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9일 특강
1:22:16
2 ай бұрын
"사명" - 정희양자매
4:08
4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fy3rl8xb7d
@user-fy3rl8xb7d 5 ай бұрын
소리가 작아서 잘 들리지가 않네요. 음향을 키워주세요.
@user-uf7on2xo2v
@user-uf7on2xo2v 5 ай бұрын
볼륨을 크게 해주세요
@charlieyun4609
@charlieyun460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나라는 성숙된 사회주의 인것이나요?
@user-ll6hw2sn7g
@user-ll6hw2sn7g Жыл бұрын
임영수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fy3rl8xb7d
@user-fy3rl8xb7d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복음을 해석하는 혼돈의 이 시대에 바른 신앙의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시는 임목사님을 이 땅에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uf2zs1rs7p
@user-uf2zs1rs7p 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골수에 듣고 또 듣습니다
@mihyanglee5409
@mihyanglee540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z4hx8fc7p
@user-sz4hx8fc7p 3 жыл бұрын
넘 훌륭하신 목사님 이런분이 계셔주신거 넘 감사합니다
@user-zw3ii8rb5w
@user-zw3ii8rb5w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미래는 부활하신 주님이라는 메세지를 붙잡고..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며 살아갑니다. 목사님..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fy3rl8xb7d
@user-fy3rl8xb7d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통로가 되어주는 모새골공동체교회에 감사드립니다.
@user-fy3rl8xb7d
@user-fy3rl8xb7d 3 жыл бұрын
늘 모새골공동체교회를 통해 영혼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uf2zs1rs7p
@user-uf2zs1rs7p 3 жыл бұрын
말씀의 은혜에 ...할렐루야
@user-fn6nc6kc7e
@user-fn6nc6kc7e 3 жыл бұрын
아멘 🙏 교수님^^ 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isabelkwon5611
@isabelkwon5611 3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듣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user-ce1vv3vv2s
@user-ce1vv3vv2s 3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하신 말씀이에요 감사합니다🌳
@user-ys2qx7fq9m
@user-ys2qx7fq9m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존경합니다 감사드려요💗🌳💐
@user-xj2kl1xl4m
@user-xj2kl1xl4m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nakkyoonkim8635
@nakkyoonkim8635 3 жыл бұрын
늘감사드립니다 시편강해강의를 더많이 해주시도록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nakkyoonkim8635
@nakkyoonkim8635 3 жыл бұрын
임영수목사님
@myungkim7151
@myungkim7151 3 жыл бұрын
훌륭한말씀이 음향의 이상으로 잘들을수없음이 유감입니다
@elsaim2673
@elsaim2673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djgksjdb
@kdjgksjdb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영상에서 들리는 사운드에 에코가 높은듯합니다
@eunicelee9711
@eunicelee9711 3 жыл бұрын
말씀에 도전 받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 앞에서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며 오늘 부터 작은 실천를 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pv3hy5qc1g
@user-pv3hy5qc1g 4 жыл бұрын
멀리 전주에서 항상 목사님말씀 잘 듣고 있습이다. 항상 깨어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kr8mv2de4c
@user-kr8mv2de4c 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fn6nc6kc7e
@user-fn6nc6kc7e 4 жыл бұрын
아멘 🙏
@yunjikuk7617
@yunjikuk7617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k2jv5bz1j
@user-pk2jv5bz1j 4 жыл бұрын
십지가의 구원을 묵상하는 한주가 되겠습니다 ~♧
@user-pv3hy5qc1g
@user-pv3hy5qc1g 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목마름이 선한갈망이든지 아니면 그저 마음 편해지고 싶은 욕망에 지나지 않은것일지라도 매일매일 주님께 가지고 나오면 그 목마름은 새 길을 찿는다. 그 새 길에는 주님의과 나만 남는다.
@eunicelee9711
@eunicelee9711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로마서의 말씀 “질그릇과 같은 인생 “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비롯 질그릇 같을지라도 토기장이에 의해 사용되어질때 그 가치를 다 할 수 있음과 그 안에 보배를 담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user-rq5cj3jl4i
@user-rq5cj3jl4i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rw5fz2pr4i
@user-rw5fz2pr4i 4 жыл бұрын
용서와치유 잘 새기겠습니다
@50healling85
@50healling85 4 жыл бұрын
최운형목사님 예전 대구 내당교회에 엄마,아빠랑 함께 다니던 김지현 입니다 목사님 소식 (김치찌개)자주 접할수 있으니 좋네요 전 믿음생활 쭉 해서 교회서 지휘를 하고 성악과를 졸업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에 은혜 받습니다. 천국가는것을 고민하시다니요?? 당당한 발언이라 한참 먹먹했습니다 목사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십시요
@sumjuoh9319
@sumjuoh9319 4 жыл бұрын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돌보고 약자를 돕는 일은 좋은 일이지만 그런 것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아닙니다.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그 마음속에 세워지는 나라죠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며 이 땅은 머지않아 멸망할 것이라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jyun8288
@jyun8288 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모르시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jyun8288
@jyun8288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진정한 복은 산상수훈에 있읍니다
@user-dn5tq3ty5k
@user-dn5tq3ty5k 4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스승님의 설교말씀을 듣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건강하시고 매주 말씀안에서 만나뵈겠습니다,
@najese
@najese 4 жыл бұрын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리라
@user-xu7vy7gz9p
@user-xu7vy7gz9p 4 жыл бұрын
너무듣고싶은교리를듣고있읍니다!가슴이벅차네요 지금까지여기저기기웃거리며 말씀을갈망하던 목마른심정에 단비를주시는군요 교회안에하나님이계신것이아니라고생각하는저가목사님설교를듣고확신을얻었읍니다 내몸에성령이있으니 내몸이있는곳이성전이라고 늘깨여있어 양심과대화하며 좋은곳에씨를뿌리겠읍니다 참고로저는교회가지않읍니다 이렇게 말씀까지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식당에찿아가볼려고합니다^^
@user-zd2ie1fi4v
@user-zd2ie1fi4v 4 жыл бұрын
행동을 몸소실천하는 모습 좋습니다
@user-hx1yv4io2e
@user-hx1yv4io2e 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 땅에서 내 곁에 있는 열악하고 어려운 이웃이 천국을 누릴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삶-------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vc7xr9ni8e
@user-vc7xr9ni8e 4 жыл бұрын
김치 찌개를 끓여서 맘껏 먹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행하는 삶으로 목회하신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은 농담이신가요? 그런데 농담 같은 모습으로 말씀하시질 않아서 다시 묻습니다. 아직 말씀을 다 보지는 못했는데 처음 하신 말씀이 뇌리를 스쳐서 --- 사모님이 가시는 천국이라면 쫌 생각해 보셔야 한다는 말씀이 농담으로만 들리질 않네요 물론 하루 종일 찬양해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기뻐서 찬양을 할수 있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이해 했어요 시험에 들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적어 봅니다.
@user-el4kd4ni8t
@user-el4kd4ni8t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걸 할수가 없죠 용기가 없어서인지 아님 여러가지형편 상황등 이런점에서 목사님은 용기있고 결단력있고 맘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user-kl6np7jl4v
@user-kl6np7jl4v 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따라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