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assemble here

가사없는데?

😊아직도 지원이를 잊지않고 찾아주시네요ᆢ

저요

😢오늘따라 그립네요

시작할때 우우후 이 부분이 너무 좋음 ㅠㅠ 뭔가 상쾌해지는 기분

나 고1때 나온 노랜데요. 형 이거 몰랐는데 설계 쩌네요. 형이 멋져 보이는 설계 ㅎㅎㅎㅎ ㅁ

하 넘 좋네요 오랫만에 듣는데 가사를 다 따라부르고 있네요 ㅎㅎ ㄷㄷ 몸이 기억하는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오신분 손

2024년에도 듣고 있어요 ~

박지윤 노래 들으면 20대때 그 파릇함이 떠올라서 좋다 젊다는 것만으로도 좋다는 말이 나이든 지금에서야 절실히 와닿네

이노래닷

박지윤 노래중에서 젤루 좋아요

3:42

3:42

내눈물모아 원본이랑 좀 다른데 보정 됀건가요?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 손?

🫰🫰🫰 twice

제목 : 놔/ 당첨되었어요 부탁할게

좋다

2024

으흠 좋쿠만

안유진 어게인 부를 때, 다른 팀원들 춤만 추면 좀 어색했을 듯.

처음 반주만 들었는데도 그 어린시절 겨울이 생각나냐.. 노래가 가진 향수병이 이렇게나 무섭다..

95년 나온 마다나 누님의 take a bow 필인데 ㅋ 일상이 이새기 안되겠네 ㅋ

헤어지자는 말 이제는 그만 만나자는 말 어쩜 그런 편안한 표정과 말투로 할 수가 있는 건지 어쩜 그렇게 쉬운지 헤어지는 게 그대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지 어떻게 웃고 있는지 즐거웠다는 말 그 말이 전부 건지 내겐 사랑이었죠 그대에겐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내겐 사랑이었죠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 난 그댈 만나 처음으로 정말 행복했죠 하지만 그댄 알 수 없는 이유로 이렇게 내 곁을 떠나려고 하네요 그대 언제나 이렇게 만나고 또 헤어지고 이렇나요?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그저 또 하나의 추억일뿐인가요 내겐 사랑이었죠 그대 얘기는 소중한 추억이라 하지만 내겐 사랑이었죠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 악수를 청하는 그대의 손을 난 바라보고 서있죠 악수를 하면 그대는 돌아서겠죠 그럼 난 이제 어떻게 하나요 내겐 사랑이었죠 그댄 얘기는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내겐 사랑이었죠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 마지막으로 느낀 사랑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그분이 아직도 계신거 같아요 그립네요 ㅠㅠ 죽고 싶기도 하네요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따❤

포항공대?

1312?

외국?

서울대?

포항공대가 소립자론을 완성했나요

김장훈 최고의 노래

지윤이 노래 오랜만에 좋다.. 친구가

진짜 좋았었다

JYP의 뮤즈

조규찬은 예뻤다 ㅋ

30년도 넘었네요 으아 ㅜ ㅜ

참 솔직한 사람...멋진사람...♡♡♡♡♡

❤

❤❤❤어우너😢😊🎉숨

그녈 나아주신 그이유하나로 --->> 그녈 낳아주신 그 이유 아니면

노래 나온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역시 90년대 음악은 경쾌하고 멋지다!

저는 또다른 시작을 그중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아무래도 워어어어 할때 멋지기 때문이죠 하늘나라에 계신 서지원님 2024 년에도 좋은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거기선 행복하시죠?

죽을때까지 가져갈 노래

2024년 4월1일 여자배구 현대건설 우승

4시간 장거리 운전하면서 반복재생해도 노래가 너무 좋아 계속 듣게 되네요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진짜 세월 많이 지났네 그때 몰랐던 감정들을 이제 느끼는 나도 이제까지 뭐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