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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느낌의전설 22 күн бұрын

19살 국악소녀로 봤는데 이제 숙녀가 되었네요~ 나이가들수록 외모도 목소리도 더 성숙해진모습 너무 아름답고 이쁩니다~ 국악하는 모습도 자주보여주세요~ 소리씨 항상 응원합니다~~~~

@안석-f8o Ай бұрын

정소리 배우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님의 목소리에 위로가됩니다

@최강-e8b Ай бұрын

진짜 한곡한곡 최고에요.꼭 노래 계속 불러주세요.정소리 화이팅

@changhyukbang7300 Ай бұрын

정소리님팬 입니다. 드디어 찾앗다 자주 올게요

@moonieum 2 ай бұрын

정소리의 노래를 계속 듣고 싶어요..

@moonieum 2 ай бұрын

정소리의 노래를 계속 듣고 싶은 일인..

@코꾸멍이벌렁벌렁 3 ай бұрын

오 이건 무슨 조합 정소리 소리 참 좋네요

@Heuiseung 4 ай бұрын

성악가 홍헤경 선생님의 '내 마음은 호수요"를 앨범 파일로 듣기 보다, 연습 때의 모습으로 지켜 보는 모습이 더 인간적으로 끌리듯이, 정소리 씨의 이와 같은 영상이 훨씬 더 큰 울림을 줍니다. 긴장 없이 그저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 속의 이 노래, 바로 이것이 움악의 진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