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예수님.... 제 믿음이 약하니..... 부디 저를 떠나지 말아 주십시요. 제 믿음이 너무나 약합니다.
@푸른소나무-m5h4 ай бұрын
관찰과 통찰로 살아라
@callonJesus24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예수 이름 만세
@callonJesus24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callonJesus245 ай бұрын
주의 이름의 복음이 땅끝까지 이르게 하소서
@callonJesus24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할렐루야
@callonJesus24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callonJesus245 ай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
@callonJesus24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삼성상회1938-인터스텔 Жыл бұрын
예수님,하나님. 저희를 살려주소서!! 저희 죄를 깨닫겠습니다.
@Kkh-h4f Жыл бұрын
크로스비 ~ 은혜와 감동의 찬송가 작사 ~ !!!
@christinestable470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삶에서 쫄지않고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jaymiesong35402 жыл бұрын
아멘
@michelleart2 жыл бұрын
은혜받았습니다♡
@jaymiesong3540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jaymiesong35403 жыл бұрын
아멘🙏👍👏
@황호현-s3b4 жыл бұрын
으...잔인해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실까
@jaymiesong35404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13:1 KRV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오늘 아침에 묵상한 말씀입니다 ) 목사님의 말씀도 동일한 주제로 ‘이웃사랑’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행한것이 손해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언제까지 이렇게 행하며 살아야되는지 지겹기까지 했습니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습니다 그것만이 복음을 전할수있는 길임에도... 그러나 제가 도망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 걸어가신 그 길 밖에는 없네요.. 그 길을 걷고있는 예수 이름의 공동체가 있어 힘들고 지치고 지겨워도 기대어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매일 아침 귀한 말씀을 보내주시는 송명자 선생님과 가족들, 목사님,서초예일교회, 이명범 총장님과 예수이름 공동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