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저런... 고생하셨네요. ㅠㅜ 저는 저희 아이가 쑥쑥 잘 자라주어 24개월이 지났습니다. 첫 돌이 될 때 까지 브레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다양한 사용경험이 있을 수 있으니 이러한 의견도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1. 제가 영상에서 분유통을 2주에 한 번은 씻어야 된다고 설명드렸던 거 같은데요. 그 이유가 분유통을 씻지 않고 계속 분유만 채워넣게 되면 밑바닥의 분유가 점점 수분이랑 만나서 달라붙기 때문이거든요. 이러한 부분이 지켜지지 않으면 분유가 응고되는 문제도 생기고 위생상으로도 좋진 못하겠지요. 2. 분유통을 2주에 한 번 가량 세척하고 잘 말려서 사용하는데도 분유통 아랫 부분의 분유가 응고된다면 집안 환경이 많이 습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브레짜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지요.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1. 라이트룸은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 사의 사진 보정 프로그램 입니다. 제가 영상에서 ai기능을 주로 설명드려서 헷갈리셨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노가다로 해야 되던 보정 테크닉 작업이 ai를 활용한 자동으로 해결되는 부분들이 많아져서 설명드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의외로 어떤 카메라를 준비하는 게 좋을까란 질문이 정말 답변 드리기가 힘든 질문 중의 하나입니다. 예산을 어느 정도로 잡으실 것인지, 반드시 풀프레임 카메라를 사용할 것인지 등등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거든요. 저는 항상 풀프레임 카메라를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센서가 크다 보니 좋은 화질로 우리 아이를 담을 수 있다보니 카메라와 렌즈 조합이 크고 무겁고 비싸지더라도 참고 사용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풀프레임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으실 것이라면 애매한 크롭바디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최신형 갤럭시나 아이폰으로 간편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빠르게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으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저도 유튜브만 하지 않았다면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NZXT F120, 140 RGB 듀오 팬을 말씀하시는거라면 내외부 RGB 링의 색상을 개별로 지정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내 외부 RBG 링의 색상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는 팬을 원하신다면, 커세어 QX팬을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물통에서 내부로 물이 공급되는 노즐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아니면 플라스틱 깔데기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1. 물통에서 내부로 물이 공급되는 노즐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청소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조사 매뉴얼을 봐도 그 부분을 분해할 수 있는 방법이나 청소법을 설명하고 있진 않더라구요., 2. 젖병으로 물이 출수되는 깔데기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영상에서 청소법을 소개하였으니... 영상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북 내부에 hdd를 넣을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 용량이 많이 필요하시면 4tb ssd 등을 활용하셔야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쉽지만, nzxt의 컨트롤러는 일반적인 5v argb 규격이 아닌 전용 단자라서 호환이 되질 않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현민-b3b 크라켄에 있는 rgb 컨트롤러에 v2 컨트롤러까지 있으시면 수냉쿨러 포함 총 7개의 팬이니 rgb 컨트롤은 모두 가능한 상황이구요. 스플리터 케이블 활용하시면 팬속도 모두 cam에서 가능할거예요. 크라켄은 펌프쪽에 팬3개의 pwm커넥터를 연결할 것이고, v2 컨트롤러의 pwm 커넥터에 스플리터 케이블을 활용해서 팬2개를 한꺼번에 연결하면 모든 팬의 rgb와 팬속조절이 cam으로 가능할거예요.

@@yulripapa 감사합니다!! V2는 안샀고 3팬 번들밖에 안 사서 6팬밖에 제어 못하니까 V2 컨트롤러를 하나 사야겠네요!!

분유 가루만 나오게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분유 농도나 양 등으로 예민하셔서 이런 질문을 하지 않으셨나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걱정되시면 손으로 분유를 타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다만, 저희 딸은 이제 두돌 되었는데 브레짜 이용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답니다...!

NZXT 메인보드를 사용하면 CAM에서 메인보드 PWM 커넥터를 바로 인식하구요. NZXT 전용 RGB 커넥터가 2개 들어갑니다. (N7 B650E 메인보드 기준) 그러니 컨트롤러 없이도 CAM에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NZXT 팬을 10개 이상 다량 도배하게 되면 V2 컨트롤러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말 귀여운 율리랍니다. 앞으로 성장해나가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제가 벨킨 제품을 구매할 때만 해도 벨킨은 내구성이 완벽할 줄 알았는데.... 은근 3 in 1 충전기들이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벨킨도 충전 오류가 뜰 때가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고장 없이 잘 쓰고 있긴 합니다. 저도 협찬받고 리뷰하는 건 아닌지라.... 솔직한 사용경험을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한 입장입니다.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앙부에 손을 넣어보면 바로 만져집니다. 손을 넣어서 조심스럽게 하판을 바깥쪽으로 밀어주세요. 너무 세게 미시면 얇은 알루미늄 판 특성 상 변형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될 겁니다. 영상을 참고하셔서 해보시는 수 밖에 없으실 것 같아요. 혹시 걱정되시면 그냥 서비스 센터에 의뢰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상을 통해서도 서비스 센터 이용을 권해드리기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하면서도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브레짜 이용에 도움이 되었더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밸런스 바이크 등등 다양한 육아템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

바퀴 달린 선반(=트롤리)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제품 부피가 생각보단 큰 데다가 전자제품 특성상 전선에 연결될텐데, 그러면 트롤리의 이동성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적정한 물 온도로 바로 분유를 내리기 위해서는 항상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정된 장소에 올려두고 상시 전원을 연결시켜 둘 수 있는 환경에서 사용하시길 추천 드릴께요.

메인보드는 argb 지원합니다!

넵 그렇습니다. 통상적인 5v argb 팬들이라면 메인보드에 연결하시고, pwm 스플리터 케이블만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

usb 2.0 9핀 커넥터가 부족하시면 NZXT 인터널 USB 허브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조립컴 계속 사용하실 거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지속적으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실 거예요.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 손으로 분유를 타더라도 그만 먹고 싶다고 할 땐 버려야 하는 건 마찬가지이니... 용량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이번에 4080super로 맞췄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어차피 80이면 다음세대에 드라마틱한 변화도 없을 거 같고 결국 언젠간 교체할 아이라 지금 당장 맞추고 싶다면 맞춰도 후회는 없으실거 같아요

@@mskang94 감사합니다 덕분에 4080 슈퍼로 가기로 결정하였네요! 오래쓸 생각이기도 하고 50을 굳이 갈필요가 없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선택 하셨습니다...! 어차피 4080 정도만 되면 다음 세대 나오더라도 한 세대 성능은 충분히 커버 가능하니, 현명하게 구매하신 것 같으십니다. 현 시점에서는 4090 가격이 미쳐버려서 하이엔드에서는 4080 super가 가성비로 느껴지긴 합니다.

상급과 하급의 차이는 솔직히 디자인과 약간의 쿨링 성능, 그리고 팬 소음 정도로 갈리는지라 조텍 제품이 크리티컬한 이슈만 없다면 얼마든지 구매하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불칸이나 조택이나 성능차이 나봐야 2~3%나 날까요? 조텍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TTL 모드로 편하게 찍으신다면 크게 연결설정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바디에 적목감소 효과 등이 켜져있다면 꺼주시고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리미어 프로의 경우 영상 스택이 많이 쌓이게 되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인텔 내장 그래픽이 들어있으니, 프리미어 프로 퀵싱크 효과를 받을 수 있는지라 가벼운 4K 영상 편집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 일단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져버린 RTX4090을 제외하면 최상급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 중에서도 불칸, 스트릭스, 어로스마스터, 슈프림 은 4080S 중에서도 최상급 라인이니 최상급 그래픽카드가 필요하시면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제가 B650 토마호크 메인보드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답변 드리기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yulripapa 오 답변 감사해요 ㅎㅎ 추석 잘보내세요

@@yasee1574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 일찍 답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자주자주 놀러와 주세요. ^^

제가 협찬을 받지 않(못하)는지라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차후에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게 된다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리안리와 NZXT 모두 팬속까지 전용프로그램으로 컨트롤하니 팬의 PWM은 리안리 L커넥트 프로그램으로 하시면 되고, 크라켄 펌프는 캠으로 펌프 속도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팬속의 기준을 CPU온도 기준으로 해주셔야 하겠네요. 그래야 라디팬으로서의 기능을 할테니까요. 팬 소음이 지나치게 거슬리지 않는다면 라디팬은 강하게 돌려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ulripapa 어느정도 이해은가나 직접 h6 리부트를 받어야 ㅜㅜ 이런글에 답변달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캡쳐해두고 조립시 참고 할깨요 감사해요!!

아트뮤는 동일한 디자인 없는 걸로 봐서 자체 디자인을 하는 것 같긴 하구요, 나머지 저가형은 동일한 디자인들이 많이 보이죠? 대부분 중국산 택갈이라고 봐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더 나오는 양만큼 모두 먹였습니다. 아기가 배부르면 그만 먹고 싶어하기도 하기 때문에 브레짜에서 나오는대로 주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넣어보지 않아서 확답드릴 수 없습니다만, 식세기에 넣어서 세척하실 꺼라면 고온 건조, 불림(고온 작업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 등의 코스는 사용하지 않으셔야 할겁니다. 분유통이 플라스틱이라 고온에 변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손 세척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프로 x 입니다. 2. 측면팬과 후면 팬은 커세어 qx140, 하단 팬은 커세어 qx120 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현재 인텔 13, 14세대 고전압 사망 이슈 및 15세대 소켓 갈이 등으로 인해 z790 메인보드 구매는 권장드리기 힘들구요. 라이젠으로도 조립할 의사가 있으시다면, 기가바이트 x670e 어로스 프로 x가 거의 유사한 느낌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라이젠은 2027년까지 cpu 소켓이 유지될 예정이라 반드시 인텔 cpu가 필요한 작업을 하는 게 아니라면, 지금 상황에서는 라이젠 cpu와 메인보드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 드릴게요. 행복한 밤 되세요. ^^

모든 팬과 램 등을 모두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통합하고 싶다면 표준 5v argb 케이블을 연결해서 rgb를 출력하는 제품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아수스의 아우라싱크, 기가바이트 rgb 퓨전, 애즈락 폴리크롬싱크가 이러한 5v argb 제품들을 모두 호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소개한 nzxt, 커세어, 리안리 등과 같은 제조사는 자신들의 독자적인 규격으로만 rgb를 출력하게 되는데 이렇게 해야, 각 제조사 별로 원하는 rgb 효과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nzxt, 리안리, 커세어와 같이 인지도와 급이 높은 회사들만 취할 수 있는 전략이긴 하죠. (요즘 nzxt 최신 제품들은 5v argb를 지원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연결했을 땐 cam으로 rgb 효과를 주는 것보다는 제한적이긴 할겁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pc의 모든 컴포넌트의 rgb를 동시에 제어하고 싶다면 5v argb 규격을 호환하는 제품들만 사용하시면 되며, nzxt / 리안리 / 커세어 제품(독자규격 rgb 및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제품들)만 피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ulripapa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보아하니 컨트롤러? 2개이상에 usb스플리터 이런것도 필요한것 같더라구요. 팬이 10개정도되고 배선이 많다보니.

답글이 늦었네요. 지금 확인해봤는데, 충전 중인 애플워치 및 충전면 부분에 발열은 전혀 없습니다. 안정적인 느낌이예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yulripapa 감사합니당

케이스 : NEXT H9 Flow(매트 화이트) 쿨러 : NEXT KRAKEN 360 RGB(화이트), NEXT F120 RGB DUO(컨트롤/3팩,매트화이트) NEXT RGB & Fan Controller V2 메인보드 : NEXT N7 B650E Matte White

NZXT 케이스를 사거나, RGB&FAN 컨트롤러 V2 제품을 사도 여러개의 PWM의 스플리터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별도로 구매하실 경우 저렴한 제품으로 사셔도 무방합니다.

팬컨트롤러 V2 사면 스플리터 케이블 여러개 들어 있습니다. 따로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yulripapa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판이 알루미늄이긴 한테 엄청 얇으니깐 조심조심 작업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쿨링과 감성 모두 다 잡았을 텐데 조금 아쉽긴 합니다. 리뷰에선 다루진 않았지만, 확실히 전면 대각 흡기팬 없으면 CPU와 GPU 온도가 좀 오르더라구요...!

커세어 QX팬은 리버스 팬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후면 마감이 굉장히 깔끔해서 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 ^^;;

아쉽게도 현재 NZXT 쿨링팬과 일체형 수냉쿨러를 가지고 있지 않아 영상 속 시스템으로는 조립영상 제작이 어렵습니다. 다만, 곧 커세어 쿨링 시스템과 NZXT H7 FLOW V2 케이스를 활용해서 조립 영상을 올리려고 준비 중입니다.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있어서는 제가 정답을 제시해드릴 수는 없는 내용인 것 같구요. 댓글 작성자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저라면 정수기 물이라고 하더라도 물을 받아서 100도까지 한 번 끓이고 식힌 다음 사용할 것 같긴 합니다.

영상에 설치한 팬은 커세어 QX 팬인데 리버스 팬은 없는 제품입니다. 다만, 팬 치고는 커세어 명성에 맞게 굉장히 비싼 제품이라 그런지 후면까지도 마감이 깔끔하더라구요. 그래서 리버스 팬이 없어도 납득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하 맞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숨길 수가 없네요. ^^;;

넵, 2280 사이즈입니다. 요즘 나오는 NVME SSD는 대부분 2280 사이즈 일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파워가 없는 쪽의 하단팬은 시원한 바람이 올라오는데 확실히 파워가 있는 쪽의 하단팬은 더운 바람이 올라오더라구요.

화이트 제품은 어떻게 매칭해도 다 괜찮더라구요. 멋진 빌드 완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yulripapa 네 정했습니다 빌드 완성하려구요 아직 CPU가 안나와서 대기중입니다.

컬러풀이 이번에 불칸 화이트로 재미를 좀 본 것 같더라구요. 5천번대에는 5090도 화이트를 내어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스트리머 플러스 v2가 리안리 제품이죠? nzxt rgb는 cam에서 rgb 세팅을 통해 전부 끄시는 게 가능하구요. (단축키 하나로 rgb를 켜고 끄는 기능은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스트리머 플러스 v2는 별도로 메인보드 rgb 컨트롤 프로그램 등(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경우 gcc)을 통해 조절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nzxt 제품이 아니면 cam에서 컨트롤은 안되거든요.

@@yulripapa 아 감사합니다 argb 라는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에서 키고끌수 잇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피규어 전시기능만 보고 구매했었는데, 의외로 다른 고급케이스 브랜드들처럼 강판도 두텁고, 조립 편의성도 잘 고려되어서 놀랐던 케이스입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

하단에 팬을 설치하게 되면, 그래픽 카드를 기본 형태로 장착하는 것이 쿨링 효율이 훨씬 좋습니다. 세워서 설치하는 이유는 순전히 간지 목적으로 봐주시면 됩니다. ^^;;

@@yulripapa 아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말이 헛나왔나 봅니다. 유툽 촬영하게 되면 이런 실수가 참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제가 말을 잘 할 줄 알았는데, 유툽 해보니 이게 제대로 말하는 게 참 쉽지가 않네요.... 영상 세심하게 보시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희 아이는 브레짜로 내린 잘 먹고 잘 자라주었습니다. 현재 21개월이라 이미 분유를 뗀 지는 오래되긴 했습니다. 요즘은 농도 이슈가 있나보네요... 바쁜 상황 속에서 편하게 쓰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만, 이슈가 있다면 잘 알아보시고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