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합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복음을 해석하는 혼돈의 이 시대에 바른 신앙의 방법과 길을 제시해 주시는 임목사님을 이 땅에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uf2zs1rs7p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골수에 듣고 또 듣습니다
@mihyanglee540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z4hx8fc7p3 жыл бұрын
넘 훌륭하신 목사님 이런분이 계셔주신거 넘 감사합니다
@user-zw3ii8rb5w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미래는 부활하신 주님이라는 메세지를 붙잡고..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며 살아갑니다. 목사님..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fy3rl8xb7d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통로가 되어주는 모새골공동체교회에 감사드립니다.
@user-fy3rl8xb7d3 жыл бұрын
늘 모새골공동체교회를 통해 영혼의 양식을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uf2zs1rs7p3 жыл бұрын
말씀의 은혜에 ...할렐루야
@user-fn6nc6kc7e3 жыл бұрын
아멘 🙏 교수님^^ 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isabelkwon56113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듣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user-ce1vv3vv2s3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하신 말씀이에요 감사합니다🌳
@user-ys2qx7fq9m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존경합니다 감사드려요💗🌳💐
@user-xj2kl1xl4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nakkyoonkim86353 жыл бұрын
늘감사드립니다 시편강해강의를 더많이 해주시도록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nakkyoonkim86353 жыл бұрын
임영수목사님
@myungkim71513 жыл бұрын
훌륭한말씀이 음향의 이상으로 잘들을수없음이 유감입니다
@elsaim267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djgksjdb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영상에서 들리는 사운드에 에코가 높은듯합니다
@eunicelee97113 жыл бұрын
말씀에 도전 받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 앞에서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며 오늘 부터 작은 실천를 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pv3hy5qc1g4 жыл бұрын
멀리 전주에서 항상 목사님말씀 잘 듣고 있습이다. 항상 깨어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kr8mv2de4c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fn6nc6kc7e4 жыл бұрын
아멘 🙏
@yunjikuk7617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pk2jv5bz1j4 жыл бұрын
십지가의 구원을 묵상하는 한주가 되겠습니다 ~♧
@user-pv3hy5qc1g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목마름이 선한갈망이든지 아니면 그저 마음 편해지고 싶은 욕망에 지나지 않은것일지라도 매일매일 주님께 가지고 나오면 그 목마름은 새 길을 찿는다. 그 새 길에는 주님의과 나만 남는다.
@eunicelee9711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로마서의 말씀 “질그릇과 같은 인생 “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비롯 질그릇 같을지라도 토기장이에 의해 사용되어질때 그 가치를 다 할 수 있음과 그 안에 보배를 담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user-rq5cj3jl4i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rw5fz2pr4i4 жыл бұрын
용서와치유 잘 새기겠습니다
@50healling854 жыл бұрын
최운형목사님 예전 대구 내당교회에 엄마,아빠랑 함께 다니던 김지현 입니다 목사님 소식 (김치찌개)자주 접할수 있으니 좋네요 전 믿음생활 쭉 해서 교회서 지휘를 하고 성악과를 졸업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에 은혜 받습니다. 천국가는것을 고민하시다니요?? 당당한 발언이라 한참 먹먹했습니다 목사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십시요
@sumjuoh93194 жыл бұрын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돌보고 약자를 돕는 일은 좋은 일이지만 그런 것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아닙니다.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그 마음속에 세워지는 나라죠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이 땅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며 이 땅은 머지않아 멸망할 것이라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jyun8288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모르시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jyun8288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진정한 복은 산상수훈에 있읍니다
@user-dn5tq3ty5k4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 스승님의 설교말씀을 듣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건강하시고 매주 말씀안에서 만나뵈겠습니다,
아멘 이 땅에서 내 곁에 있는 열악하고 어려운 이웃이 천국을 누릴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삶-------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vc7xr9ni8e4 жыл бұрын
김치 찌개를 끓여서 맘껏 먹게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행하는 삶으로 목회하신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은 농담이신가요? 그런데 농담 같은 모습으로 말씀하시질 않아서 다시 묻습니다. 아직 말씀을 다 보지는 못했는데 처음 하신 말씀이 뇌리를 스쳐서 --- 사모님이 가시는 천국이라면 쫌 생각해 보셔야 한다는 말씀이 농담으로만 들리질 않네요 물론 하루 종일 찬양해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기뻐서 찬양을 할수 있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이해 했어요 시험에 들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적어 봅니다.
@user-el4kd4ni8t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걸 할수가 없죠 용기가 없어서인지 아님 여러가지형편 상황등 이런점에서 목사님은 용기있고 결단력있고 맘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