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존재한다면? God 당신은 더이상 #전지전능 하지 않습니다. #탐욕 과 #집착 에서 #벗어나는 게 #천국이오 #윤회의사슬 그 속에서 계속 구르면서 산다면? 그게 지옥이 아닐까요? 문명이 발단한 11차원의 모종의 지성을 지닌 존재들이 만든 3차원 우주 프로그램 우리에게 #광속 #리미트 걸어놓고, 다음 스테이지 즉 상위차원 진입을 막아놓은 상태라 해석합니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과거의 신화는 무혁지 또는 만화가 될 것입니다.
@coolchan69424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저의 버킷리스트 홋가이토 스키장 ㅋㄱ 잘보고 갑니다 저도 자전거 스키 러닝이 취미인 초보 유투버입니다 www.youtube.com/@coolchan6942
@박준배-p6m4 ай бұрын
저도 자전거 타지만 용담댐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좀 위험해 보이네요
@박준배-p6m4 ай бұрын
역시 공도는 위험해 보이네요
@happykimju4 ай бұрын
어머 정말 편하셨겠어요>.<
@61yunhr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날이 조금 선선해지면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 코스인데요, 돌아오는 길은 어떻게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꿀팁 부탁드립니다.^^
@bikingsansilyoung4 ай бұрын
@@61yunhr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도 올 때는 강경역에사 무궁화호 타고 온 것 같네요
ㅋㅋ 너무 잘올라가시니 이 영상 보고 속아서 저기 올라가려고 가보는 사람도 생길거 같네요. 올라가는것도 그렇지만 내려오는것도 무섭네요.
@WowsayKing5 ай бұрын
휠베이스가 멀고 뒷기어티수가많으면 훨씬 쉬울까요?
@bikingsansilyoung5 ай бұрын
@@WowsayKing 그렇죠 스프라켓 티 수 큰거 달면 더 쉽죠
@김준형-f3p5 ай бұрын
와 정말 대단하네요! 저같으면 반도 못가고 미끄러져 내려갈꺼 같아요 ㅋㅋㅋㅋ
@길위의인생-o7v5 ай бұрын
등속운동해도 고유속도 계산하면 b 가 나이를 적게 먹습니다. 이미 역설이 아니게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실험으로도 밝혀졌구요.
@안예순-p5b6 ай бұрын
덕택에 두루두루 구경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happykimju6 ай бұрын
비오니까 안개구름같은게 끼는게 산신령님을 반겨주는거 같네요 >.<
@mandlgo6 ай бұрын
전기자전거 쉬운줄알고 산에 타봤는데 결코만만치 않았습니다~
@hyungbaekim97786 ай бұрын
청계천 갔어야 했는데 비소식에 깜박했네~ㅎ 즐감^^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고마웠어. 덕분에 즐거운 추억이 되었네 ~^^
@jca49146 ай бұрын
담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
@김준형-f3p6 ай бұрын
와 비오는 날의 경치가 참 운치있고 좋네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자전거여행에 투어링 마플러는 필수품인가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머플러 안 하고, 선크림만 바르는 사람도 있어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모기기피제는 불필요한가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네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숙박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캠핑장이나 라이더하우스는 많이 보이든가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저희는 에어비엔비로 미리 예약한 후 그때그때 변경했어요. 펜션이나 주택에서 주로 자고 도시에서 잘 때는 여관 같은 곳에서도 잤어요. 여관에는 모두 목욕탕이 있어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bikingsansilyoung 저는 혼자라서 요금을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여관같은 곳의 숙박료는 얼마였습니까?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박희욱-h5p 요금은 한 5~600엔 정도인 것 같아요
@stonebear92663 ай бұрын
버스이동시 자전거는 어떻게하셨나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며칠전 충주에서 오천자전거길과 금강자전길을 따라서 군산까지 주행해보니 모텔과 편의점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홋카이도는 물과 음식물을 구할 수 있는 편의점이 충분하든가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편의점 굉장히 많아요. 아주 외진 곳도 거의 1시간 정도만 가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인가가 있는 곳에는 많은 자판기가 있어요. 수시로 시원한 콜라 마실 수 있어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bikingsansilyoung 지난번 라이딩 때 시원한 음료가 없어서 갈증이 심했습니다. 다행이군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테시오에서 시베추까지 140km정도. 그러면 하루에 평균 얼마나 주행하신 것입니까?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100km 정도 잡았는데 50~60km 간 적도 있고 더 많이 간 적도 있어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와카나이에서 동해안을 따라서 데시오까지 하루만에 주파가 됩니까? 그러면 하루에 150km이상을 주행하셨군!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로드자건거를 가져가서 그런지 평속 20km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그날은 저녁 6시쯤 도착했지만 보통은 아침 9시에 출발하면 오후4시에는 숙소에 도착되더라구요. 장보고 다음날 계획 잡고 저녁먹고 푹 잤어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6월 20일경에 영상 4도라? 믿기지 않군요. 반바지입고 라이딩할까 했는데! 님의 복장을 보니까 예상보다 기온이 무척 낮아보이군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섬 안과 북단 내륙에서는 추웠어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링코가 무엇입니까? 제가 말하는 자전거주머니인가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자전거 가방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저는 취사를 할 생각입니다. 풋고추도 마트에 있던가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마트가 굉장히 많아요. 작은 마트에는 없고 큰 마트에는 우리 대형마트 같이 필요한게 다 있을거에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저는 홋카이도의 대단한 풍경은 기대하지 않고, 조용한 자연과 평원에 조금 흥미가 있습니다. 홋카이도 자전거여행을 매우 망서렸는데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실행을 해야겠군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강 추천입니다. 심지어 혼자가면 외로울수도 있어요. 북단부는 하루에 차 몇 대 사람 몇 명밖에 못 볼 수도 있어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나카가와에서 와카나이까지 하루에 근 100km 주행하였군요.
@bikingsansilyoung6 ай бұрын
주로 그정도로 잡았어요. 업힐 구간은 힘들지만, 대부분은 거의 노는 시간이 더 많을 수도 있어요.
@김초롱이-m3z7 ай бұрын
로드 자전거는 앞바퀴 빼서 타야 하나요.?
@bikingsansilyoung7 ай бұрын
최근에 열차에 자전거거치대가 없어졌어요. 4호차에 그냥 실으면 되는데 어쩌면 앞바퀴 뻬라고 할 수도 있어요
@박희욱-h5p7 ай бұрын
홋카이도를 20일정도 자전거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필수코스라고 할만한 곳을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ikingsansilyoung7 ай бұрын
20일이면 이미 즐길만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셨네요. 해안도로가 멋있을 것 같지만 장기간 계속 해안도로만 라이딩하게되면 같은 장면이 반복되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어 다양한 코스를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가는날 오는날 숙소를 삿포로의 한 호텔로 동일하게 잡았어요. 자전거박스를 보관할 수 있거든요. 홋카이도에서 정확히 어디를 꼭 가보아야한다고 추천하기는 힘드네요. 그리 고민 안 하고 어디를 가도 충분히 라디딩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단, 한적한 곳을 많이 추천합니다. 이런 곳은 정말로 우리나라와 다르거든요. 국립공원을 지날 때는 차도 한 대 없고, 정말 좋아요. 기차여행을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아요. 저는 먼저 북쪽으로 기차여행을 했어요. 역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며 우동도 먹어보고. 나카가와에서 내려 서쪽 해안 데시오조로 이동하여 해안을 달렸지요. 정말 좋더라구요. 북위 45도 기념비도 구경하고. 섬 라이딩도 추천해요. 리시리섬과 레분섬 아주 좋아요. 그 다음에 시계방향으로 돌았어요. 최북단도 구경하고. 그다음에는 업힐을 좀 하려고. 호수도 구경하면서, 시베추, 아사이카와, 비에이, 세이다이댐도 보고, 후라노, 치토세로 내려과 오타루를 거쳐 삿포로로 다시 돌아왔지요. 시내에서는 시내 구경도 하고. 오타루에서 삿포로 오는 해변도 좋았어요. 우리는 시간이 없어 여기서 그쳤는데 남쪽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남쪽에 하코다테에 가보자는~ 음식값이 비싸서 편의점에서 초밥, 김밥, 라면, 소시지, 맥주, 와인, 위스키 등을 사다 숙소에서 많이 먹었어요. 하루에 한두 번씩 대부분은 점심만 음식을 사 먹었는데 비싼 곳은 맛있고, 싼 곳은 덜 맛있더라구요. 저녁도 한 세번 사먹었어요. 좋은 라이딩 계획 세워 다녀오세요~
@박희욱-h5p6 ай бұрын
@@bikingsansilyoung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충 님과 같은 코스로 라이딩할까 합니다. 저도 자저거박스를 맡기게 님이 투숙하신 삿포로의 호텔은 어디였습니까? 그리고 숙박요금은요? 저는 공항에서 자전거박스를 버리고 귀국할 때는 자전거샾에서 얻어서 귀국하는데 저도 호텔에 맡겨야겠군요. 그리고 며칠간, 주행거리는 어느정도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