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451은 알고보면 다른 차원의 존재 아닐까?? 그 scp중에 (자칭)신이라는 scp가 있는데 박사가 scp 제거해 달라고 682에게 데려갔더니 자기 관할이 아니라며 못 봤잖어 그것처럼 scp가 아닌 존재는 차원이 다르든 아니든 볼수 있는데 scp끼리는 차원이 다르면 못 보는거 아닐까??
@살악-h5g16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남주가 갑자기 뱀파이어되고 빌런되고 애비게일은 갑자기 왜 착해지는거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ppppppp638019 сағат бұрын
무섭다...
@Fiatlux-m3x20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도 안 무서운데 애들 장난 같은데
@나무-r9y22 сағат бұрын
내가사는 별에 누군가 나무를 심고 사라짐 장작으로 잘 쓰고 있음..
@주르첸Күн бұрын
백룸 전체 넓이가 대략 구소련 영토의 4~5배(지구 육지면적의 7~80%)달한다는 얘기네...ㅎㄷㄷ
@蒲池幸子-k8gКүн бұрын
딸 바보들만 보면 혐오 스럽다 저런 인간들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이 나라를 망쳐놨지... 좀비가 된 이유가 있는거다 천벌이야
@HmHuMingКүн бұрын
우주선은 뭐함 ㅋㅋㅋ
@진진-u5sКүн бұрын
와 아이오아이 김도연 닮은 사람ㅋㅋㅋㅋ신기
@눈뜨니구운몽Күн бұрын
진짜 역대급 졸작이었음 재미도 감동도 긴장감도 진짜 1도 없었음 넷플로 본거 아니면 돈아까워죽을뻔... 그래도 재밌어지겠지하고 끝까지 본 내시간 아깝다..
@apl2215Күн бұрын
fk.. 결말포함이 아니였네
@Dmb-77jКүн бұрын
scp는 아직도 있나요?
@적적하다-k7xКүн бұрын
잘보는데 중간 광고 뭐냐. 욕나오네
@적적하다-k7xКүн бұрын
앞부분 보고 알았는데 이 영화 진짜 무섭더라
@아는개업다Күн бұрын
노클립
@오늘맛나Күн бұрын
몰라요, 그냥 눈물만 나네 😭😭😭
@yaha34662 күн бұрын
미쳤다 정리한 영상이 2시간이라니 대단..... ㄷㄷㄷㄷ
@aek6-c2e2 күн бұрын
그냥 마약을 음식으로 표현했고만
@다롱박-d2r2 күн бұрын
사당님 요새는 백룸 뭐 없나요?ㅜ백룸 사당님께 배우고나서 쪼 올라온게 없나 너무나 궁금해요ㅜ백룸 쪼 나온자면 쪼 알려 두세요 달 보고 있습니자!
@만올이의집2 күн бұрын
시나리오 감독 여자일듯 확인해보니 흑인 남자네여..
@terrakong72 күн бұрын
말도 안되는 설정에 거창한 해석 깔기는. 그냥 영상만 틀어줘도 어떤 내용인지 알겠는데 중간중간 계속 오그라들게 하는 나레이션도 영상 보기 힘들 게 하는 것 중 하나.
@c.s.h28162 күн бұрын
인간의 탐욕을 보았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고서 인간은 살아갈수없다. 먹기위해 그 탐욕의 무게을 보여준듯. 삶도 마찬가지로 매우 복잡하고 미묘한 단계에 도달하여 끝없이 펼쳐진 욕망. 그 누구도 대신할수없다. 오로지 그 댓가만이 있을뿐.
@zbnya2 күн бұрын
넷플 영화 2위길래 보고 왔는데 좀 유치한 느낌이 있음 무섭지도 않고
@junny37413 күн бұрын
좀비자체가 없는데 그들의 감정과 슬픔이 이ㅛ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이미 이야기하는 인간의 상상력이란..
@naandmi17613 күн бұрын
진짜 엿같네...목적이 그거였다면 그가알고 스스로 선택한 길이였다면 숭고했겠지만 그기계가 자살을 위한 폭탄이었으니 이건 너무 하잖아...마지막에 알려주고 선택할수있도록 했어야했다...왜냐면 어짜피 오래살지 못하고 죽을거잖아..
@utasukisugi39453 күн бұрын
색이 없어지면 보이지 않아야되는거아닌가
@user-오초보3 күн бұрын
살은 썩는데 눈은 안썩네 ?
@토토즐-u5f3 күн бұрын
부녀 사자가 마을을 배외하며 인간을 노린다면 난 부녀사자 모두 사살한다. 좀비부녀가 이와 다르지 않다 생각되고 과거 인간이었다는 것으로 현재가 바뀌지 않는다. 그렇기에 현재 실질적 위협이고 이미 인간이 아니기에 사살이 맞다.
@돠니-m2y3 күн бұрын
재목 뭐에요?
@Heajin-mn3oi3 күн бұрын
마누라 잘못이지 남친은 왜~~
@북-x8r3 күн бұрын
식상한 소재들 답답한 주인공 행동, 오빠의 무능, 대책 없이 오늘만 사는 사냥꾼들, 무능력한 조사관. 많은 인물이 나오는데 모두다 뻔한 주인공과 주변 인물. 이걸 보고 정말 떠오른 만화가 있는데 은하철도 999. 영원한 생명,기계 몸을 얻기 위해 엄마와 함께 999 티켓을 얻지만 인간 사냥꾼에게 엄마를 잃고 복수심에 사냥꾼을 처치하는 주인공, 기계 몸과 인간 몸에 갈등하는 주인공. 조사관은 또 동양인이야, 흔한 설정의 권력, 부을 가지고 있는 동양인. 이것도 하나의 인종차별 중에 고정관념적인 인종차별이야, 새로울 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