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원용희0704
@원용희0704 2 күн бұрын
야구계 호날두네 ㅋㅋㅋ
@김민수-n6b5z
@김민수-n6b5z 3 күн бұрын
크보 역대 최악의 쓰레기 먹튀: 김장듀오가 심혈을 기울여서 밀어줬던 돼지흡연육수충
@qlcrbska1902
@qlcrbska1902 17 күн бұрын
커리어랄게 딱히없는데 순수하게 경기력으로 빨리던 선수들: 김성대, 김민철
@제우스-g5y
@제우스-g5y 20 күн бұрын
유한준은 오심 아닌거 같음 카메라 각도때문에 안 나간거처럼 보이지 배트 나감
@전진-k8z
@전진-k8z 25 күн бұрын
임이최를 싹정리한 마재윤!!
@Phahhi
@Phahhi Ай бұрын
저 시키들은 트레이닝 내용중에 얼굴철판 항목이 있을듯
@user-TriPLE_
@user-TriPLE_ Ай бұрын
도잭욱 진짜 상 남자네.
@2024omg
@2024omg Ай бұрын
마지막 참교육
@reach3536
@reach3536 Ай бұрын
ABS 진짜 잘 도입했음. 선수도 심판도 팬도 코칭스태프도 모두 공평하잖음.. 기계라서 100프로 완벽한거 아니고. 가끔 오심이 나올순 있지만 심판이 직접 볼때에 비교하면 오심확률이 말도안되게 적어지는거.. ABS를 해도 ㅅㅂ 병신같이 오심하는 경우도 벌써 나오는데 이건 진짜 심판들이 ... 문제가 있는거고. 멀쩡한 볼, 스트를 왜 .. 그 볼,스트를 심판 이어폰에만 들리게 하는게 아니라 앰프로 쏴라 오심못하게. 볼, 스트라이크를 ㅋㅋ 심판이 ABS인데도 가끔 졸다가 멍때리다 잘못듣고 못들어도 오심못하게 박제시켜버리셈. 전광판에 글자라도 띄우던가
@차분히천천히의종합채
@차분히천천히의종합채 Ай бұрын
참 오 쭉 빵 답다
@오메가미디어
@오메가미디어 Ай бұрын
최근 유입팬이라 이 영상보니깐 야구 보는게 싫어지려고 함. abs 도입하길 백 번 잘했다.
@saenmin1023
@saenmin1023 Ай бұрын
김고자는 어디?
@곰히-v1b
@곰히-v1b 2 ай бұрын
이 대회는 두산맨들 공이 9할 이상이다
@fcsunbsv1991
@fcsunbsv1991 2 ай бұрын
코택신 ^^;;;;; 🤣🤣🤣🤣🤣🤣🤣🤣🤣🤣🤣🤣🤣🤣🤣🤣🤣 (0:15)
@fcsunbsv1991
@fcsunbsv1991 2 ай бұрын
이유란꺼~ ^^ 😄😄😄😄😄😄😄😄😄😄😄😄😄😄😄😄😄 (0:08)
@user-RohMoohHyun
@user-RohMoohHyun 2 ай бұрын
조성민진짜 작두다 예언하는거 80프로이상 적중하네
@santacrew-un2gy
@santacrew-un2gy 2 ай бұрын
뭔 오심도 야구의 일부니 하는 개소리를 시전하는 인간이 이리도 많으냐 그러고는 야구를 아느니모르느니 떠드는데 오심은 야구의 일부가 아니라 야구의 재미를 망치는 악이란다 얘들아
@Dm_Love_Forever
@Dm_Love_Forever 2 ай бұрын
이런데도 아직 AI도입을 싫어하는 ㅈ판들이 있다? ㅋㅋㅋㅋㅋㅋ
@97leeno
@97leeno 2 ай бұрын
허구언 대단함
@ymhong65
@ymhong65 2 ай бұрын
진짜 개븅신 심판들 ㅋㅋㅋ
@이영호-o7x
@이영호-o7x 2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지금ai에는 스트라잌ㅎㅎ
@울산토네이도
@울산토네이도 2 ай бұрын
미국전 첫경기를 잡았기에 계속 경기력이 좋았다고 생각함
@R불꽃쫄보
@R불꽃쫄보 2 ай бұрын
야구 이제안보는 이유 심판도있지 지들이 신 이라도 되는줄 븅신새끼들
@antijesus666
@antijesus666 2 ай бұрын
최연성. 심리적 트라우마 절정기
@hurhenry4520
@hurhenry4520 3 ай бұрын
일본한테 4-13으로 지는 병신들이 국내에서는 구들장군처럼 폼은 꽤 잡네....
@봉진조-s2l
@봉진조-s2l 3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최연성 뒷심으로 역전하나 했는데 지금보니 마본좌가 가지고 노네. 일부로 병력 안뽑고 희망고문하네
@강철삐루
@강철삐루 3 ай бұрын
7시것들이 심판으로 있는 이상 때려죽여도 프로야구 볼일은 내생애 없을것이다 남탓하는 집단인데ㅎㅎ 야구 한쪽 치우침 없을거같냐? 이건 오심을 떠나 이중적 태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