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싱크아님을 증명하시려고 ㅋ.ㅋ 귀여우시네여. 진짜 어려운곡인데 잘소화하신듯... 그리고 노래잘들었습니다! 4번은들은듯여! 치지직에 계시면은 팔로우할게여.
@제육볶음-v2z22 күн бұрын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한없이 춥던 겨울이 지나 아지랑이 흩날리는 봄이 오듯 이 밤새워 지는 저 달 보며 한없이 위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chiyakicky6Ай бұрын
확실히 공식 커버곡 믹싱 방향성이 잘못된 게 보인다 고단씨 쇠맛만 좋지 이런 쪽은 맛을 잘 못 살리는구만 하..
@행복한하루-c9h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적요한Ай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왔는데 타임라인에 백치 있는 거 보고 허겁지겁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 줄줄.... 미쳤네요
@이영원-z9hАй бұрын
이거구나 찾았다!..❤❤❤
@Blossorn_00_2 ай бұрын
우와….
@찬하-u4b2 ай бұрын
왜 안뜨냐
@imcoolynn2 ай бұрын
이게 1년 전이라니
@CHiCORiYA2 ай бұрын
헉... 잘 지내고 계십니꽈...
@이일초2 ай бұрын
둘 조합 너무 사기야..
@묘워링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이일초2 ай бұрын
크.. 너무좋고
@SkyLaker9752 ай бұрын
생전 고인의 쩌는영상이엇습니다
@user-ocean_osh3 ай бұрын
자작곡을 찾아 들어본건 첨입니다..댑악
@설화-i4y4 ай бұрын
감상 잘하고 갑니다.
@cmeat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작야 커버 원탑인듯
@IneLilpaSeguViichanRuruBurger4 ай бұрын
악놀에서 처음 알게된 그냥 노래 개잘 부르는 사람
@요렇게지을까4 ай бұрын
샤르맹주는 어디간...
@kimpickle4 ай бұрын
제일 좋아했던 노래.
@imcoolynn4 ай бұрын
벌써 작년이구만
@CHiCORiYA4 ай бұрын
헉!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랜만입미당...
@곽상호-i1y4 ай бұрын
미쳤다
@chiyo바보4 ай бұрын
악놀에서 듣던 맛!!!!
@Hopefully_Sohyang5 ай бұрын
♡
@__rjsz5 ай бұрын
이게 노래지
@Celine_S5 ай бұрын
ㄹㅇ하루에 한번씩 들으러옴
@illlillililil88545 ай бұрын
귀호강 하고 갑니다
@parangsea-ya6 ай бұрын
좋다....
@Tendon_1196 ай бұрын
제알고리즘에 와줘서 감사합니다
@크레마-w3j6 ай бұрын
진짜 몇 번 듣는건지 모르겠다.. 🫶
@qibaopss-07106 ай бұрын
맛있어 맛있어
@quensullee94926 ай бұрын
매력님 유튜브보고 검색해서 찾아옴!!!노래 너무좋아요!!
@민들레-f8t6 ай бұрын
노래 넘좋다
@가가시시6 ай бұрын
역시 몽짱의 노래는 참 맛있다니깐...
@이일초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흐르는거지뭐7 ай бұрын
내가 찾던 비몽 작야가 이 날짜구나.
@마탑-o8q7 ай бұрын
이게 자작곡이라고? 미친재능인가
@Gingerkanh8 ай бұрын
음원 내줬음 좋겠음 ㅠㅠ
@Gingerkanh8 ай бұрын
미노이보다 더좋음 ㅠㅠㅠ
@EubenHope8 ай бұрын
Woow This is very beautiful my friend! 👏🏼You did an awesome job 😊 (I covered this too btw) 😀
@min0516_8 ай бұрын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한 없이 서툴던 지나간 시절처럼 다시 돌고 돌아오겠지 지고 또 피는 한 송이 꽃처럼 한숨은 뒤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한없이 춥던 겨울이 지나 아지랑이 흩날리는 봄이 오듯 이 밤새워 지는 저 달 보며 한없이 위로한 채 이 밤을 보내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십오야 둥근 달아 구름 속에 잠겼느냐 휘영청 밝은 달아 나도 함께 비춰주오 수많은 별들 속에 포근히 감싸주오 바람 소리 낡은 창가에 한숨처럼 깊기만 한데 마음은 동산에 뛰노네 정 둘 곳 없는 이 마음
@형이다-j4h8 ай бұрын
잘하는건지 아닌지 헷갈려서 몇번을 들었지만 결론 못내림
@로디니-f2d8 ай бұрын
몽씨 작야 12월 26일자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CHiCORiYA8 ай бұрын
영상 설명란에는 27일자로 나와있긴 한데 이 노래가 26일 날 부르셨던 노래가 맞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