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 이제라도 뜨자~~~~❤ 활동 마니마니 해줬으면~~~

눈물나네..정일훈 기다린 보람이 있네!! 너무 그리웠고 너무 보고싶었어🥹 가사에 집중하고 들으니 너의 마음을 알거 같고 먹먹해지는 이 기분.... 우리 이제 같이 발맞춰 앞으로 나아가자!! 사랑해 정일훈💕

the illustration does look like i'm dreaming and feeling cosy as i'm lying down on a fluffy cloud with illhoon's voices lingering on my mind. As i get comfortable, i'm getting sleepy and having such a comforting rest💭🦋 thanks a lot for this cute lyric video🥹

Still so good…. Thanks for coming back and make us good music ilhoon ❤🪽

진짜 넘쭈아

미치도록 보고싶었다 정일훈.. 긴 시간을 기다렸지만 단 하루도 후회가 되지도, 지겹지도 않았어 그건 다 네 노래 덕인 것 같아 랩을 싫어하던 나였지만 너를 좋아한 순간부터 랩이 좋아졌어 영상은 너무 보고싶어서 슬퍼져 많이 못봤지만 그래도 목소리는 듣고싶더라.. 정말 오랜만에 컴백한 것이 꿈만 같지만 너무 행복하다 그토록 좋아하던 정일훈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니까. 노래 너무 좋다!! 잘 들을게

Very nice video🎉🎉🎉🎉🎉🎉

이 쫀득한 랩이 너무 그리웠다구... 전시회도 다녀왔었는데 쉬는동안 정말 편안하고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 나도 좀 기분이 좋았는데.. 이렇게 한 달만에 좋은 소식을 들고 오니 더 행복해.. 직접 작곡작사를 해서 그런지 가사도 더 와닿는 것 같고.. 비록 정일훈을 알게 된 시간은 아직 몇 개월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일훈 오빠를 볼 시간은 넘쳐날 거니까!! 팬들이랑 더 행복한 추억 만들어가자 앞으로 정일훈을 사랑할거야❤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를 곱씹어보게 되는 노래. 지난 날엔 ‘소사’ 같이 화려했지만 그 이면엔 거짓된 사랑들로 인해 차가운 심장을 가질수 밖에 없었고, 자장가가 필요하리만큼 아파야만 했던 지난 날로부터 결국엔 도망, 도주했지만 생각보다 너무나 멀리 가버리게 난 뒤, 후회와 그리움이 많이 묻어나는 가사인데.. 여유로운 멜로디와 한결 편안해진 목소리로 이젠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만 같아. 비록 3분 남짓 안되는 노래이지만꽤 오랫동안 적은 일훈이가 적은 다이어리를 펼친 노래 같다. 다이어리를 훔쳐보는 것 같은 기분 짜릿해. 최고야👍👍’Lullaby’👏🏻👏🏻🌙🌙

일훈아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널 좋아했는데 벌써 곧 고3이다! 그 사이 널 한번도 잊은 적 없었어 생일도 매년 혼자 챙기고 10시 4분만 보면 항상 생각하면서 목소리를 들을 날이 있을까 했는데 그게 그저께였구나!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앞으로는 자주자주 만나자 목소리 디진다 진짜 일훈이 덕분에 10월부터 지금까지 너무너무 행복해 내 행복을 지켜줘서 고마워! 💙

노래 너무 좋다~~ 돌아와서 너무 기쁘고 고맙고 행복하고 감동이야ㅠㅠ 이제부터 좋은 음악 계속 기대할께❤❤❤

일훈아 베게속에 솜을 넣어놔도 돼 이제는 편하게 자자

정일훈 그 감성이 있지 …… 그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냥 보고싶었다ㅋㅋㅋㅋㅋㅋ ㅠㅠ 니 없인 안 된다고 말해달라매 .. ㅠ

일훈아 나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너무 좋아서 요즘 막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웃음이 실실 나와 넌 내게 그런 존재였나봐

역시 내 심장은 정일훈 노래에만 반응한다.. 정일훈이라는 사람만의 생각이 온전히 담겨있어 그런지 좋으면서도 뭉클했다. 몇번이고 가사를 곱씹어 봤다. 더 이상 작별인사를 하기 싫다 말해줘서 고마워. 나도 그래. 몇년간 멈춰있었던 내 플레이리스트를 바꿔줘서 고마워.

오빠 나는 오빠의 노래가 항상 나의 마음을 울린다고 생각했어. 항상 오빠가 예전에 작사, 작곡 한 곡들 들으면서 노래가 너무 좋다고 언젠가 새로운 노래가 나오면 그때 실망하게 될거라는 생각은 커녕 오빠 노래가 나온다면 무조건 나의 취향일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진짜였네.. 어제부터 계속 이 노래 반복해서 듣고있는데 너무 좋다😍 계속해서 노래 만들어주고 불러주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서 나의 케이팝 플레이리스트를 채워줘서 고마워!

열심히 준비해 줘서 고마워 여전히 음악을 잘하고… 여전히 웃는 게 너무 예쁘고 좋아했던 그 모습이라서 되게 꿈만 같아 이 곡으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만큼 의미가 깊은 곡이지만 너무 어둡지만은 않은, 말한 대로 내면의 밝음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아 세상과 잠시 멀어져 있던 시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하면서 더 단단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게 이젠 눈에 보이고 노래에도 그런 것들이 잘 묻어있는 것 같아 다행이고 안심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곡을 내고 켠 라방에서 언젠가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미안하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피하지 않고 그 얘기를 해줘서 정말 고마워 힘들 때 듣는 노래는 모두 정일훈의 노래였어 노래를 듣고 많이 위로받았던 게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였고, 그 이름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시간들 속에서도 응원했던 이유니까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여전히 정일훈 음악을 들으며 힘을 얻어 고마워 정말

일훈아 내 세상은 8년 전에 너로 물들었어 널 놓지 못 하는 걸 보니 아마 평생 널 사랑할 듯 해 네가 어디에 있든 널 불러줄게 네가 무얼하든 사랑할게 네가 거울 속의 너와 싸울 때 거울 밖의 너를 응원할게 화려한 컴백 축하해 사랑해 🦝

정일훈 음악은 아직도 여전하구나! 항상 돌아오길 바라고 걱정했던 순간이 무뎌지는 노래인 것 같아서 들으면서 너무 행복하고 그간 느꼈던 비현실감이 드디어 뭔가 괴리에서 벗어난 것 같아서 기쁘다 일훈이의 멋진 가사를 들을 수 잇어서,,,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잇어서,,, 이제 삶이 조금이라도 살아갈만할것같애,,, 와줘서 정말 고마워😭❤️🦝

4년동안 기다렸던 일훈이의 곡 두 번째 고백으로 입덕해서 단 한 순간도 좋아하지 않았던 적이 없어 일훈아! 많이 그리웠고 많이 보고싶었고 많이 걱정했어 너의 인스타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던 2022년 12월엔 심장이 쿵 했고, 2023년엔 간간히 올라오던 일훈이의 소식 덕분에 잘 버텨낼 수 있었고, 2024년 9월에 다시 올라온 얼굴이 잘 보이는 아이돌 같은 정일훈의 사진을 시작으로 쉴 새없이 행복을 느끼는 중이야 너도 보고싶었다는 말이, 사랑한다는 말이,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잘 와닿았어 앞으로 더 자주 보자는 너의 말이 너무 좋았어 라이브 방송에서 노래가 짧아서 아쉬울 것 같다는 너의 말에 역시 정일훈은 팬잘알 이구나 생각했어 몸도 마음도 너무 건강해진 것 같아서 다행이야 일훈아 노래 너무 좋더라… 너의 비트가 너의 목소리가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게! 앞으로 어디 가지말고 평생 우리랑 행복하자~❤ 리릭비디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듣자마자 다시 계절이 돌아가는 기분이들었어요 매일매일만 여름이면 좋지만서도 가끔은 덥고 힘들고 지치기도 해요 그럴 때 가을같은 일훈이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는데, 드디어 제가 가을을 맞았습니다 타죽어가다가 드디어 정일훈의 계절 속 낙엽더미에 누워서 푹 쉬고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을같은 이 노래가 너무 제게 큰 힐링이예요 일훈아 컴백해줘서 고마워!!

리릭비디오 덕분에 가사를 하나하나 뜯어서 보게되어 무슨말을 전하고 싶은지 딱 보이는게 너무 좋다 최선을 다해 기다린만큼 행복도 몇배로 오고 이벤트 당첨된다면 더더 행복하겠지….? 그리웠다 일훈아.. 자작곡으로 돌아와줘서 고마워❤️

정일훈 사랑해 🤍🤍🤍🤍

곡 퀄리티는 걱정도 안 했고 (역시나 걱정할 필요 없었고!) 어떤 얘기를 해줄지가 가장 궁금했어. 하고 싶은 말과 심정을 잘 담아서 꼭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었다는 거 생각하니까 더 좋다. 닿을 수 없고, 소식도 접할 수 없고 그래서 더 많이 힘들었던 시기에 너는 어땠는지 조금은 들은 것 같아서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고. 내면의 밝음이 담겼다는 말에 안도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첫 솔로인 Everything's Good 부터 네 노래 속 약간의 외로움이나 우울감 같은 건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다. 근데 어쩌면 그건 그냥 '너'가 어떤 사람인지와 맞닿아 있는 자연스러운 부분인 것 같고 너의 장점이기도 하니까, 지금의 너가 행복하다면 마냥 좋아. 항상 새로운 걸 들려주고, 보여주는 사람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니까 앞으로도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 고맙고 축하해

계속 듣고 있는데 진짜 좋다.. 여전히 가사 잘쓰고 작곡 잘하는 정일훈이라니.. 사랑 안 할 수가 없다 돌아와줘서 고마워

Lullaby 라는 곡을 내줘서 고마워 ‘베개 속에 솜이 아닌 꿈을 채워 놓은 다음 기도해 잠에 들기를‘ 이 부분이 좋다고 말하고 싶은데 뮤비와 가사를 곱씹어보면 너의 아픔이 느껴지는 곡이라서 차마 좋다고 말하기가 조심스러워 하지만! 너의 노래 스타일과 그 미소는 여전해서 너무 좋더라 건강하게 돌아와 줘서 고마워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을까? 지금은 너를 응원하고 있는 댓글만 읽어봤으면 하는 나의 바람이야 누나 돈 많이 모아놨다? 콘서트 당장 열어 ~!

너무 좋다… 진짜 자면서 들으면 기분이 더 몽롱해지는 느낌이라서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어짐 정일훈 깔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어쩌면 아이보다 더 자장가가 필요한 사람은 어른인 법…

너를 응원한지 햇수로 8년째, 한달 뒤면 9년째네 아이돌한테 관심 없었던 내가 처음으로 정말 많이 좋아했고 이럴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행복했었어 지금도 내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일훈’ 이라는 이름만 떠올라 지금 생각하면 한참 어렸을 10대 중반, 난 시간이 날때마다 일훈이를 보러 집에서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상암동으로 아이돌라디오를 보러 갔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추운 날씨였는데 어떻게 밖에서 그렇게 기다릴 수 있었을까 오로지 널 보겠다는 의지 하나로.. 난 널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 그리고 우리는 몇년동안 볼 수 없었지 너가 너무 궁금한데 알 수 있는 길이 없었어 그리고 난 내 자리에서 내 삶을 열심히 살았어 사실 널 잊으려고도 노력했었어 근데 잊혀지지가 않더라 학창시절 누구보다 순수했던 나에게 너무나 큰 행복을 안겨줬던, 너의 음악으로 내 세상을 넓혀줬던 너를 잊는건 지금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이었던것 같아. 그렇게 나는 내 자리에서 네가 다시 우리에게 나타나주기를 기다렸어.. 그리고 올 해 너의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시 나타나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네 모습을 보는 순간, 네 음악을 듣는 순간 난 다시 학창시절의 나로 돌아간 것 같아 끝없는 기다림, 기약 없는 기다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약속했다는 듯이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다시 나타나줘서 너에게 너할 나위 없이 고맙고 감사해. 너의 음악을 듣자마자 너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너를 조금은 미워했던 내 마음이 눈 녹듯 사라졌어 일훈아 네가 혹시 이 글을 본다면 널 여전히 아니 어쩌면 더 많이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줘 긴 공백 후에 나타난 너의 모습은 더 안정되어보이고, 건강해보이고, 행복해보여서 정말 다행이야 이제 너의 목소리를, 너의 음악을 실제로 들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릴게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널 오래오래 응원할걸 약속해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맙고 많이 사랑해❤️

But I need lullaby ❤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힘들 때 항상 노래 들으면서 제 마음의 안정을 찾아갔어요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서 이렇게라도 말해요☺ 항상 밝은 내일이 있길 바랍니다! 제가 힘들 때 힘이 돼주신 것처럼 저도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고 응원할게요 화이팅 🌱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내내 비투비만 좋아했던 그 시절의 나, 일훈이의 목소리, 미소에 울고 웃었던 그 시간이 다시 흘러가기 시작한것 같아

일훈이의 생각 일부를 노래로 들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 언제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 이루나

⁠ ?? 이룽오빠 미춌네 ㅠㅠ 아 제발 ㅠㅠ 감동적인 노래 만들어주고 감동적이게 갑자기 나타나서 왜이러렇게 사람 놀라고 감동받게.. 라방에서도 감동적이게 이야기하고 이거 그냥 이룬 오빠 그냥 너 오빠한테 그냥 푹 빠지는 거잖아 ㅠㅠ 헤어 나올 수 없는 오빠야 🦝 앞으로도 쭉 우리랑 같이 있어 오빠 노래는 항상 너무 좋아 좋은 곡이고 대단한 곡이고 그런곡들을 오빠가 작곡작사하고 부르기까지 하니까 더 완벽한것같아 😍😆 오빠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했어 앞으로 더 좋은곡 만들어줘 항상 오빠가 부른 똑같은 노래만 듣다보니 오빠의 새로운 노래들, 좋은노래들 더많이 듣고 싶었어 😢 오빠의 열정적인 모습 보니까 더 좋아ㅜㅜ 예전 영상들 엄청 보고 있는데 요즘에 라방이랑 뮤비 보니까 뭔가 색다른 느낌 들어서 더 좋은것같기도 하고..😅 오빠 실수 했어도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 오빠는 우리들의 영원한 천사 정일훈이야. 남들이 뭐라 하든 오빠 노래는 엄청 좋고 목소리도 엄청 매력적이야 💙 특히 오빠의 24년도 웃음 소리와 노래 소리 들으니까 너무 행복해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오빠. 항상 오빠 응원할게 ❤️

기다렸잖아!!! 이제라도 와서 너무 고맙고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사랑해 계속 음악 하자!

정일훈 이라는 사람을 어쩌면 제일 잘 나타낸 곡 서정적인 가사에 약간씩 흘리는 발음이 너무 매력적..

정일훈이 내 취향이구나 돌아온 정일훈에 기뻐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내 그리움은 너무나도 얕다. 늦게 알아버려린 탓에 함께했다는 명분조차 없었으니까. 전시회 소식을 들었을때도 그렇구나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 신곡을 들으니 바로 알겠다. 내 취향은 정일훈이구나. 그냥 좋다. 좋네.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는데 이젠 벌써 대학생입니다. 긴 시간 그를 좋아하면서 행복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여기까지 온게 참 믿기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솔직히 처음엔 원망도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아무래도 오랫동안 인생의 한 부분이었던 사람이라 그저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저 행복만 하면 좋겠어요. 아픈기억은 그때 그곳에 남겨두고 다시 찬란히 빛나줬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린시간이 아깝지 않네요. 이 노래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음악활동 해줬으면 좋겠고 그 활동엔 항상 제가 응원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 때 좋아했던 그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보고싶었어, 돌아온걸 환영해

침대에 누워서 듣고싶은 목소리😢 자장가 들려주러 돌아와줘서 감사해요

hi 👋 Gorgeous‚ JinJin 🫶💘🫶 Guy's‼ i love 💖 this song!!!! with love fan, uk!🇬🇧💕🫶💞

El comback de Ilhoon es lo mejor de este año 🥹

몽환적이고 정일훈만의 멜로디가 들어간 노래가 듣자마자 너무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요 ‘나도 돌아가고 싶지 않아 아파야만 했던 날’ 의 멜로디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전이랑은 많이 달라졌구나 싶으면서도 여전한 모습들이 보일 때면 싱숭생숭하네 지나온 시간만큼 더 단단한 모습으로 처음 낸 노래라니 너무너무 축하해😊 역시 정일훈이 장르다... 작업해놓은 다른 노래들도 얼른 풀어주길 바람.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부탁할게👍👍

일훈아 노래 너무 좋아,, 너 목소리가 정말 너무 그리웠어, 진심으로 돌아와줘서 그냥 너무너무너무 고맙다,,, 15년도부터 24년도까지 그 사이에 어떤 시간들과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늘 내 최애자리를 지켜낸 내ㅜ정일훈 ㅜㅜ 내가 진짜 많이 보고싶었다는 거 알아줘라 정말 … 사실 진짜 너가 없는 그 동안은 다른 건 다 중요하지 않았고 너가 그냥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기만을 바라면서 기다렸던 거 같아 .. 그래서 더 지금 이 순간이 실감도 안나고 꿈같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해..(⸝⸝⸝ᵒ̴̶̷̥́ ᵕ ก̀⸝⸝⸝)ෆ 여전히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후나… 난 진짜 세상에서 정일훈의 음악을 제일 사랑하니까 앞으로도 계속 음악해주라 ㅜㅜ💕💕 너무 고마워 내 필력으로 이 벅찬 마음이 전부 표현이 안된다 ..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앞으로는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을 거라고 믿고 하나씩 천천히 만들어가자 우리가 언제나 널 지탱하고 길을 만들어줄게 … 정일훈 사랑해 진짜 !!!!!

초등학교때 오빠 정말 좋아했었는데 오빠 노래듣고 버티고 기다리니까 어느새 스무살이 코앞이다?ㅎㅎ 정일훈이 팬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있어서 언젠가 돌아와줄거라 믿고있었어. 정말 선물같은 곡 들고와줘서 고마워❤ lullaby 들으면서 눈물도 나는데 너무 기뻐서 웃음도 나더라ㅎㅎ 돌아온게 정말 실감이 나서 계속 계속들었어. 아 이게 오빠가 들려주고싶은 말들이구나.. 하면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정일훈을 불러왔지만 이제는 귀를 열고 듣고있는 정일훈이 있다는 답을 받게된것같아서 너무 행복했어.가사 잘 쓰는건 알았지만 한글자 한글자가 다 너무 좋더라ㅠㅠ😢 오빠의 감정이 어땠는지도 내가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이 노래로 조금은 알 것 같았어. 우리에게 이 노래가 끝이아니라 새 시작이라는게 정말 다행이고 행복해!!❤ 이제는 내가,정일훈의 팬들이 오빠의 Lullaby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글을 본 적이 있어. 가수와 팬의 관계는 이를테면 그런거라고 생각한다고. 오빠는 숲을 보고 나는 그 숲속의 나무 한 그루인 거야. 오빠가 숲에 있는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전부 알지는 못할 테 지만 숲을 분명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걸 나는 안다고.. 나는 내가 오빠가 사랑하는 숲에서 자라는 나무인 게 좋아. 나는 여기에 오래 있고 싶어.라는 글. 이 말을 오빠한테도 해주고싶었어. 정일훈을 지켜보면서 난 오빠덕에 햇살을 쬐고 비를 머금으며 오빠의 행복을 빌거야. 오빠가 어디에있든 나는 항상 웃으면서 기다릴테니까 앞으로도 좋은 노래, 활동 기대할게. 정말 정말 사랑해❤

5년만에 듣는 정일훈표 자작곡이라 너무 설레고 행복하다🥹 계속 뮤비만 돌려보다가 리릭비디오 들으면서 가사에 집중하니까 정일훈 감성 가득한거 잘 와닿아서 좋구..💘 노래하고 랩하는 일훈이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듣는거라서 2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아쉽지만 조만간 수록곡 여러개 담은 솔로앨범도 내주면 좋겠다😁🙏🏻

널 이렇게 만났다는게 아직 실감이 잘 안나🥲🥲 일훈아, 우린 잠시 각자의 꿈을 꾸었던 거야. 나는 기다림의 꿈을, 너는 잠들지 못하는 꿈을 말이야. 길었지만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내 생각보다 많이 공허하고 힘든 꿈이었나 봐. 해내려고 하지 않아도 돼. 증명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난 모든 상황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너를 응원하고 사랑할거야 :) 너의 음악은 "정일훈" 그 자체라고 생각해. 정일훈이 누군지 아니까,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단 하나뿐인 너니까, 난 절대 너에게서 멀어질 수 없어. 네 음악이 언제든지 너와 함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절대 떠나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나는 과거에서 너의 음악을 들으며, 네가 있는 현재를 만나게 된거야. 다른 곳으로 달아나지도, 스스로 외로워 지려고도 하지 않아도 돼. 너가 잠시 꿈을 꾸는 동안 우리는 너의 뒷모습이 아닌 너의 앞에서 마주보고 너를 지켜왔으니까. 네가 꿈에서 깨어나는 동안 계속해서 함께 응원해왔다는 말이야. 일훈아 네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맞지?! 1:03 이젠 혼자서 잠에 들기를 기도하지 않아도 돼. 함께 곁을 지켜주는 우리를 믿어줘!! 너에게 좋은 꿈을 전해주고, 함께 잠들어 꿈을 꿀 수 있는 Lullaby가 되어줄게♥

my lady. fly away. big wave. friend. like it. spoiler. 할말하않만 주구장창 돌려듣던건 어케알고 내가 좋아했던 그때 그감성을 다시한번 말아주네,,, 5년만의 신곡임에도 본인만의 감성을 잃지 않았구나 앞으로도 음악활동 많이많이 해줘요

이 목소리 너무 그리웠다구ㅠㅠㅜ 네가 만든 음악을 참 많이 좋아했고 그래서 네가 만들 새로운 음악은 어떨까 하고 혼자 많이 상상해봤어 근데 이렇게 다시 듣게 되는 날이 진짜로 오는구나... 네 음악도, 목소리도 여전히 참 좋다 그냥 딱 정일훈 음악 같아. 이 음악, 목소리 대체 불가야 정말... 앞으로도 계속 네가 좋아하는 음악 작업 많이 해주라 항상 응원할게

정이룽!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7년 동안 나는 "정일훈"을 잃지 않고 자리를 지켜왔어. 아팠던 그때로 돌아갈 필요 없어! 내가 있고,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여기에 있는걸? 일훈아 Lullaby를 우리에게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너가 겪은 감정들을 이 노래를 통해서 이야기해 주어서 너무 고마워. 너의 꿈이 얼만큼 외롭고 힘들었을지, 우리를 위해 너가 걸어온 이 길을 이제야 알 것 같아. 많이 힘들었지? 이젠 우리가 너의 Lullaby가 될게. 사랑해, 고마워, 앞으로 너가 나아갈 길을 우리가 함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