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토요일 11시 반경 한성백제역 근처에 있는 청와옥을 방문하여 웨이팅도중 일회용컵으로 물을 마시고나서 무언가 찜찜하여 컵바닥을 보니 모기가 말라비틀어 죽어있더군요 매장에있는 박지O 메니져에게 얘기하니 밥을 공짜로 먹고가라고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청와옥 대표님의 사과를 받고싶다고 했더니 처음에는 모른다고 하다가 계속 요구하니 최선○대표님의 연락처를 받아서 전화를 드렸더니 본인은 대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럼 대표가 누구냐고 했더니 오성○대표라는 분이 저에게 전화를 주신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곧 전화가 와서 요식업특성상 있을수 있는 일이니 이해를 해달라고 하면서 저에게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계속 묻더군요. 그와중에 또 무언가 이상하여 대표가 맞는지 여쭤보니 답을 못하셔서 명함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명함을 사용하지 못하여 못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인스타와 다른 언론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재발방지를 어떻게 하실건지 올려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못하겠다며 기계적으로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일회용 컵을 재활용 했다고 믿고싶지는 않지만 어떤과정에서 모기가 그렇게 죽어있을수 있는지 매우 의문이 들며 고객 대응과정에서 두번이나 거짓말을 하는 청와옥의 실제 대표는 누구신지 매우 궁금하여 언론사에 연락드려봅니다. 필요한 사진 문자등은 다 있고 사진 몇장 먼저 첨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uhwabuin6 ай бұрын
Grazie mille❤
@ilCALABROneITALYano10 ай бұрын
Wow, grazie per la bellissima passeggiata nella affascinante Firenze! 👍😍 Saluti dalla penisola italiana, la regione Calabria! Ci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