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을 미신으로 하는 종교가 키워내는 악마들을 잘 보아야 계모의 자식살인사건, 입양아를 학대해서 죽인 년놈들이 교인이고, 신도들을 성노예시키는 jms교회, 전광훈목사, 이재록목사, 신천지교회, 천국이 가까이 왔다며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하는 휴거의 이장림목사, 아가동산교회, 이런 것들이 바이블이 키워내는 악마들입니다. 지금도 가정을 파탄내는 악마들을 키워내고 있는 인큐베이팅하는 미신입니다. 정신차리고 지옥굴에서 어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중세시절 교황청이 재산 갈취하기 위해 팔았던 천국행 면죄부를 샀던 무지한 백성들 천국에 갔다는 소식 1도 없었습니다. ​바이블이 말하는 천국 없습니다. 일제시대때는 일제에 부역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미신으로 몰아가 역사를 부정시켰으며, 해방후에는 친일독재정권의기반이 되어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민족성을 파괴하는데 앞장선 바이블 미신종교입니다 정신차리고 나오세요 그리고 조상과 부모님부터 잘 모시세요​ 가정이 극락입니다 극락으로 가는 바른 길입니다​

자랑스런 이찬형 목사..더욱 강건하고 주의 종의로서 완전한 순종의 종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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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선명한 말씀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드문 드문 댓글로 전합니다. 거룩은 실력이 아니기에… 그저 예수님 옆에 딱 붙어있는 것으로 얻어지는 것 이기에… 자랑할 것도, 그렇다고 불안할 것도 없는 삶이 살아집니다. 상황과 환경에 딱 붙어 낙심과 교만에 휘둘리지 말고, 예수님 옆에서 딱 붙어 인생을 살아내는 "신자"가 되길.. 세상사람들도 다 아는 "인생 새옹지마", 오늘도 사탄의 훼방에 휘말리지 않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자"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에 저의 가는 길에 불을 밝혀 봅니다. 주님을 주인삼아 가는 이 길이 곧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길..

흐린 시야를 밝혀주시는 말씀에 다시 무릎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건히 닫고 서겠습니다. 목사님과 더샘물 성도님들도 승리하시는 한주간 지내세요.

아주 특별한 시절을 지나는 와중에 10년 넘게 함께 하던 교회를 떠나야 하는 지금 이찬형목사님의 설교가 저를 새로운 마음으로 새 힘을 얻어 시작할 용기를 줍니다. 감사해요. 항상 주안에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비전이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샬롬 목사님. 두통이 심해질 지경으로 나쁘진 시력을 보정해주는 안경을 낀것처럼 신자가 사는 법을 다시 일깨워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일상의 의미를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서 오늘의 일상부터 새로이 거듭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