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심지어 기종별로 인터페이스는 물론이고 내용도 완전달라서 콘솔은 콘솔대로 맛이 있었고 PC는 PC만의 맛이 있던 ㅋㅋ
@gameundertaker92 күн бұрын
40:39 아닠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다가 개 뿜ㅇ었넼ㅋㅋㅋㅋㅋ 진짜 똑같닼ㅋㅋㅋㅋㅋㅋㅋ +) 아이앀ㅋㅋㅋㅋ 폴리주스 변신 이후부터 급격하게 웃겨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gbird7112 күн бұрын
아 이 게임 진짜 재미없었는데 .. 어린 나이에도 게임하다 빡쳤던 기억이..
@로젠-u4s4 күн бұрын
헐 추억 돋아!! 나도 이거 했었는데! 나 해리포터 진짜 좋아했는데, 그 당시에는 나온 게임이 몇개 없어가주구… 이걸 갖구 몇번을 깨고, 플레이 하면서 ‘이 장면에서는 그래, 그랬지… ’ 하면서 영화 덕질용으로 쓰고 했는데… 이젠 진심 추억이 되어버린… 요즘 레거시 보면, 진짜 세상이 변하긴 했어.
@muffin82924 күн бұрын
판타지 요리? 드로바 하세요
@상월-j2o4 күн бұрын
게임리뷰 공들여서 잘하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
@blackdragonangrycat4 күн бұрын
아니... 키보드는 컨트롤러와 다른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요. - 키보드 호소인.
@우머쭈4 күн бұрын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할 때는 저도 컨트롤러보다는 키보드 마우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ㅋㅋ 그래도 특정 게임에서 조작감을 맛보고 싶을 때는 컨트롤러가 제격인 경우도 많고,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
@푸하하-q5q4 күн бұрын
게임 제작자와 유튜버 모두 실망스러운 인지능력을 가진 영상
@user-bx1bp4sq5e4 күн бұрын
식당경영도 못잡고 던전 플레이도 못잡고 그냥 개똥겜이네
@김루찌게임채널4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전투와 요리,경영 같은 타이쿤 요소가 한 게임 안에 같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잘 조화 되면서 재밌기가 상당히 힘듬 메인 전투 외에 다른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게임은 많지만 그 모든 요소가 다 같이 좋은 평을 받는 게임은 거의 없거나 손에 꼽을 정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이유는 아무리 각각의 컨텐츠를 잘 만들어 놔도 다른 요소의 컨텐츠들끼리 서로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면서 정말 잘 조화가 되지 않는 이상 전투하다 갑자기 타이쿤 하라고 하면 응? 뭐지..하면서 급 텐션 다운 같은 느낌으로 오히려 플레이하는 게이머의 재미를 반감시키기 때문임 이런 경험을 딱 이런 여러가지 장르가 섞인 게임을 할 때 마다 상당히 많이 느꼈었음
@농농단-l8e4 күн бұрын
게임이 알맹이가 없으니까아!! <-빵터짐
@macitube91164 күн бұрын
마우스로 그리다가 안돼서 접었던기억이 ㅎ...
@허세진-z1b4 күн бұрын
00:09:45 이거 보고 바로 좋아요 눌렀습니다.... 어마어마하게 고생 하셨네요
@eye_gun4 күн бұрын
언럭키 데이브더다이브
@사과리본4 күн бұрын
옛날에 했던 루세티어가 생각나는군요 재밌게 했었는데 비슷한 게임 방식인거 같아요 던전을 들어갔다가 식당이 아니라 가게를 운영하긴 하지만
@QKQKQKQA4 күн бұрын
그래픽 점점 발달하네요 ㅋㅋㅋㅋ 4편도 해주세요오오
@최혁준-z3u5 күн бұрын
영상을 처음 봤는데 심도있는 리뷰를 차분한 톤으로 해주는게 정말 좋네요
@jmko-zq8so5 күн бұрын
EA해리포터는 비밀의방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마법사의 돌은 1편이라 아직 뭔가 좀 부족했는데 비밀의방은 더 스산해서 모험하는 맛이 있었죠
@seanshroom5 күн бұрын
8:34 개인적으로는 판타지 스럽게 표현한 기본 재료 자체에 저는 불호는 없다만 이 부분에서는 공감할수 밖에 없겠네요. 메인재료가 직접 사냥하면서 게임에서도 내세워야할 특색있는 부분인데 오히려 기본재료가 평범하고 메인 재료가 특색있으면 더 돋보이니깐요. 패션에서도 보통 장신구에 튀는 색을 입고 그를 받쳐주기 위한 짙고 수수한 색으로 받쳐주는 것처럼요.
@우머쭈4 күн бұрын
패션으로 비유를 들어주셨는데 그것도 잘 어울리네요! 몬스터를 토벌해 얻는 메인 재료가 지나치게 평범해서 이게 정말 특별한 요리의 모습인가 싶은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
@seanshroom5 күн бұрын
잔잔하고 이성적인 리뷰, 그렇지 않은 밈. 이거 히트다...
@뭐에요5 күн бұрын
처음 보는 유튜버지만 슴슴하게 말하면서 중간중간에 밈으로 탁쳐주니 영상이 차분하지만 자극적인게 되게 신기한 경험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안녕후르츠5 күн бұрын
추억게임인데 그래픽이 이렇게 깔끔했나?😮😮
@유호-k3s5 күн бұрын
오
@안즈의타블렛5 күн бұрын
이거 마법사의돌 나왔을때 엄마가 사줬는데 무서워서 잘 못함
@devolve89795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만 잘 타면 포텐셜 제대로 터질 것 같은 유튜버 1위
@랑콤-l8z5 күн бұрын
형 빨리 해리포터 가져와
@kyo21c5 күн бұрын
어 이겜 EA에서 발매한거 아닌가요? 어렸을때 잼나게 플레이해본 기억나네요
@Nilgarf-5 күн бұрын
데이브 더 다이버 절망 버전인가 ㅠㅠ
@UwU.525 күн бұрын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그것도 몬스터(물고기) 컨트롤로 잡아서 식당운영하는 겜인데 ㅋㅋㅋ
@랜덤-f5h5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바뀜?
@eldresscoin56716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갓겜이란거임
@QKQKQKQA6 күн бұрын
끝까지 막시리즈까지 해주세요오🎉🎉
@QKQKQKQA6 күн бұрын
왕 너무 추억이에요😢😢😢😢😢
@객석-n8d6 күн бұрын
새로운 똥믈리에 시군요 움브라 라스트 서머너 한번 해보쉴??
@justaregularyoutubee6 күн бұрын
아 이거 세뱃돈 모은걸로 사서 기쁘게 집에 왔는데 알고보니 집ㅇ 있는 컴퓨터가 진짜 개똥컴이라 소리만나고 그래픽 안되고 검은 화면만 나와수 정말 슬프고 슬펐던 기억만 있음ㅋㅋㅋㅋㅋ ㅠㅠ 그때 진짜 너무 슬펐
@늙은물6 күн бұрын
저런 사소할 수 있는 요소들이 게임을 망칠 수 있음을 너무 망각하고 살았다
@ddd-ql1gi7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클릭했습니다ㅋㅋ초등학교때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특유의 분위기가 무섭고 컨트롤이 좋지 않아 클리어를 못했었죠. 그러다 중학교 올라가고 서서히 흥미가 떨어지면서 잊어버리게 된 게임입니다. 마법 하나에도 신기해하고 싸움에서 졌다고 그렇게 분해하던 순수했던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가볼 수 있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검은양치기7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새로운 게임 알아갑니다
@nudetalkingheads7 күн бұрын
이거 분위기 무서워서 빡세게 깻던...
@유빨강-m3t7 күн бұрын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영상의 질도 참 좋은데 밈을 정말 적재적소에 잘 쓰시네요 ㅋㅋㅋㅋ
@우머쭈7 күн бұрын
인터넷 .. 인터넷 망령...밈... 깨꼬닥
@saewookkang7 күн бұрын
문라이트를 참고했더라면..
@라브소소-y9r7 күн бұрын
1:00 로그라이크가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캐릭터가 강해지는 게 특징이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반대의 특징을 가진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우머쭈님께서 이 게임을 로그라이크라고 이야기하신 이유는 절차적 맵 생성(재도전할 때마다 정해진 패턴 내에서 랜덤으로 맵이 생성되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정통 로그라이크는 영구적 죽음(죽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음)을 통해 캐릭터가 아닌 플레이어가 강해지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최근의 시도들이 로그라이크를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서 영구적 죽음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죽을 때마다 강화, 해금 등의 요소를 추가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로그라이크 팬들에게는 "로그라이트"라고 따로 분류할 정도로 로그라이크의 핵심적인 특성(재밌는지와는 별개로)이 바뀐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을 로그라이크라기보다는, 인스턴트 던전이 메인인 RPG 게임이라고 분류하고 싶네요. 이 게임이 캐릭터의 성장이 재미 포인트인 장르 - RPG라고 생각하면 우머쭈님께서 말씀하신 "성장의 재미가 부족한 부분이 왜 이 게임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지"를 더 뒷받침하기 쉬울 것 같아요.
@우머쭈7 күн бұрын
날카로운 의견공유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정통 로그라이크까지 간다면 말씀해주신 내용에 상당부분 공감이 갑니다 이 게임을 다수의 유저들에게 알려진 개념으로 설명하고자했고, 제 경험과 더해 개발사와 플레이어들이 설정해둔 장르를 기준으로 풀다보니 로그라이크라는 설명으로 이어졌네요🤔 요즘 게임들은 장르의 경계가 혼합되는 경우도 많다보니 RPG나 아예 '로그라이트'로 풀어 설명했어도 좋은 영상이 될 수 있었겠군요!
@김현민-c5s7 күн бұрын
구독합니다
@jhk22967 күн бұрын
결론 망할만해서 망했다
@traceimp7 күн бұрын
와! 3분전!
@BETA_76087 күн бұрын
와 난1 못하고 2를 초등학교때 생일 선물로 했는데 이때 EA를 처음 알게 되었지 거미파트 징그럽고 무서워서 소리지르면서 했던거 기억남 ㅋㅋㅋㅋ마지막쯤에 죽어죽어죽어 하면서 다른의미에서 거미를 극복했지 ㅋㅋㅋㅋㅋㅋㅋ
@gameundertaker97 күн бұрын
아 이런영상이 있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최근 이 게임이 떠올라서 어떻게 찾아서 다시 해볼까했는데 마침 알고리즘이 끌어주네요 그 시절 특유의 3D그래픽이랑 불친절과 재미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난이도랑 맵구성, 수집요소 같은것들 진짜 추억입니다 ㅋㅋㅋ 당시 컴 사양이 안좋아서 20프레임의 버벅이는 화면으로 어떻게든 엔딩까지 봤었는데 이렇게나 부드럽게 움직이는 화면이라니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ㅋㅋ 추억의 고전게임 플레이 정말 감사합니다
@갱갱-o9k10 күн бұрын
와...어릴때 처음으로 했던 해리포터 게임이 비밀의방 편이였는데!!어릴땐 왜그리 어렵던지 ㅠ 심지어 거미를 실제로도 무서워하는데 게임에서도 숲에가서 거미만나는 파트에서 너무 무서워서 그만뒀....뒷부분은 오늘 처음보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