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과 평화로 기도하는 방법 떼제성가기도 처음알았네요 넘 감동적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기도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guaru989 ай бұрын
주여~! 김연학 아나다시아를 기억해주소서~~!
@paulina69979 ай бұрын
꺅~!!😍 목소리 너무 예뻐요~!! 개인피정 장소 찾다가 구독했어요~^^
@user-iu6qc3vq1r9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노래넘잘해요~아멘~^! 사세에서첨들었네요~~ 오늘~~
@Dusdkwif100410 ай бұрын
떼제기도에 대해서. 알계되서 너무좋아요ㆍ 신부님 감사합니다
@minjeongbae1953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미사때 때제미사를 드렸지만 의미도 모르고 있었네요^^
@user-tr1mk3fu3l11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user-sd8xn8uz4o11 ай бұрын
경기도화성군마도면마도성당.최황진라파엘신부님...매주토요일에떼제미사합니다...
@user-lr4ym2md4v2 ай бұрын
❤❤❤❤❤
@kim-xw3vp11 ай бұрын
한국테제 공동체사무실?은 어디며ㆍ안내번호 알고싶어요 ㆍ부탁드립니다ㆍ
@noabaak11 ай бұрын
너무 설명 하려 하지 마세요. 테쩨 노래는 조용히 들었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user-ct5ob1zr4e11 ай бұрын
병환중이신 어머니.장애를안고사는 여동생을 돌아보소서
@user-tc9rf5uv7v11 ай бұрын
마도성당 토요일 떼제미사를 추천합니다.
@user-tc9rf5uv7v11 ай бұрын
신부님 노인사목국에 계시니 한가지 건의드리게습니다. 요즘 성당은 노인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도로변에 있는 성당의 경우 교통사고의 위험이 다른 곳 보다 많습니다. 수용인원2~30명정도 되는 요양원 한곳만 있어도 노인보호구역이 가능하여 속도도 제한시키고 안전시설물도 설치해주는데 성당은 노인들이 50~100명이 넘어도 종교시설로만 분류되어 노인보호구역 설정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성당이 있는 곳 주변도로는 노인보호구역으로 설정될 수 있도록 교구차원에서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user-lq6ou2zk7t5 ай бұрын
글쎄요. 안 해 줄 듯.
@user-tp6it7jp8i11 ай бұрын
아버지 당신 손에 ❤️ 내영혼 맡기나이다.🎶
@user-fx4wj1kr4d11 ай бұрын
신대원을 다닐때 영성신학이라는 수업을 듣다 알게 된 '떼제기도', 이후 사역에 적용하지 못하다. 교회를 개척하고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에서 매주 떼제 기도회를 해서 성도들과 함께 한 기억이... 그러다,,, 수년이 지난 오늘 여름성경학교 영성예배 특강 준비로 자료를 찾다가 '떼제 의미'에 대한 영상을 보고 다운 받아 갑니다. 영상 좀 사용하겠습니다.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
@user-ez3sf8ju5m Жыл бұрын
우와 영상감사합니다! 저는 세례받은지 15년이나 되었는데, 피정을 너무 해보고싶었지만 기회가 없었어요. 과거에 주보공지보고 전화도 해보고 사이트에 들어가도 봤지만 연결이 안된이후로... 기회가 없었어요. 이젠 용기도 없어졌어요. 직접 보여주시고 기도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니 제 영이 설레입니다. 찬양도 울컥했어요.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frommyroom_retreat Жыл бұрын
수도원 수녀원에따라서 전화연결이 잘안돼는 경우가 많아요 ㅜ 포기하지 마시고 잘 알아보셔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user-fo7vc1qb9i5 ай бұрын
사이트에 자세히보면 대표수시님핸드폰번호가있어요 한번해보세요
@HS-yv2ft Жыл бұрын
아 양원성당 .아름다운 음성 감사합니다
@user-gi5kh2vt3o Жыл бұрын
주여, 주 예수여 저를 기억해주소서. 수산나를 기억해주소서. 소피아를 기억해주소서. 대건 안드레아를 기억해주소서 필립보 네리를 기억해주소서. 내게 상처준 모든 이들을 기억해주소서. 내가 상처준 모든 이들을 기억해주소서. 하느님께 봉헌된 모든 사제들을 기억해주소서. 비피해로 여러 어려움중에 있는 모든 이들을 기억해주소서. 주여, 주 예수여 당신 나라 임하실 때 김재덕 신부님과 함께 하는 청원기도 25일째 묵주기도를 드리며,떼제 성가를 접하며 반갑고 은혜로운 마음에 다른 떼제 성가도 찾아 들으며, 차분하게 주일을 보내고 있어요. 이끌어 주신 하느님과 재덕 신부님께 사랑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