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는 난 무조건 끝장나는 해변뷰 봐야겟다 이런거 아니면 걍 위치 별로여도 평 괜찬은 가성비 숙소로 가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동은 걍 볼트로 ..
@stlife2Күн бұрын
파타야 에서는 볼트가 더 유리 하죠?
@ACE10KAY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솔직히 물은 그럴수 있다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 쌉소름이네..5성급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life2Күн бұрын
너무 스트레스가 많았었죠. 이제는 그것도 오래돼서 기억도 가물가물 해졌네요~
@야옹이두마리3 күн бұрын
미친놈에 호텔이 가족여행을 지옥으로 만들었네요😡😡 얼마나 미칠듯 화가 났을지 상상이 갑니다 ㅜㅜ 담번에 파타야 가려했는데 거르고 가겠습니다 무섭네요 ㅠㅠ
@stlife2Күн бұрын
이젠 시간이 지나서 많이 잊었죠. 저는 파타야 참 좋아합니다. 이 호텔이 당시에 조금 문제가 있었을 뿐이에요.^^ 제 이야기에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rivingmomoi22954 күн бұрын
파타야 홀리는 ihg 티어 유지하면서 stay 수가 모자란 사람에겐 좋음. 가끔 프로모션을 해서 말도 안되는 가성비를 줌. 요즘은 센트럴보다 노스쪽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림. 그래서 더 많은 상가들이 생기고 있음. 홀리 - 머큐어 - 이비스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우기에는 빌딩풍이 불어 수영할 때 약간 추움. 그나마 머큐어 수영장이 빌딩풍에서 좀더 자유롭고 이비스 수영장은 1층이라 우기에도 따뜻함. 머큐어는 체크인시 수영장 풀바 사용 쿠폰을 줘서 수영장에서 공짜 맥주 마실 수 있음. 홀리도 줌.
@stlife2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drivingmomoi22954 күн бұрын
4:39 홀리 조식은 그냥 안가는 게 남는거.. 김치는 나옴. 그외 모든 음식 수준이 기대에 못미침. 차라리 더 북쪽에 있는 노스코트야드에 가면 아침 조식에 나오는 국수가 "정말 환상"임. 왠만한 미슐랭 뺨침. 아침 안먹는 나도 3그릇씩 먹음. 조식 원하면 노스 코트야드 추천. 다만 접근성은 개같음.
@drivingmomoi22954 күн бұрын
3:28 루프탑바가 전망이 뻥뷰는 아님. 베이타워 꼭대기층으로 가림. 그러나 티어들에겐 라운지도 개방되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즐기기 좋음. 파타야에 이만한 루프탑이 많지 않아서 동네 서양 그지들, 태국 빠순이들 많이 옴.
@drivingmomoi22954 күн бұрын
2:46 홀리는 스윗룸에서도 바다는 살짝 돌려서 봐야 함. 바닷가 근처라 좀 눅눅함. 뭐 대부분의 파타야 바닷가 호텔들이 다 눅눅함. 에어컨 조낸 틀어야 함.
@태국비자대장5 күн бұрын
아마리에서 직선거리 100미터? 정도 되는 콘도에서 거주했던 사람인데 네 맞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설명드리자면 한국에서 샤워기 필터 개발되기전까지는 태국 사람들도 태국의 수돗물이 더러운줄 모르고 살았어요 진짜로. 근데 여행자들이 가서 보여주고 나서 태국에서도 샤워기 필터를 쓰기 시작을 했고요. 저나 태국을 자주 다니거나 거주하시는 분들은 모두 필터 사용하고 필수품입니다. 제가 살던 콘도 샤워기 필터 보여드리면 놀라실걸요? ㅋㅋㅋ 그리고 5일간 여행갔다가 돌아와서 주방에서 물틀었는데 진짜로 흙탕물이 나왔습니다. 그럼 파타야만 그러냐? 아닙니다 ㅋㅋㅋ 그냥 태국 전국이 다그래요 제가 다 살아봤고.. 호텔 욕실에 생수 있는게 입에 닿는거라도 생수로 하시라고 있는거에요.. 제가 고급 콘도에도 살아봤는데 똑같아요 그냥 방법은 하나에요 한국에서 필터 사갖고 오시면 됩니다. 진짜 미친 고급 호텔 아니고서는 자체 정수 안합니다.
@stlife25 күн бұрын
아.. 그정도 였군요. 저는 그래도 좋은 호텔이나 태국의 큰 도시는 정수 시설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좋은 정보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럭한마리5 күн бұрын
기성품 쓸건데
@stlife24 күн бұрын
아! 그런 건가요?
@냥토리-v7w10 күн бұрын
와.. 이 방 8년전 대학생때 파타야여행가서 친구3명과 잤던 방인데,, 그 당시에도 비쌌지만 140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ㄷ ㄷ 이 방에서 묵으며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저녁에는 입구에 오는 망고스틴 아저씨한테 망고스틴 왕창사서 밤마다 까먹구 ㅋ ㅋ 그랩타고 글라스하우스에서 저녁먹고,, 30분걸어서 빅씨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오고 ㅎㅎ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ㅎ
@stlife210 күн бұрын
@@냥토리-v7w 여기 너무 좋죠.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지만 여전히 객실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joojoo-w3x12 күн бұрын
오.. 좋은데요 마치랑 비슷하네요
@drivingmomoi229513 күн бұрын
7:04 그 바퀴벌레들이 "짐가방"에 숨어서 한국까지 온다는거... 이건 5성급 특히 아마리에 문제가 있는거임. 방콕 "메마퀸파"에서 바퀴 본적있음. 당직지배인이하 직원들 싹다 불러서 확인시킴. 당연히 방값 지불은 원복임.
@stlife210 күн бұрын
저는 객실 값 못 받음게 아쉽긴 하네요…ㅠㅠ
@drivingmomoi229513 күн бұрын
16:10 10여년전만 해도 파타야는 "센트럴", "워킹" 뿐이었는데 노스쪽 개발이 되면서 터미널21로 사람들이 많이 옮겨간듯.
@stlife21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다음엔 거기로 한번 가 보려고요~~
@drivingmomoi229513 күн бұрын
14:46 음식 맛에 비해, 그리고 그동네(노스 파타야)에 비해 과하게 비쌈. 옆 빵집도 가격이 서울 뺨침.
@drivingmomoi229513 күн бұрын
11:15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있는게 최고.
@stlife210 күн бұрын
정문 앞에 편의점이 있긴하더라구요~~
@에드워드민14 күн бұрын
오히려 득이 됐네요 ㅋㅋㅋ
@stlife214 күн бұрын
@@에드워드민 그렇네요^^
@schang309517 күн бұрын
한국인들은 이제 아마리 호텔 예약은 끝났다. 이와 같이 한번 실수하면 매출이 뚝 하고 떨어진다. 호텔메니저먼트는 반드시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면 호텔 룸의 문제라면 바로 바꾸어 주고 이에 대한 피해보상 심리적 보상을 조식 무료등 해서 서비스를 해 주어야 한다. 지금 세상에 sms가 발달된 세상에서 아무런 처분도 없이 힘들게 하면 그 호텔은 매출이 반토막이 나는 것이다.
@stlife2 감사합니당..여기로 결정했었다가 결국 그센포 터미널21로 옮겼어요 ㅠ 여긴 혹시 잘 아시는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
@stlife216 күн бұрын
@ 터미널 21 그쪽에 더 최근에 만들어졌고 만족도가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가격도 좀 비싸잖아요.^^
@꽝조사-f8k18 күн бұрын
20년전 갔을땐 파타야최고의 호텔이었어요… 그주위에 아마니인가 아마리호텔외엔 좋은호텔이 별로 없었습니다. 수완나품에서 택시타고 바로 파타야 하드락하면 모르는 기사가 없었습니다.그만큼 명성이 좋은호텔이고 추억이있어요.
@stlife216 күн бұрын
파타야 하더라 참 괜찮은 곳이죠. 제 영상을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꽝조사-f8k18 күн бұрын
방금 코리아타운 1층 연정에서 간짜장먹었는데 왠만한한국에서 먹던곳보다 맛있었습니다 !!!
@stlife2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이쪽에 있는 곳들이 맛이 참 좋더라구요^^
@niceOneSonnyAgain18 күн бұрын
아 바선생 20은 못참죠
@stlife216 күн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참 끔찍 하죠~~
@jisoo111218 күн бұрын
좀 어두운 느낌인데 가성비좋아요~
@stlife216 күн бұрын
왜 가성비가 참 괜찮죠?~~
@wetgeographic252919 күн бұрын
아, 이거 중독성 있는데요… 바로 이어서 이 영상을 시청중인데요, 케이프 다라, 훌륭한 호텔이죠… 이곳이 코비드 기간 중에 수리보수를 했더군요… 로비의 중앙에 보이는 곳에 그럴싸한 수영장이 있는데 예전에는 그곳에 수영장이 아니라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본 수영장은 오른쪽으로 꺽어져 내려가면 우측으로 해변을 끼고있는데 규모가 부끄러운 수준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코너룸이 좋더군요… 코너에 욕실이 있어서 연인과 욕조에서 와인 한 잔, 아, 그런데 단독여행 이셨으니 그 고독감이란 말 로 다(쿨럭)… 케이프 다라가 사실 고급 콘도미니엄(우리식, 고급 아파트)을 지향했다 갑자기 그걸 접고 고급 호텔로 전향했습니다… 그 때문에 호텔의 위치가 애매하고 해변에 접한 주 수영장 규모도 작은겁니다 그래, 터미널 21 쇼핑몰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큰 무리가 없어서 저는 차를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시켜놓고 걸어서 한인 식당이나 터미널 21몰로 이동해서 일을 보곤합니다… 저 호텔에 충분한 주차시설이 없어서 조금 늦게 들어오면 주차 때문에 난감해서 말입니다…
@stlife219 күн бұрын
@@wetgeographic2529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엘레베이션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셨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wetgeographic252919 күн бұрын
이전 영상 보고 바로 이어서 보는데 마음이 조마조마 하더군요… 과연 또 어떤 안 좋은 일을 당하신건 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센타라 미라지, 좋죠… 최상급 이라기보다는 거대 테마파크이고 그것 때문에 잘 팔리는 것이기도 하고요… 1박에 2십 만원 지불하셨다면 가격은 정말 훌륭합니다… 물론, 아침식사 포함 이겠지요? 호텔 초창기에 제가 숙박한 시절에는 1박에 3만 바트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내가 미쳤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마무시한 가격이었습는다… 아이들과는 당연히 너무도 좋지만 연인과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단지, 걸어서 터미널 21 같은 대형 쇼핑몰 등을 차 없이는 갈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합니다… 아무튼, 좋은셨다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stlife218 күн бұрын
네 말씀대로 최상급이라기 보다는 워터파크가 멋진 곳이죠~~^^ 아이들 데리고 또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항상 잘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wetgeographic252919 күн бұрын
아마리 파타야 이면 최정상급의 호텔인데 그런곳의 수질 색깔이 저정도면 관리가 영 엉망인데 말입니다… 저도 예전에 저곳에 숙박한 일이 있었는데 말이죠… 말씀대로 코로나 시기에 수리보수를 하던데 말입니다… 물 탱크 및 수도관에 문제가 있는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그런데, 거기다가 바퀴벌레요?… 최상급 호텔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행시에 가장 신경쓰이는 문제 하나가 바로 숙박문제인데 참 고생하셨겠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고요… 태국에서 거주하다보니 괜시리 제가 죄송스럽습니다… 하기야, 저도 작년에 파타야 중앙에 위치한 힐튼에서 숙박을 했는데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기차소리같은 날카로운 바람소리 때문에 밤새 내내 한 숨 못잤습니다… 힐튼도 최상급이거든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stlife218 күн бұрын
당신은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누그러지네요^^ 저는 괜찮지만, 아내하고 아이들이 신경 쓴 거 같아서 그게 조금 미안하기도 하구요.
@jungakim791419 күн бұрын
호텔도 5성급이라고 하기에 너무 형편없어 보입니다만 그와중에 바선생님을 때려 잡을수 있는 슨상님의 강인함이 부럽습니다.
@stlife218 күн бұрын
저도 솔직히 벌레를 너무 너무 싫어하지만 제가 아니면 벌레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나간 거죠 ㅎㅎㅎ
@flo-pg9gr19 күн бұрын
궁금했던 호텔인데 감사합니다~^^
@stlife219 күн бұрын
@@flo-pg9gr 잘 시청 해 주시고 코멘트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flo-pg9gr19 күн бұрын
@ 구독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아니었더라구요 ㅜㅜ 급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용 에스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