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을 믿는 성소수자가 당연히 있겠죠....그분들을 배척하는 운동이라고 보입니다... 포옹하면서 왜 아닌지 설명이 가능한데 결집할려고 모인 집회같아요

지금 댓글들 그렇게 공격적인 말투 언행부터가 공격이고 동성애에 대한 안좋은 시선과 차별이라고 보입니다.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 칭했는데 왜 그걸 인지 못하는 크리스천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참 기가 막힌다. 이나라가 어떡할까, 미쳐 돌아가는것 같다.

김근주 교수님 덕분에 숨을 쉽니다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는 사랑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해하며 다 용납하다가 세상 질서 다 무너지면 누가 책임집니까? 다름을 인정하다가 옳음이 세상에서 사라져 가는군요. 묘한 논리로 질서가 무너지는 소리를 듣고 갑니다

악한일에 쓰임을 받는 불쌍한 교수라는 이름을 달고있네요

당신 아들이 장가간다고 남자대리고 오면 허락하시겠습니까? 그것부터 대답하세요

저 교수 정상이 아니네요

이새끼 성경은 읽어 봤나?

어이가없네요

이것도 또라이 좌회전이네

근데 미국은 신학생 중에 동성애자도 다니는데~ 목사님도 계시는 것 같던데~ 그런데 왜 개신교만 이 법에 난리를 치는건가요~

구약에 남자 손님들을 내놓으라는 동네 무리들에게 자기 딸들을 주겠다는 사건은 기억 안나나 그 이후로 동성애가 얼마나 늘어났나? 예전에 유교가 무서워서 기독교를 탄압하더니 이제는 기독교가 소수를 탄압

손바닥에 왕자 쓴 넘 찍은 개독교 쓉새끼들이 보이는 권력의 악 앞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

믿음은 성경지식이 아닙니다

이자를 교회에서 하루 빨리 쫓아내야함 최재영같은 부류

종교인 분들 조금 진정해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법이든 제정되고 나서 사회 인식에 맞춰 조정되기 마련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모두의 의견이 중요하고, 그것을 최대한 감안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게 되겠지요. 다만, 특정 단체의 사상만을 진리로 믿고 교조적인 태도로 군다면 사이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는 신이 원하지 않는 인간들의 방식이겠지요. 진정으로 신앙심이 있다면 인간의 욕심을 내려놓고, 신이 행한 것처럼 이 땅을 천국처럼 만들려고 노력해주세요..

그건 바울 생각이고요....ㅎ 이해가 안 되네요...

동성애자들 포함 소위 성소수자들이 도리어 이 보통사람들의 자유를 옥죄는 장치로 만들려는 것이 작금의 포괄적차별금지법입니다. 지금 4년 전 영상이라 그 때의 생각이 지금도 동일한지... 걱정됩니다.

왜 눈치를봐요? 눈치주는건 하나님이 아실테고 나는 내형편에 맞게 최선을다해 드리면됩니다 당당히 합니다 눈치를보는사람이 더 기도하시면 눈치를안보게 성령님께서 평안을주십니다 기도와말씀을 붙잡고 주관대로 하면되고 더 부당한 부분이 보인다면 떠나면됩니다

교수님, 이 영상을 이제 보게 되었네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사람은 기독교인아닙니다 .. 세상에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가있지

기독연구원이라는 프레임으로 사단의 앞잡이하는 교수 주제에

무지함도 죄다

이런사람 말 절대 듣지도 마세요.동성끼리 성관계.하나보지요.

당신은 마귀사상하고 또같네 당신은 기독교인은 아니네.거짓말하지말것.마귀의 종하고 딱 닮앗네.당신이 미친놈이네~~

이제까지 차별하는 게 맞다고 언제 그랬나, 교회가..사랑하자는 것도 법으로 만들어 강요할건가. 법제화 됨으로써 동성애가 죄라는 더 크고 근본적인 인간 질서 사상이 도전을 받고 쉽게 흔들어 지고 결국 그 근본성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기독교인이 동성커플 케이크 제작을 거부 했다고 범법인이 된다 차별했다고..당신 말에 의하면 케잌 만들어 줘야 옳지..그러나 이 케이크 제작자는 거부함으로써, 동성애는 죄라는 메시지를 이 세상에 선포한 것이다. 나는 내 회사 내에서 동성애 직원의 다른 동성 유혹을 막기위해서, 내 책임 하의 사업장을 그 죄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동성애 직원 뽑지 않을 자유가 있다. 혹은 내 사업장에서 동성애자를 받아들여 성경을 가르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 이렇게 할 자유도 있다. 그러나 이런일이 차별금지법 하에서는 모두 범법이 된다. 우리 인권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의 인권이다. 그 형상대로 거룩한 삶을 살도록 명령 받았고, 필연적으로 제한적 삶을 사는 한계 내에서의 인권이다. 내가 원한다고 동성애를 수간을 유아성애를 할 수는 없는거다. 하나님 관점에서는, 동성애는 상대 동성이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침해하는 그 영혼에게 저지르는 죄인 것이다. 우리가 진리대로 산다면, 사실 더 강력하게 더 자주 이 사회에 동성애는 하나님이 혐오하는 중대 범죄라고 확성기를 틀고 외쳐야 한다. 왜냐고? 그 영혼이 영생을 지옥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동성애자가 이 땅에서 인권 존중 받다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기를 원하나, 그 얘기지 않나? 예수님이 언제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라고 했나. 이 세상에게 동성애는 지옥에 갈, 영원한 형벌에 떨어질 범죄라고 확성기를 틀고 말해야 할 목사가 자기 할 일을 하지 않고 짧은 지상 삶의 인권과 사랑만을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기독연구 느헤미야? 연구그만하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살아계신 하나님 경험하세요. 거짓교사들

연구원님 말씀처럼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말고 여러번 듣고 고민하고 생각해보았는데요. 성경속에 동성애가 안된다고 하는 구절들 더 많습니다. 무턱대고 던지는 전도 저도 옳지않은것같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연구원님은 아니시니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시니 목자라고 실수를 못할건 없지만 양들을 어디로 이끄시는건지 감당하셔야합니다.. 아직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양들을 길 잃게 하지 마십시오. 예레미야 선지자가 홀로 망한다 외칠때 옆에선 괜찮다,그분은 우리를 지켜주신다 하다 결국 멸망합니다. 잘못 알면 망하는 길입니다. 종교만으로가 아닌 모든 세계사를 다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똑바로 보시고 전달하십시오. 하나님의 옆에 있어야 보호받습니다. 무조건 약자이기에 보호를 받는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한다고 오냐오냐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LGBT가 하나님을 알길, 손가락질 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되길, 다음세대가 혼란스러움에 길을 잃지않길 기도합니다.

차별법금지를 이렇게 열심히 옹호하실때는 그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겠지요. 그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 아니것만은 확실합니다. 당신이 하나님 이 아닌이상 하나님이 허락하셨네 다 사랑에네 확정짓는 발언에 대하여 하나님이 책임을 물으실 것이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서 하시요. 당신은 분명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니야.

혐오를 전략으로 삼아 동성애자들을 짐승과 같이 여기고 혐오하면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 기독교인들을 동원하는것은 문제가 있기에, 교수님의 본 영상제작 동기를 이해는 합니다만, 동성애 행위의 혐오의 범위보다는 좀더 넓은 의미로 이번 반대 운동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1. 많은 국가들의 사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과 걑은 동성혼 법적인정이 통과 된 경우에, 동성애자의 성행위가 문제가 되는것기 아니라 성정체성의 혼란과 그것을 정상이라고 강요하는 문화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왔음을 봅니다. LGBTQ+를 서포트 한다는 의미로 그중에 특히 T(성전환)을 정상으로 인정하도록 어릴때부터 주입을 시키고 누구든 자신의 성을 선택할수 있다는 개념을 가르침으로 미성숙한 청소년들의 선택에 영향을 주고 돌이키기 힘든 호르몬 요법, 성전환 수술등 그로 인해 평생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입는 수많은 인생 자신들과 그들의 부모의 아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 차별은 나쁜 것입니다. 그것은 법으로 제정되지 않아도 윤리적, 교육적이 영역에서 다뤄질수 있습니다. ’차별’의 반대 개념은 ’평등‘. 평등의 의미는 ’기회를 똑같이 준다‘는 것인데, 정말 모든 영역에서 (여성 스포츠, 성직자 등등) 똑같은 기회를 준다는것이 (남성의 여성스포츠 참여, 여자화장을 한 남성목사의 설교) 그리고 그에 반대하는것은 불법이 되어 처벌받게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남자 남자 부부, 여자 여자 부부에게 입양의 기회를 똑같이 제공할때에 그 입양된 자녀의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아빠 또는 엄마의 부재로 인한 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더욱 일상적인 영역에서, 남성의(자신이 여자라고 주장하는) 여성화장실, 탈의실 출입을 허용하는 평등, 그리고 그것을 싫어하고 반대하면 불법이 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미 여러 나라에서 보여진 사례들입니다) 3. 기독교인으로서 동성애자 의 존재 개념이 아니라 동성애 가 다른 죄악들과 같이 죄라고 하신 성경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게 되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4. 성경속에 나오는 ‘남자’와 ‘여자’의 한몸됨의 결혼의 정의를 뒤엎어야 이 법의 준수가 이뤄지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경이랑 상관없이 저게 통과가 되면 남용할 수 있는 여지가 많으니까 더 걱정이 되지, 어떤 법이든 좋은 법도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건 차별금지법이 역차별금지법이 될 수 있고 실제 그런사례가 미국에서 지금 큰 사회이슈로 자리잡는 마당에 좋은 말로 이야기하고 장점만 가지고 이야기한다고 그게 통과가 되야하는 법안은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법도 부작용이 있는데 이건 부작용을 넘어서 악용될 가능성이 너무나 많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뭐 이런 잣대는 아닙니다만 기독교적인 시각이 아니고서도 유투브에 이것과 관련된 미국의 청문회영상들만 봐도 그것이 한국의 미래가 될수도 있는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김근주 교수님, 여전히 저희는 교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물론 위의 영상의 말씀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편, 우리모두는 죄인이기에 저는 교수님보다 한참 아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니 제발 돌이켜주세요. 오늘 저도 회개하고 다시 의의길로 가려고 하는데 교수님도 돌이켜 주세요…제발요…같이 천국 갔으면 좋겠어서 그래요….ㅠㅠ

하나님이 하나님인가? 아니면 국가가 하나님인가?

교수님, 제발 옳은 말씀만 전해주십시요. 정말 우리가 피해를 줬던것이 있다면 정말 죄송해요. 제발 지금이라도 돌이키시면 하나님은 기뻐하고 달려와 맞이해 주실거예요..!!!ㅎㅎ

김근주 교수님,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계세요. 모든 마음들도요…ㅠ

그러니까요...그동안 불법이 아니었고 굳이 평소에 이단의 종교도 모욕하지도 않는데 굳이 법을 만드냐구요... 기독교인도 어디가서 다른 종교 욕하지 않고, 신천지는 전도를 위해 거리에서 열심히 전단지 나눠주고 있어요. 동성애 죄라고 하지 않아요. 우린 법없이도 잘 지내고 있고 차별안할건데 왜 극단적으로 동성애 합법화라고 생각한다고 보시는지..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로 확산하면되지 구딩 법이냐구요. 답답하네요.

저는 한때 교인이었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세상이 왜 이런지 왜 고통은 줄어들지 않는지 궁금해하며 언젠가 하나님 품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간구하는중 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교인들은 참 좋으신 분들이 많은데 사고방식은는 너무도 편협하고 사랑이 없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에 휩쓸립니다. 답답하네요. 전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소유하려는 폭력... 선과 정의로 포장하고 사람을 공격하고 통제하려는 욕망. 진짜 죄는 내가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을 내맘대로 정하고 취함에 있어 나타나는 모든 결과물인듯 하네요. 묻고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할수 있는 세상은 진짜 이상속에서나 있을것 같은 씁쓸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한국 개신교에 빛과 소금같은 목사님이 계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역시 미쳤네

미쳤네

아이들의 손해는 안생각하시나요? 한쪽으로 쏠린 의견이시네요.근거들 자체가 균형있는 시각이 아니어서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젊은 사람이 영 분별력이 없네요. 다시 핵심을 빗겨 가네요. 성경을 왜곡하지 얺기를😢 좌파들의 장점에 젖어 있네요 비약도 심하네요..

사랑하는 목사님들께 제안 드립니다. 호칭을 설교사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목자 되신 예수님과 비슷하게 불려 지는 것 두렵지 않으세요. 그리고 목양은 주님이 하시고 배드로에게 부탁하셨지 당신에게 하라고 하신 것은 아니쟎습니까?

우리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분이 누구냐고 물으면 신실하다는 분일 수록 "우리 목사님을 위해 기도한다고 할겁니다." 예수는 팽당한지 오랩니다.

이런 사람은 기독교인들이 실제적으로 재정적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후원 다 끊으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을 왜 목사라고 합니까 목자 이신 예수와 비슷한 급으로 봐달라는 건가요 설교사 어때요?

포괄적차별금지법의 폐해를 겪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사례만 찾아봐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차금법 통과 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아이들을 신앙인으로 교육할 수 없는 환경이 되기에 차금법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기독미디어 로고스TV = 더불어민주당 TV

이사람 문제가 심각하군...제대로 조사하고 이런거 올리세요 ㅋㅋ 미국이랑 유럽 어떤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