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급나누기는... 아직도 심함ㅜㅜ

니콘은 후지선에서 정리됨

니콘 ㅠㅠ

가져왔다가 다시 뺐기는 중입니다.

요즘 카메라 시장 사람들의 생각 니콘 = 구매 순간부터 중고 가격 4/1 은 깎인다 소니 = 요즘들어 신뢰도가 떨어져 간다 캐논 = 다 좋은데 서드파티 렌즈가 없어서 불만이다 루믹스 = 최근들어 괜찮다

소니 A마운트 시절부터 쓴 유저로서.. 그당시떄만해도 알파550 700 900 쓰면서 다들 비웃었지.. 남들과는 다른 디자인하고 칼짜이즈가 주는 매력에 정말 사진생활에 엄청난 행복감을 주었던 시절이었다.. 역시 미러리스로 가면서 소니는 최정상 브랜드가 되었지.. 근데 타일랜드로 바뀌면서 마감이라든지 뭔가 원가절감이 들어간듯한 느낌은 지울수 없고.. 이젠 너무 대중화가 되어서 이전과는 다른 나만의 카메라 라는 느낌은 없다..AF 포인트 9포인트 로도 정말 잘사용했는데 요즘 A7M4 써보니깐.. 카메라 기술이 너무 좋아졌다.. 근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수많은 리뷰와 카메라 발전속도는 미래지향적이지만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의 수준은 십수년전이나 그대로다.. A1 R5 S3의 기가막힌 고감도 영상이나 고해상도의 영감을 주는 사진이나 역동적인 피사체의 예술적인 사진은 정말 보기 힘든시대다.. 기계는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사진시장은 핸드폰으로 찍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것이 대한민국 사진의 현실이다.

니콘이 참 안타까운 브랜드입니다... DSLR 시장도 늦게 진입했지만 재건 참 빨랐지만 미러리스 시장은 너무 늦게 진출 하다보니 소니.캐논 보다 메리트가 줄어들었더라구요. 니콘이 캐논.소니 처럼 영상 재작부가 없다보니 영상 면에서는 남눈치 안보고 마음껏 기능을넣고 개발을 할수있지만 소니.니콘에 비해 렌즈 라인업부분에서 너무 뒤처지다보니 선뜻 추천하기가 어렵더라구요. S 렌즈가 고급인데 STM 모터 채용부터 주변부 해상도 랑 상대적으로 낮은 줌렌즈 해상력 등...참 안타까운 브렌드입니다. 작가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캐논.소니 렌즈 출시하는거보면 점점 니콘이 따라가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소니는 일부 카메라만 다이나믹 모드 손떨방이 있어 짐벌 사용 안 하는 일반인들 대부분 영상촬영 스펙이 무의미해져 결국 핸폰으로 동영상 촬영하게 됨. 급나누기를 하더라도 동영상 손떨방은 모든바디에 다이나믹 모드는 넣어야 하는 거 아닌지

A7m3를 필두로 시장 선점은 기가막히게 잘했지만 지금 이게 소니의 전략인지 모르겠는데 캐논 니콘에 비해서 이제는 사진 영상 아우르는 6각형 바디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네요.. 소니는 각 바디 장점들이 라인업마다 따로 분포되어 있어 저같은 취미가 카메라(?)인 사람들한테는 매력도가 예전에 비해 떨어집니다 소니의 성능을 최대로 누리려면 A1m2, A9m3, A7R5, A7S3를 전부 다 사야하는 느낌이라면 캐논은 R5m2, 니콘은 Z8 하나로 어느정도 아쉬운부분 거의 없이 커버되는 느낌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사진이 달리 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술의 많은 부분을 사진이 차지했고, 사진이 차지하던 것을 이제는 내줘야 할때 같습니다.

찍으신 사진이랑 소개하는 사진들이 멋지네요

조아용

잘보고갑니당

뉴욕도 다뤄주시나요? 미국하면 또 뉴욕,,,,!!!

좋은 콘텐츠보며 많이 배웁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감히 언급해보면 어떨까해서 써봅니다: “어떻게보면“이라는 표현은, 자신이 할 말이 확실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함의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표현은 (긍정적으로 말하면) 신중한 표현이지만, (부정적으로 말하면) 방어적인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이라는 표현은 그 사람이 하는 말의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표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자분께서 ”어떻게보면“이라는 말을 굉장히 자주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팬입니다!!

아직 구독자가 많지 않군요 ... 대박나길 ㅎ

시카고 건축에 대해 많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의 아파트에 대한 내용 좋았습니다. 구독.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