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근데 짝사랑 영상 내려갔어?

난 1~4화까지 그아주머니 안재성 심사할때마다 불만 불평하는 거 보고선 아 빌런이구나 싶었는데 슬슬 짜증 나기 시작했었는데 끝까지 볼까말까하다 끝까지 봤는데 6화에서 제대로 인성 보여줌

현석쉪..카리스마 너무 똑똑해..너무멋져..더 팬됬어요 실력으로 모두따라가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진짜 만화같이 재밌었어요ㅋㅋㅋ 비교가너무되서

어후 저도 그여자쉪 열받았는데..고집세고 인정도안하고 열받았는데.욕먹을까봐 댓글못다는데 여기서 이렇게 디스해주셔서 너무좋네요 여자둘 너무 기가세고..휴 그거보고 잘난분여럿보다 한분따라가는 팀이 낫다고 생각들고. 강록찡 능력.트리플멋짐 더 돋보였네요ㅎㅎ 강록 성대모사 너무잘하신닷

저도 인생예능인데 이분설명 공감되고 명쾌하고 최고네요❤🎉 사회자나 구도설명도 좋고 종원아찌 최고귀여워😂얼굴이나 웃는게 겸둥이..저도 2번봐도 재밌어서 퍼트리고 다닙니다!!♡

100인분 체 내려본적도 없고 반짝 장난치나 올라간년 뒤질라고 블랜더 타령이야

여경래 셰프님 떨어진 거 너무 아쉽..ㅜㅜ

갠적으로 다음 팀전에선 코스요리 만드는거로 했으면 좋겠음 그럼 셰프들마다 한명은 에피타이저 한명은 메인 한명은 디저트 이런식으로 셰프들 실려도 보고 어떤 요리가 나올지 보는 재미 있을거같음

요리에 집중하는게 제일 좋다

14:00 대파 없는 이유는 전팀 백팀 애들이 많이 써서 그럼

됐고 백종원 성대모사나 더해봐요

진정한 리더는 팀원들 이야기 듣고 묻기 보다는 자기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마지막에 책임만 지면 된다고 들리네요 ㅠㅠ 이 대결은 촌각을 다투고 벼랑끝 전쟁이라서 그런 리더가 빛났지만... 그게 진정한 리더십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자미 미역국 만들때 에드워드 말고는 누구도 그 레시피에 대해 묻지도 않고 발전시키려 하지도 않는 모습에 전 오히려 별로였어요 개인적으로 조은주셰프팀이 양식메뉴였고 불꽃남자팀이 파인다이닝 메뉴였다면 더 확신있게 리드했을텐데 주전공도 아니고 조리방법,100인분 조리시간등을 모르다보니 단호하게 지시하긴 어려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분다 열린리더십을 가지신 분들이신데 혹평을 듣는 것 같아서 써봅니다

너무 과몰입 아니신지

데리버거, 새우버거 그립네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거 다 드셔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빼갈은 못마시지만..강아지랑 쏘주,맥주 보면서 행복했네요. 가치관이나 말씀하시는거나 진찐친구랑 얘기하는거 같은 브이로그 잘 봤어요. 덕분에 진성으로 웃었답니다. 행복은 소소한걸로 심어두면 곳곳에서 찾을수 있어서 늘 기분이 좋은상태로 유지되고 슬퍼도 금방 일어나게 되는것같아요. 😊

리뷰도 넘 재밌네요~ 말잘시네~~

백종원 성대모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로운 에드워드 리: 무...무...물코기!!!!!

빌런처럼생겼는데 착해ㅋㅋ

프로그램계의 백수저ㅎㅎ

전면철회하는거 보러 왔어요~

유툽 정말 날로 먹는다... 그 흔한 관련 영상 하나없이 카메라 고정해 놓고 그냥 말만...🤔

고기랑도 어울리는지 먹어봐야된다고 끝까지 발악하는거 좀 추했지 ㅋㅋㅋ 그리고 결국에는 결국 선택을 잘한 나 자신 대단해 ㅋㅋㅋㅋㅋ

중식풍으로 갈건데 정지선은 설거지만 한 것도 개노답 설거지를 다른 사람이 해줘야지ㅋㅋ

짬에서 밀려서 간 강록이형 진짜 불쌍하다 나같았으면 주댕이 후라이팬으로 쳤다

덜어 냄의 미학 지렷다

그리고 선경롱게는 셰프급은 아니더라구요 일반인 요리 서바이벌 입상 후에 특전채용 했지만 4개월 그 후 자기식당 차리다 접었대요

에드워드 리 하고 선경롱게 보면 흑끼리 경쟁할때 둘이 서 이야기하면서 하더라구요. 그때 이미 다 간파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몽규 나가!!!!

최강록 성대모사 개똑같네ㅋㅋㅋㅋㅋㅋ

사실 백수저에 여경래셰프가 살아남고, 고기파트에 여경래셰프가 남아서 리더를 자청했다? 이의가 안나온다? 분위기보고 에드워드 리 셰프도 "물코기"대신 "코기"를 외친다? 또 다르긴 했을거임 ㅋㅋ 물론, 재미는 이쪽이 훨씬 재밌지.. 잘못한사람 욕하는게 얼마나 재밌어?

핸드크림… 설마… 아니겠지… (유통기한 안 지났나… 😳🙄)

감자빻는거 조금하면서 팀대결이서 경연인데 힘들다고 하루종일 징징대는거 ㄹㅇ 팀 분위기 다 망침

롱게스트 섭외는 넷플릭스의 한 수 였다

(소근소근) 씨푸드… 씨푸드… ??? : 육고기 잘하시지 않아요? (또박또박) 물 코 기 !

좋아하는 쏘딮님이 나랑 같은 걸 좋아하고 설명해주니까 기분왕죠타~

근데 유튜버들 나오는건 ㄹㅇ 개비호임

심사위원 두명이 크다 식상하지않고 정말 색깔이 다르지만 탑인 두명의 의견을 가지고 하는거 자체가 너무 자극적임

12:43 성대모사 개똑 ㄲㅋㅋㅋㄱㅋㄲ

생각해보니 사회자가 없었네요.... 캐치 못했던 부분이네

목소리좋다. 거의 성우 수준인데?

흑백 리뷰중에 가장 공감되네요ㅋㅋㅋ 내가 생각한말 다 해주신듯ㅋㅋㅋ

유일하게 불쾌한캐릭터 ㅋㅋㅋ 좆같음 그냥

그렇지 3억원 때문에 나오눈 사람은 절대없다. 흑수저도 마찬가지다.

나무위키 흑백요리사 심사1,백20흑20인의 음식점 모두 네이버지도로 찾아봤는데 백에서는 황진선의 진진,흑에서는 또라이의 디핀,영탉의 남영탉,'셀럽의 셰프'의 부토, 키친갱스터의 나우남영. 아주 작은 것이지만 다른데서 찾아볼수 없는 기본,상식적은게 있고. 근데 이중에서도 가격합리성, 기본 좀 더 된것은 황진선셰프의 진진 밖에 없음. 하지만 진진 음식점도 체인점인 맥날,썹웨이,파바의 손톱도 못미침. 대형마트는 물론 체인편의점에도 못 미침 ,음식점 제품이 시중 파는 껌 하나에도 경쟁 안됨, 신라면 한봉지 보다도 못하다고 할수있죠. 셰프들 식품공장으로 치면 못된 공장에서 일하는 개발+기술+생산 겸한 고급노동자 정도.. 음식점들의 마지막 호황일것 같고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간편식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믿음직 스러워져야 되겟죠

백종원이 아니면 안 봄. 어디 미쉐린 3스타,트리플 스타가 거의 요즘 식품업계 홍보대표에게 비비고 무시하고, 어이없네, 근데 백종원 제품 하나도 구매할 이유가 없더라.ㅋㅋ ,요식업이나 식품업계 낯은 번지르르 하지 내부는 사실상 썩었어

백수저 고기팀을 보며 현재 한국 정부를 보았다. 나라가 망하고 있는 이유를 알았으려나.

9:34 12:27 15:02 16:59 19:10 24:45 33:30

👍👍👍👍👍

이렇게 할까요 저렇게 할까요 했던건 서로 이름과 실력이 있는 셰프님들이라 오히려 격식있게 상대 의사를 물어보느라 그랬던걸듯? 아닐시 님말이 맞음

다들 선경만 얘기하는데 나는 선경보다 더 답답했던 사람이 그팀 리더였다. 우유부단해서 뭐해라 뭐해라 시키지도 못하고 오또카지 하는 표정으로 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