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0 처음 경험한게 훈련소시절 각개전투 에서 철조망 통과할때 머리위로 엄청나게 갈겨 되더구만...엄청 높은 위치에서 갈겨되니 절대 맞을 일은 없겠지만 무지하게 쫄리더군...전역한지 20년도 더됐지만 그기억은 생생하네 지금 군인들에게 물어보니 요즘은 훈련소서 총소리만 스피커로 틀어놓고 훈련한다더구만...
@@onlyROK 남에게 문제를 제시할땐 최소한 내용은 알고 문제를 삼자 ^^ 그랗게ㅜ해야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이란다. 짠하네~~ 남걱정은 안해줘도 되보여
@cdab86915 ай бұрын
저거 공용화기로 알고있는데 혼자사격하는 장면을 더많이봄 ㅋㅋㅋ 한번도 안만져봤는데 혼자 들고 쏘려면 많이 무겁겠지...
@김종현-h7m7 ай бұрын
뼈도 못추리겠네 ㅎㄷㄷ 하네요
@exrfubu7 ай бұрын
군 훈련병때 양손잡는 손잡이가 있는 기관총을 쐈었는데, 지금까지 M60으로 알고 있었는데, 영상보니까 아니네요.. 혹시 먼지 알고 계신가요?
@exrfubu7 ай бұрын
아.. 지금 생각해보니 M2 같네요^^
@Jaewon-bn8op7 ай бұрын
진짜 전쟁에서 적군이 m60들고 저지랄로 갈기면 엄마보고싶어지긴하겠다ㅋㅋㅋ
@피그해인9 ай бұрын
@onlyROK 1.비교적 최근인 평창올림픽때만 해도 국제적인 행사라 전 세계인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노예처럼 부려먹음 2. 일반 대민지원에선 어떻게 굴릴지 안봐도 비디오 3. 몸이나 정신 아픈 젊은이들 기준까지 완화해가며 싹 긁어서 공익으로 뽕 뽑음 미필이거나 좀 모자라신 분 같은데 그냥 지나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
@user-wzzang9 ай бұрын
갑자기 왜 최강의 무기가 야한 무기로 둔갑을...ㅋ 포탄을 뒤에서 넣어줄때...k9의 러브스토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