsanflowers6656 ай бұрын
에너지와 빛이 나오는 대자연의 도에 일심이라는 사람의 도를 통하게 하자~
@pungsanflowers6656 ай бұрын
생각은 입자적인 조건부여 음이나 양으로 치우침은 파장적인 조건부여~ 이 텅빔을 깨달아 늘봄하여야 입자적인 조건부여와 파장적인 조건부여로부터 자유로와서 업력으로부터 벗어난다
@wonwoo2456 ай бұрын
낭독녹음 감사합니다~~~
@pungsanflowers6656 ай бұрын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보고알아차리고 경험하도록 해주어야한다 자기가 싫어하고 아픈 것에 대하여 보지않고 경험하지않아서 자기의 내면에 무의식적이 되어 자기를 알지못하는 사람이 된다 ~~~ 자기가 일으키는 부정적인 반응에 대하여 이고가 텅비워지는 경험을 하게되어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