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을 들으며 아주 깊히 현 삶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변화를 앞두고 습관적으로 걱정의 장막을 당기고 있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다시 두려움의 장막을 걷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선장되시고 주재되시나니 내 꿈을 끄집던 손 놓고 시선은 하나님의 꿈을 향하여 두고 기도로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태평양 바다같은 믿음의 확장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목회할 때 성도들을 안 섬겨서 다른 목사들도 다 안 섬긴다 생각하나 보네요. 저희 교회 목사님은 잘 섬기시는데. 아쉽네요. 다른 사람들 비판하지 말고 자식들이나 제대로 키우세요.

매일죽음에대한생각을하며살고있지만몸어고통앞에서는고통으로인하여두려워지는것이나의민낮이다. 오늘도최선을다하며감사함으로가득찬하루가되길기도합니다.

북한 백성 2,000여만 명 노예! 이제라도 주님께 무릎 꿇고 눈물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한국교회 늦깎이도 해나가기 기도합니다❤

제목 : 예수 믿음 은혜로 구원 받아 믿음의 행위로 심판 받음 ●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 반드시 그 믿음의 행위에 따라서 선과 악 간에 주 예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롬2:6-7]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정통파라는 교회만 옮겨다니며 교파와 교리를 초월하여 목사들에게와 교회를 방문한 총신대 총장에게도 성경책을 펼쳐보이며 진리를 따르자 하면 멸시와 조롱으로 모두 외면합니다 (말세 그 열매가 맺힘) [벧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주 예수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언약과 계명과 말씀을 지켜 행할때에 마귀사탄의 시험과 올무와 미혹을 오직 말씀과 기도로 이길 수가 있습니다 (신학과 교리 로는 미혹만 ) 예수 믿는 사람이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이신칭의나 예정론 처럼 예수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면 좁은 길도 없으며 어느누구 아무나 구원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과 전혀 다릅니다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의 계명 신학과 교리로 만든 행위 구원 ? 은혜 구원 ? 율법주의 ? 세대주의, 은사 능력주의 ? 방언주의 ? 신유와 기적과 이적 주의 ? 꿈과 환상과 예언 주의 ? ~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님의 입으로나온 모든 말씀이 아니고 사람이 성경말씀을 가지고 신학과 교리로 만든 그 교주의 입으로나온 교리들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그 신학과 교리만 죽기 살기로 믿으면 그 교주의 교리가 우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입으로나온 모든 말씀을 청종으로 행하라 하셨습니다 [사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지금 말세 교회당에서 타락과 폐역과 종교통합 배교와 짐승의 표를 향해 간음과 간통과 하나님의 재물 공금횡령과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은 빙산의 일각 일뿐 입니다 말세에 와서야 신학과 교리로 세운 교회가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성도들도 타락과 폐역과 배교하며 또 짐승의 표를 받는 길에 선 그 원인의 뿌리가 됨을 주의 영 성령님께서 확실하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신학과 교리에 의한 예수 믿음은 입술로만 열심히 예배드리고 헌금도 많이내며 주일에 교회당에서 예배로 경배하고 봉사하며 선교하고 전도 사역을 하지만 마음에서는 아버지와 주님을 멀리 떠난것 너무도 정확무오하게 맞는 말씀입니다 신학과 교리를 떠나 오직 아버지와 주님의 뜻과 마음의 말씀만을 신본주의로 또 내가 예전에 전했던 말씀들이 모두 들어 있어 지금 내가 전하는 복음과 공감되는 외침이라 함께 경청 하겠습니다 kzbin.info/www/bejne/nKrUZHyQYqmorcUsi=n00K1W9gH7nzmLCm [막7:6-9]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막7:8-9]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7:20-21] 주 예수께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 믿는 성도들이 교회만 다니면서 또 교회에서 시키는대로 예배와 헌금과 전도와 선교만 하면 무조건 구원 받아 부활로 휴거 되는줄 믿습니다 우리의 주 예수님께서는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마7:22] 주 예수 믿는 많은 사람들이 심판의 그날에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지금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신학과 교리에 의한 예수 믿음으로 아버지와 주님의 입으로나온 언약과 계명과 말씀을 대적으로 멸시하며 우상숭배와 온갖 죄악을 범하고있습니다 [마7:23] 주 예수께서 심판의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말세에 지금 무조건 휴거만 기다리며 교회와 스마트폰과 유투브로 신학과 교리에 의한 예수 믿음 신앙생활 하면 거짓과 가짜 예수 믿음으로 구원도 부활로 휴거도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마13:41-43] 주 예수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 예수 믿음은 ~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오직 두루마리 성경말씀속에 살아계신 창조주 천국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입으로나온 말씀과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만 믿고 예수 믿음을 함께 지켜 가자고 세상 끝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외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살후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교회에 다니며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 성도가 진리의 (아버지와 주님의 말씀) 사랑을 받지도 행치도 않으면 구원함을 받지 못하고 사탄에게 미혹당해 심판을 받습니다 [살후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말세 교회당에서 행하는 온갖 불법과 종교 장사꾼의 소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미혹의 영을 보내사 심판을 받게 하신다고 하십니다 [시50:4-6]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판결하시려고 위 하늘과 아래 땅에 선포하여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6) 하늘이 그의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계20:11-15) [요12:48] 주 예수께서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지금 말세에 신학과 교리만 믿고 주 예수님의 입으로나온 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자는 주님을 거역으로 멸시하는 자가 되므로 주 예수의 말씀을 청종치 않는 그 말씀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 하리라 하십니다 말세에 와서 예수 믿는 성도들의 권세가 깨어지며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는 거짓과 가짜가 판을 치는 암흑의 이시대에 입니다 예수 믿음으로 하나님의 어린양의 생명록에 이름이 올라 있는 예수 믿음은 심판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곧 강림해 오실 주님을 우리 모두 함께 영접하기 위하여 ~

바울같은 믿음이 없어서 늘 울고불고 삽니다 오늘도 주여 주여 하며

뭐가 정답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 세상 속의 교회인지 교회 속의 세상인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입니다.. 작은 월세방이라도 구해 아이와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몇일째 비가와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작은 월세방이라도 구해 아이와 살아갈수있도록 제발 도와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이분 곧 아프실거 같아요!

오직 비판 오직 험담 오직 나만 옳아 나는 이재철이잖아^^!!

기도 열심히 하지 말라는 것처럼 오해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분도 있겠지만 꼭 그런건 아니죠. 그럼 기도 안하는 분들은 이타적인가요? 더 이기적이고 더 육신적일것 같은데요. 내문제만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내문제조차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프로이십니까 본인은? 어느 누구도 다치게 하신 적이 없나요,,,, 프로가 아니라 아마츄어라도 주님이 받으시고 쓰시면 되는 거예요,, 이중직 가질수 밖에 없는 가난한 목사들의 삶을 진정 아시나요? 부잣집아들이시잖아요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 말씀듣다보면 정말 완벽하신 분인가봐요 다 깨닫고 다 알고 깨끗하고 정결하고 믿음 너무 완전하고 사랑과 베품이 넘치고 ,,, 그런 분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비판 당당할수 없죠♡

이재철 목사님은 너무 비판적이에요,, 항상 흠집만 내요,, 부잣집아들로 돈잘버는 부인둔 남편으로 너무 고난없이 살아서 지식으로만 신앙을 배워 그런가봐요 분별하시길,,, 주의종은 신앙이 깊어질수록 비판못합니다,,, 목회의 고통을 공감하니까.. 자신의 죄를 깊이 보니까 함부로 남얘기 못해요,,, 제발 그만 비판과 흠집내기 약점 공론화시키기 교회와 동료에게 침뱉는 그 마음에 당당하십니까,,

이재철 목사님 부잣집 아들로 돈잘버는 부인만나 물질고생없이 이런 설교하시니 너무 의로우시죠^^~~

이간질 시키시네

내부총질하지 마세요 교회에 침뱉는 목사님 작은 일들 크게 부풀리고 이간시키는 말씀들 본인 아시는게 전부라고 생각하시는데 듣는 무리는 이분만 진실하고 깨끗하신줄 알죠 안보이는곳에서 충성헌신 목회자 많습니다 부잣집 아들로 돈잘버는 부인남편으로 고생안하셨으니 비판이 자유롭죠~~

많은목사님들이 이재철목사님을 싫어하더라고요 ...성도에입장에서볼때 이재철목사님께서말씀하시는겣충분히공감하고..각자 변질되지않도록 신앙을점검해야죠

목사님 존경합니다

선생된 자들의 심판이 더 크다고 하셨죠

노아때는 물로 심판 지금은 불로 (핵) 심판 노아때는 방주로 구원 지금은 시온으로 도피하라 하심 시온으로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렘4ㅡ6)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 사 33ㅡ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시 132ㅡ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절기 지키는 교회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오라 마라나타 핵전쟁에서 살아남을 사람은 없습니다 살아남을 방법은 오로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진리 교회에 가야 구원받고 살 수 있습니다 암 5ㅡ4 여호와를 찿으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6 여호와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마 15ㅡ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으로는 안식일을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주일이라 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 성경에는 주일을 지키라는 말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도 성경에 없으므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노아때는 물로 심판 지금은 불로 (핵) 심판 노아때는 방주로 구원 지금은 시온으로 도피하라 하심 시온으로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렘4ㅡ6) 시온은 절기 지키는 교회 사 33ㅡ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시 132ㅡ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절기 지키는 교회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절기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오라 마라나타 핵전쟁에서 살아남을 사람은 없습니다 살아남을 방법은 오로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진리 교회에 가야 구원받고 살 수 있습니다 암 5ㅡ4 여호와를 찿으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6 여호와를 찿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마 15ㅡ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으로는 안식일을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주일이라 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주일을 지키라는 말이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도 성경에 없으므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내일은 내일 염려 할 것이요 오늘 한날 족 헙니다.🎉🎉🎉

목사늠 사랑 합니다🎉🎉🎉🎉❤❤❤

아멘🤍💛🧡🌈🌈🌈

그럼 어쩌라구요.

이래서저래서 가나안성도가 100만?이 되었겠지요

집에무슨일있었는데심방 오셔서. 누구시켜서 식사비. 좀달라하시더라고요

개신교는돈 넘중요시해서 시러요. 오직돈. 돈 이사해도 헌금. 심방해도입원해도 다. 돈 돈 부모상에오셨다고식사비 헌금. 다돈 지쳐 떨어짐.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의 바탕위에서 성경의 가르침 또한 빛을 발할수 있는 것 입니다

그날은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즉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가 된 날입니다 하나가 된 그 날이 아버지의 아들이 된 날입니다 누구나 그날이 와야 하고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는 나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 미치신 분입니다 나는 아버지 생각을 다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오직 아가페 하나만 나에게 심어 주었지만 나는 그 아가페를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미친 분이라고 한 것입니다 크고 놀라운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받은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미처 깨달지못한 부분을 배우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뮤

진정 하나님의 진실된종 목사님감사합니다

거룩성이있는교회에하나님의사람들이모여서주님뜻을배우고영적성장되어야좁은문으로들어가기쉬울텐데요ㅡ성령의인도받는사람들이적으니ㅡㅡㅡ

목사님부터 실천하면 한국교회가 바뀔겁니댜.

제 모습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늘 변함 없이 내 정욕대로 사는 모습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이 양반은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자기가 대한민국 교회 목사님들을 다 아는 것처럼 일반화 시키면서 내심 '나는 아니다' 이러고 있네. 토나와

어머 저희는 담임목사님이 먼저 심방하면 헌금준비하라고 얘기하시던데요.

황제와 같은 목회자가 그렇게 많습니까? 많은 목사님을 봽지만 그런 분보다는 여전히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자리에서 목회를 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에는 언제나 목회자는 삯꾼 뿐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생활비에 허덕이면서도 사명감당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크고 시설 좋은 교회보다 작지만 허락된 사역의 자리에서 잠잠히 일하시는 목회자를 찾아 신앙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송강호닮으심~

아멘....

아멘 아멘....귀한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기전 내욕심.정욕으로 기도하지않고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기도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