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lsalang 으아닛~~찌찌뽕~~!!ㅎㅎ🤣 저도 요즘 이 노랠 다시 불러볼까해서 원곡을 다시 듣고 댕기는중인데ㅋ 이번엔 조금 다른 버전으로 진성 가성 섞어서 불러보고 싶어서 사실 몇 일전 슬쩍 불러봤더니 키를 조절해도 제 음역대가 애매해서 진성가성 연결이 자연스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다시 불러도 이런 귀곡산장 버전일듯해서 지금 살짝 고민중인데 늘사랑님의 방문에 깜놀ㅎㅎ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라 감성이 통한거겠죠~😍

@@갬성페스티벌 얼른 새 버전을 듣게 해주셔요 ㅎ 드릴건 없고 요고~~💝

@@neulsalang 저도 새론 버전을 내놓고 싶지만....🤦‍♀️😂

@@갬성페스티벌 시방 금방 지금 불러요 ^^

@@jasonkim5397 혹여..그럴줄로 기대했는데ㅋ 다들 푹~숙면하셨다고 뉴스에 나오드라구요ㅋㅋ🤣🤣

@@갬성페스티벌 혹 갬성님 같은.. 여동생이 있으신건가~?? 그것도 많~이~~??

@@jasonkim5397 저보다 더 나은 여동생들이 집집마다 한 명 이상은 있다고 속보가 뜨더라구욤ㅋㅋㅋ

@@갬성페스티벌 ㅋㅋㅋㅋ... 겸손갬성..긍정갬성님~~

@@jasonkim5397 스아실.. 저의 갬성은.. 마이크 에코에서 나옵니다ㅎㅎㅎ 에코빵빵!!ㅋ🙈🤣

@@갬성페스티벌 겸손 빵빵... 기계로도 흉내 못내는게... 그건데 말입니다...^^

@@jasonkim5397 제 목솔이 그리움에 특화됐단 소리는 쫌 들어봐쑴돠 ㅎㅎ (교만한중ㅋㅋㅋ)

@@갬성페스티벌 갬성적인 창법에.. 매혹적인 음색에.. 내숭없는 진솔함.. 가식없는 허당끼.. 간간히 느껴지는.. 푼수끼.. . . . 어휘력 딸려서.. 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갬성님 정밀묘사는.. 쭈~욱~ 계속 됩니다..

@@jasonkim5397 엄훠~ 이 분 큰 일 낼 분이시네..🙊 허당끼는 글타쳐도 간간이 느껴지는 푼수끼..에서 빵터졌네요ㅋㅋ 글케나 단속을 했는데 그걸 캐치하시다닝?! ㅋ 🤣🤣🤣 저랑 친해져야만 알 수 있는건데..🤧

@@jasonkim5397 하.. 이 노래 진짜 힘들어서 부르다가 울뻔ㅋㅋ 감정적으로도 물론 힘들었고 노래자체가 힘들어서 잘 배워지지도 않는데 워낙 조아하는 분의 청곡이어서 외면도 못하고 이틀동안 오십여번을 부르고 감성 탈진ㅎㅎ 이 노래 이후로 제게 '신청곡 금지' 선언을 했다능요! ㅋㅋ

@@갬성페스티벌 그만 울고 시낭송 들어야지~~

@@jasonkim5397 시낭송은 다른집이예요~ 주소 잘 찾아가세융ㅋㅋ 🤣🤣🤣🤣

@@갬성페스티벌 자꾸 들어도 시낭송 또한 매력적.. 근데.. 모가 다른집인지 아직도 모르고 있는데... 날 밝는대로 찾아봐야게따~-.-;;;

@@jasonkim5397 헐..! 여기 오또캐 오셨어요!?!?🙊 낭중에 저짝 채널 그만둘때 몇년전꺼 다 듣게 해드린다는게 여기 얘기였었는데..ㅋㅋ 벌써 들키뿟네요ㅋㅋ

@@갬성페스티벌 여긴 딴집이여요~? 갬성노리터 였는데...?? 아직도 영문을 모른다는~???

앜!!!ㅋㅋ 근데 여기는 어뜨캐 들어 오신거예요?ㅎㅎ 닉이랑 프사가 좀 비슷하긴한데.. 같은집인줄 아실 정도로 헷갈리나요?ㅋㅋ 여기가 원래 제 본진입니당🤗 ㅋ 이 채널을 쭉 하다가 제가 갠적으로 복잡한 일들이 많이 생겨서 더이상 답글이며 왕래며 활발한 소통을 할 시간적 여유와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유튭 한 구석에 딴살림 차리고 혼자 자취하듯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런 소통도 하지 않고 지내려고 이미 만들어둔 영상을 보관하는 용도로만 저짝 채널을 만들고 노랠 올리고 지냈던거예요~^^ 알고리즘의 장난으로 영상이 막 섞여서 뜨나봐요ㅎㅎ 이 채널 친구분들께도 안 알랴드리고 있었는데 막 들켜서 도둑질하다 들킨거마냥 깜놀해요ㅋ

@@갬성페스티벌 날이 밝아서 보니... 노리터가 아니라 축제장 이었네요~>.<;;;; 썸네일이나 배경이미지에서 갬성페스티벌을 늘 봐서 그런지 전혀 눈치 채지 못했어요~~ 마이 둔한거 들켰네염~^^;;

@@jasonkim5397 근데 웃긴건.. 꽤 많은 이쪽 친구분들이 저짝으로도 너무나 자연스럽게 입장하세요ㅎㅎ 전 어떻게 알고 오셨는지 늘 궁금했는데 지금 궁금증이 싹~풀렸어요ㅋ 프사도 느낌이 비슷한데다 닉 앞글자 '갬성'만보고 거기가 여긴가보다 하고 너무나 당연하게 들어오셨던듯ㅋㅋㅋ 연상작용이라는게 있잖아요ㅎㅎ 제 유튭 친한 친구분들이 요즘에도 이곳에 오셔서 계속 제 근황을 물어보시는데.. 대략 상황은 설명드려도 채널명은 안 알랴드리거든요 걍 조용히 지내고싶어서.. 근데도 띄엄띄엄 들켜서 늘 엄청 의아했어요ㅋㅋ 전혀 다른데 어뜨캐 당연히 저인줄 알고 오시는건지..ㅋㅋㅋ 결코 전혀 다르지 않았음을..🙊🤣🤣 '갬성페스티벌'은 제가 노래를 시작하면서부터 쭉 5~6년 정도 이 닉넴만을 써왔던터라 저의 정체성이라서 영상엔 채널명 대신 제 닉넴을 쓴담미다요^^

@@낭만맛객 뉘신지..모르겠사오나... 말투를 보면 딱 핫플님인데? 맞아요?ㅎ🤔 전 그동안 유튭 한 구석탱이에서 딴살림 차리고 그냥 영상보관 용도로만.. 있는듯 없는듯 별 소통없이 조용히 영상 업로드는 하고 있었어요^^ 갠적으로 복잡한 시기를 지나고 있어서.. 오며가며 왕래하고 소통하는등..유튭활동을 하기엔 시간과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시간이 좀 지나고 안정되면 꼭 다시 돌아오려고 그러케 하고 있었는데.. 이제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활동하긴 힘들듯해요~^^ 그냥 지금처럼 쪽방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글케 지내려고요ㅎㅎ 거기가 어딘지는 아무에게도 안 알랴드렸는데 가끔 주책맞은 알고리즘 땜시로 몇몇 유친분들께 들키긴했어요~개깜놀!ㅋㅋ 언젠가 핫플님 알고리즘에도 떡~허니 나타나거든 그 때 봐이욤~ㅎㅎ🤗 한번씩 잊지 않고 굳이 찾아와 안부 물어주셔서 엄청 고마운거~~알죵?🤗😍👍 잘 지내고 계셔유~🧚‍♀️

@@갬성페스티벌 r거가 어댕교 ? 내한테만 알려주소 . .보고 삭제 할꾸마

@@낭만맛객 요래요래 꼬셔도 안 넘어가는디~ㅎㅎㅎ

오!! 스윗한 낭만가이~~♡ 소중한 사람이 지금은 곁에 안 계신가본데 생기면 꼭 이렇게 해주세요^^ 듣는 제가 다 해피하네요😍🤗

@@hkm25271 그럼에도 불구하고 .. 2024년 우리의 가을은 아름다웠기를~❤

@@hkm25271 음.. 쩌번에도 유튭 안하냐고 연님이 물어봐서 그때 한번 지나가듯 살짜쿵만 얘기한적이 있긴한데.. 내가 이제는 유튭에 댓글쓰고 오며가며 소통하는데들이는 에너지와 시간이 부족하고 힘들어서 당분간 유튭 활동은 못 하겠다는 생각에 다른 곳에 순수 영상보관 용도로만 올린다고 한적이 있었어욤~~기억할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한참 유튭을 쉬면서 밴드에만 새로 불러 올린 노래들이 어느새 백여개 가까이나 되길래 깜놀~ 그냥 글케 두자니 폰도 넘 무겁고 영상도 아깝길래.. 유튭 한 구석에 친한 유친분들께도 아무테도 말 안하고 혼자 조용히 영상 올리고 지냈던거임요~^^ 모르는 사람들이 오다가다 조아하는 노래라 한번 들어본다든지.. 손꾸락이 미끄러져 실수로 눌러봤다든지..ㅋ 글케 순수하게 오며가며 한번 들어봐주시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서~^^ 또..그렇게 들어봤는데 감성에 공감하며 다음에 영상이 떴을때 기억하고 들어주신다면 넘나 감동일거 같고.. 아님 말고~~ㅎㅎㅎ

@@갬성페스티벌 이제서야 하루 마감하며 들어와 보네요~ 맞다 맞다~! 그 때 들은 것 같아요 그래도 워낙 여기 유친분들이 많으니 가끔씩은 한 곡씩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근데 가끔씩이라도 그 많은 유친들 챙기시려면 엄청 시간도 들고 힘드실 것 같아요 ~ㅎ 둑흔둑흔 설레임~~ 머릿속에 저장요~~~! ^^ 감사해요~~~😍

@@hkm25271 노래를 올려본 사람들은 다들 나처럼 일케 느끼는지 몰겠지만.. 노래를 올리는 것도 습관이고 중독인거같음요 때론 무기력해서 암것도 하기 시른데. 그럴수록 내가 아직은 살아 숨쉬고있다고 나자신에게 알려주기라도 하듯 습관적으로 뭔가 올릴걸 찾을때가 있음ㅋ 그 때 갠적인 상황으로 지칠대로 지쳐있을때라 그 당시엔 사소한 소통마저 힘들고 사람들하고 말 섞는 것도 힘겹고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폰속에 영상은 미어터지고 해서 아무것도 안할라고 그 곳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갖고있는 영상만 다 올리면 그만 두려고 아무 생각없이 맬맬 몇달을 올렸는데 그러다보니 어느새 또 다른 작은 시작이 되어있더란.. 인생 참~ 한 치 앞도 몰겠고 계획대로 되는 것도 별로 없고 ..글네 ㅎ 언제든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려고 숨고르기 시간..으로 숨어 지낸 곳인데 이젠 그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에 익숙해져서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싶어요 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밴드고 유튭이고 취향불문 골고루 듣고 보는게 이제는 힘들고 내가 조아하는 목솔만 찾아듣게 되더라구요ㅎㅎ 유튭에서도 내가 조아했던 분들 영상은 흔적없이 혼자 조용히 보고 듣고있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배려해줘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당분간일지...앞으로 계속일지는 모르지만 걍 마음 땡기는대로 일케 지낼라고욤~^^ 원래도 유튭은 영상보관 목적으로만 시작한건데 어쩌다보니 흘러흘러 일이 생각보다 커져서 늘 언제든 부담스러우면 그만둘거란 생각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이제야 원래 목적대로 방향을 찾은듯도 하구요^^ 울 연님이랑 얘기하면 끝없이 말이 길어짐ㅋ 얘기도 잘 들어주고 공감도 잘 해조서 그렁께 연님 잘못인걸로~ㅋ🤣 오늘 하루도 잘 지내욤❤

@@갬성페스티벌 2백퍼 공감해요~ ! 갬성 언니 첨 뵈었을때 처음 노래 시작하던 열정적인 제 모습이 투영되었어요 그 땐 40대 초반이었고 두 엄니 팔팔하실때니 지금보단 많이 여유롭기도 해서 마눌 온라인 활동 넘 시러라 하는 남편과 싸우면서까지 열심이었죠 ㅎ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이었고 노래 끝까지 다 들어주고 진정한 소통을 나누었었는데.. 그러다보니 천 명 가까운 팔로워가 생기고 그런 시간들 속에 진실한 마음 나누었다 생각했던 사람들이 나를 질투하고 견제하기도 하고...암말없이 떠나는 일들이 생기고... 역시 온라인은 온라인인건가.. 맘에 심하게 상처 받으면서 조금씩 온라인 활동에 회의감이 생기더라구요 근데도 습관처럼 중독처럼 노래 올리기는 중단할 수가 없는... 이젠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다가도 어느 순간 침체되고 우울하고 외로운 나자신을 보며 에너지 되찾기 위해 또 노래하고 올리고 웃고 ...ㅎㅎㅎ 노래를 넘나 사랑하는 사람이라 쉽게 버려지지는 않더라구요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호호 백발이 될때까지 이 습관은 계속될 것 같기도 하구요 ㅋ 오래전부터 유일한 사치인지라... 뭐든 맘가는대로 하셔요 가장 먼저 잘 다독거리고 챙겨줘야 할 사람은 본인인거 아시죠 ?. ㅎ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언니가 계셔서 저도 항상 위로받고 감사한 맘이네요 ^^ 오늘도 날씨가 허벌나게 좋아요~ 빗소리 듣고 싶은데..ㅎㅎ 시간날때 잠시 산행이라도 해야겠어요~ 오후도 홧팅하시고 잘 보내셔욤~💕

@@hkm25271 여윽시~여윽시~!! 그 맴이 내 맴~!!!! 삼백퍼 오백퍼 공감에 웃음이 나네ㅋㅋ 노랠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비슷하고 여정도 비슷한가보오ㅎㅎㅎ 이러케 하나를 쿵~얘기하면 둘,셋이 짝~ 맞아 떨어지니 연애편지마냥 하염없이 글이 길어지는게 아니니ㅋㅋㅋ 울 연님 노래에 늘 위로받고 신선한 자극 느끼고 마음결까지 일케 잘 맞으니 싸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증말~❤ 산에 갈거면 아직 낮엔 더우니 해 기운이 좀 떨어지는 오후 늦게 조심히 댕기오시오~~♡♡♡

@@hkm25271 낵아 젤 귀차나하는 쓰레기 분리수거해야하는데 언능 다녀와서 나도 아이스커피 한 잔 마셔야겠다~🧋 울집도 바로 앞에 산이 있어서 앞베란다 통창으로 계절의 변화를 확확 느끼는데.. 한 낮엔 아직도 기온이 높지만 한여름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적인 느낌~ 같은 온도라도 느껴지는게 다르니 절기란게 참 무섭다 그징~~^^

@@엘리음악실 헤~🤗 난 울 엘리온냐 노래 알림 뜰때마다 잽싸게 달려가 듣고있지롱요~~😍 일방통행이라 데둉해요~^^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유튭 한쪽 구석탱이에서 사람들과 별다른 왕래나 소통없이 조용히 노래 올리고 있어요 처음 유튭 시작할때 그 목적대로.. 제 노래와 영상 보관창고로만 활용하고 있어요 가끔 알고리즘이 주책없이 유친분들께 연락을 하는지 몇몇분께 우연히 들키긴했는데ㅋㅋ 이젠 글케 조용히 지내는게 익숙해져서 넘 편하고 조아욤~ 어느 날 알고리즘이 온냐테까지 가닿으면 그때 ..만나요ㅋㅋ 요며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서 좀 살 거 같아요~ 온냐도 아푸지 마시공 지금처럼 라이브 공연 자주 보여주시고 잘 지내고 계셔요~~알랍~~😍❤🫰

@@갬성페스티벌 사랑해~~~💕💕💕💕💕💕

@@엘리음악실 저 하얀나비 너무 조아하는데~ 온냐 목솔과 감성.. 지금 듣고 있다가 울컥~

무더위랑 친하게 지내는건 진짜 힘들죠~ 싸우지만 마셔요~ 싸우면 더 더워지니까ㅎㅎ 편집프로그램은 '키네마스터' 예요~~ 즐퇴하셨죠? 맛난 저녁시간 보내시길~~🤗

@@갬성페스티벌 한 수 배웁니다. 무더위와 다투면 더! 더워지니까? 감사합니다.

진경님~~잘 지내시나요~^^ 한 살 어린 시절?의 저를 찾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도 지금보다 조금 더 싱싱?했던 1년전의 그때로 잠시 돌아간 기분이예요ㅎㅎㅎ 모든게 다 녹아내릴듯한 폭염도 어느새 아침저녁으론 제법 다른 얼굴을 하고 있네요 이 기록적인 뜨거움을 잘 버텨낸 우리모두에게 박수를!👏👏👏ㅎㅎ 저는.. 갠적인 복잡한 상황들로 더이상 예전처럼 유튭에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할 수 없어서 한동안 유튭을 완전히 떠나있었고 요즘은.. 그동안 올리지 못한 수많은 영상들이 남아있어 한쪽 구석탱이에서 소리없이 조용히 영상보관 차원에서 올려두고 있어요 첨부터 유튭은 영상보관이 목적이었던터라 초심으로 돌아가서 오고가는 왕래,소통없이 딴살림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 조용하고 편하고 좋아요~ 유친님들 영상은 저혼자 소리없이 보곤해요 일반인 모드로~^^ 진경님도 건강히 잘 지내셔요 진경님과는 늘 진솔한 소통으로 즐거웠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갬성페스티벌 딴 살림집이 있군요 그 집에도 듬직한 주인이 있으리라 믿고.. 인생...참 한 평생 순탄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죠 어쩌면 나도 수많은 아픔을 잠시 잊고자 유튭 속에 있을 수도 있지요 모쪼록 남보다 우월한 센스와 끼가 계속해서 이 핸드폰 속에서 흐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진경라이브Jinkyunglive 진경님 복잡한 일들은 잘 해결이 되어가고 있으신지.. 묻지는 못해도 늘 잘 해결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순탄히 흐르는 인생은 드라마에서조차 잘 나오지 않는듯하죠 그러고보니 우리가 드라마,영화 주인공들이었네요ㅋ 고난과 역경 극복의 드라마 주인공들이 되어보길 희망해요~ 저 또한!^^

@@갬성페스티벌 하나씩 하나씩 헤쳐가다 보면 언젠가 100은 아니라도 80 또는 50이라도 회복되면 또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오늘도 통역에 촬영에 잠시 노래 연습 그리고 글쓰기 백일장 ㅎㅎ 모쪼록 갬성님과 함께 밝은 태양 아래에서 조우할 것입니다 차근차근....가다보면....

@진경라이브Jinkyunglive 저도 차근차근.. 마중 가겠습니다♡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한번쯤은 듣고 넘어가줘야할거같은 여름전용 밥쏭이죵~ㅎㅎ

@@갬성페스티벌 푸하하하하하하하 멋져요.

현존하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게 바로 '음악' 아닐까싶어요^^ 어떤 노랠 들으면 0.1초만에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순간 이동되어.. 그 시간,그 공간,그 당시의 공기의 흐름,그때 맡았던 냄새까지도 완벽하게 기억에서 꿈틀대잖아요.. 평소에 그 당시 상황을 복기하며 살았던것도 아닌데^^ 20대에 운동에 꿈을 두고 지내셨었군요 현재는 다른 꿈을 꾸며 지내시는거같지만 아프면서도 애틋한 소중했던 기억.. 그 시절을 지났기에 현재의 모습이 있는거겠죠?^^ 강실땅님의 과거도..현재도..미래도...응원합니다!♡

@@갬성페스티벌 감사해요. 참 어진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 봅니다. 맞아요. 간혹 지난일에 맘 아픈들... 되돌릴 수도 없지만 부상으로 ... 뉘신지도 모르는데 이리 격려,응원해 주셔서 감사할 따릅입니다. 음악,타임머신,공기의흐름,내음새...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그간 일만하며 지낸 시간들... 그러다 6개월 전에 한조각 빛과 꿈을 주신 향이님과 소통하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 복 많이 받으세요. 골방에 틀어 박혀 내 기억속에서 플롯을 짜내고 묘사와 배경을 만들고 젤 중요한 인물을 정하고 흘러가고 쥐어짜도 나오지 않는 이야기 어떤날은 너무 갬성이 넘쳐 미쳐 쓰지도 못하고 흘러가 버리고 한 마디로 글쓰는 일은 노가다입니다. 깊은 공감과 응원 감사 또 감사합니다.

@@TASSdesign 행복감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요~♡

@@smkang5838 정말 감성 풍부하세요~~😍 사소한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고 그걸 캐치해내어 즐기고 행복해할 수 있다는건 정말 축복이라 생각해요^^ 전. 제가 사소한 행복들을 자주 느끼는편인데 특별히 잘난 것은 없어도 제가 그런 사람인게 정말 감사할때가 많거든요^^

@@smkang5838 근데 음악 들으며 독서가 가능해요? 전 멀티가 안되는 스탈이라 노래 들으면서 책을 못읽겠든데.. 노래 듣다보면 책속의 같은 구절을 열번도 넘게 읽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저 노오란 꽃은..아마도 유채꽃?^^ 봄에 피는 꽃이죵~^^ 일케 대놓고 이쁜 노래 부르는건 그닥 안좋아하는데.. 너무 이뿐척하는 목솔처럼 들려서ㅋㅋ 부르던 당시엔 좀 싫은데도 청곡이라 억지로 불렀는데.. 시간이 흐르고난 지금 들어보니 갬성지네요^^

@@갬성페스티벌님! 다시 들어보아요. 너무 잘 부르시네여. 원곡보다도 더 와닿아요. 항상 느끼지만! 영상편집을 너무도 잘 하셔요. 프로 PD분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직접 하시나요. 편집프로그램은 어떤거 쓰세요. 혹시 미대 전공인가요. 잔잔한 영상이 너무나 갬성적인데 부러워요. 샘나요. 너무 잘 표현하셔셔. 님아! 갬정도 변화한데요. 아마도 성장하나바용. 우리 모두 스케치해요. 소중한 갬정은 날아가지 못하게... 비오는 아침에 좋은 노래로 내 오늘 하루의 갬성은 다 채웠네요. ^^☆ 유체꽃이었군요. 바보처럼 난 그것도 모르고, 헐 배워 나아가는 거죠.그쵸! 감사합니다.

@@TASSdesign 요즘은 유튭,틱톡 ..등등 개인 sns가 워낙 발달하다보니 편집 프로그램들도 너무 잘 나와서 쉽게 익혀 쓸 수 있어요 저같은 사람도 쓸 수 있는 정도니까요^^ 저는 '키네마스터'란 프로그램을 써요 이 정도는 똥손인 저도 물론 혼자 할수 있는 레벨이예요ㅎㅎ 저는 사람도 물건도.. 예쁜 것들을 보는 걸 참 좋아하지만 미적감각이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닌데도 노래 영상은 제 감성이 묻어난 노래와 잘 어울리는 영상을 담고파서 제가 직접 만들어요 노래도 영상도 부족함 투성인데 그 와중에 예쁜것들을 찾아서 봐주시는 강실땅님의 갬성에 박쑤를 보내드립니당!👍 👏👏👏👏👏

@@갬성페스티벌 아녀요 저도 그림 좋아해요. 진짜 프로여요. 너무 아릅다워요. 시간이 아쉬울 뿐 게속 화면을 볼 수 없으니 전 전문 영상 편집자 분이 하시는 줄 알았네요. (키네마스터) 감사합니다.

무료 이미지는 여기저기서 모셔오는데.. 이 사진은 어디서 가꼬온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이쁜 사진 보면 저장해두는 습관이 생겼어요.. 노래 부르면서부터~ 영상 만들어야해서^^

@@TASSdesign 모소 대나무..가 뭔가 해서 검색해봤어요ㅎㅎ 지금 땅속에서 다부지게 기운을 모으고 계시군요^^ 어느 날 너무 쑥~~커버려서 알아보지도 못 할라요ㅎㅎ

​​@@갬성페스티벌가 보는거죠 못갈 길이 있을가요. 가다 지치면 쉬면 되고 실패해도 되고, 포기하지 않음 되지 않을까요. 늘 댓글에 너무나 부족한데 용기를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행복하고 이쁜 목소리 이쁘게 사세요.😅

@@smkang5838 네~맞아요^^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우리 모두 잘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때로는 의욕 넘치게.. 때로는 터덜터덜.. 지치면 쉬었다가.. 그래도 가고 있다는 자체가 멋지고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 날...혹여 멈춘다고해도 간만큼..우리에게 남는건 분명히 있을거예요^^

@@갬성페스티벌 역시나! 어떤 이는 조롱? 어떤 이는 응원?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데... 여기 댓글의 사람마다 다 다른 생각들이 있을 텐데요. 갬성적 소통왕이라 부르겠습니다.😄😄😄

@@TASSdesign 커피에 수박에 옥시시면.. 모든.걸 용서할 수 있죠~👌🤣 ㅎㅎ 아늬~근데 제 본진엔 어캐 오셨어요?? 알고리즘이 막 섞여서 떴나봐요?? 그래도 제 노랜줄은 모르셨을텐데..싱기하네욤!🙊

@@갬성페스티벌 푸하하하 바보 같아요. 여러 사람들 댓글속에 힌트가 있던데요. 제가 눈치 9당입니다. 바둑은3당이지만 ㅠㅠㅠㅠ 맞아! 안방이 아니라 본진이라고 쓸려 했는데 ...

@@TASSdesign 하.. 그 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무수한 영상을 보신겐지ㅎㅎㅎ 그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댓글 영상이 잘은 기억 안나지만 제 기억으론 대략 2~3개 정도였던거같은데ㅋㅋ

@@JeongDongil 까만 우주속 반짝이는 별나라를 유영하는듯한 아름다운 시는 노래가 되고.. 그 감성을 함께 공감해주시는 정동일님의 감성이 알흠다운 밤이예요~♡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언제 이 곡도 들어볼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욤😍

@@갬성페스티벌 갬성님의 감성깊고 알흠다운 시적 언어는 정말 예술입니다 어쩜 표현을 그리도 잘하시는지요 이노래도 불러 봐야겠네요 은하수 작은별들 유영하시면서 고은꿈 꾸세요~^^✨️🌟✨️🌟✨️🌟

@@JeongDongil 또 설레며 기다리겠습니다~^^ 굿밤되셔요~☆

@@neulsalang 반사~!✨✨ 늘사랑님도 나날이 더 햄볶으시길요~🎁

@@neulsalang 어잌후~🙈 이 노랜 진짜 못부른 노래~ㅎㅎ 음폭의 차이이 넘 크고 저음에서 갑자기 급발진 고음으로 넘어가서 제 취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곡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게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당~🤗💕

오잉??? 김영호님 동에 번쩍~서에 번쩍~ㅎㅎ 이 채널은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조덕배님 노래가 워낙 아련아련함이 있죠~^^ 김영호님도 엄청 감성재이시네요~ 가창력을 중시하는 분들은 제 노래 별로 안 좋아하시는뎅ㅎㅎ 감성공감~넘 좋습니답!♡

@@김석산-v4u 예쁜듯... 슬픈 그림이네요~😢

@@JeongDongil 오모낫! 정동일님 잘 지내셨나요~방갑습니다🤗 이 영상이 갑자기 정동일님 피드에 떴나봐요ㅎㅎ 알흠답게 들어주셔서 영광입니다^^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네요☔ 마음만은 뽀송하게 유지하세욤~🌈

@@갬성페스티벌 갬성님 이노래에 꽂혀서 저도 연습하렵니다ㅎ~ 감사해요 장마철 건강유의 하세요~^^😀☔️☔️

@@JeongDongil 우와앙~~넘흐 영광이네욤! 제가 요즘 유튭활동을 쉬고 있지만 정동일님 이 노래 올리시면 늦더라도 꼭 가서 들어봐야겠어욤! 홧띵!!🤗❤

@@김석산-v4u 소녀에겐 앞으로 많은 사랑이 찾아오고 또..떠나가겠죠 흰머리 소녀에겐 새로운 사랑은 버겁~ 있는 사랑 잘 지키긔~😅

@@김석산-v4u 보이지 않는 길을 가야해서 무섭네요..

정석님 방갑습니다~🤗 이 노래가 워낙 조차나욤~^^ 그래도 좋게 들어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히 주무셔욤~~☆

달빛과 별빛의 토닥임을 전해드려요~~🌛⭐

ㄹㄴㅅ가 제 처음이자 아직까진 마지막.. 음밴인데ㅎ 밴드 1년쯤 지났을때.. 그당시 거의 매일 노랠 부르다시피 하다보니 어느새 만들어둔 영상이 200개가 훌쩍 넘어서 폰이 찢어질거같은거예요ㅎㅎ 영상을 폰에만 저장해두고 있던터라.. 그래서 영구보관이 가능하다길래 영상보관차 유튭을 시작했고 비공개로 한참 올리다가 어느날 비공 설정이 풀려버린걸 모르고 올리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유튭활동이 시작됐어요 이때는 그렇게 오픈된 초기쯤이었을거예요~^^ 그나마 이 시기 다른 영상에 간혹 있는 댓글들은 나중에 친구된 분들이 역주행으로 굳이 찾아들어주시면서 흔적을 남겨주신 것들로 기억돼요~^^ 한동안 유튭 댓글에 링크를 걸어두면 링크따라가기가 안됐었는데 이제 다시 되네요 완존 기신이네유~~기타의 신!ㅋ🙊 맑은 광기가 보여요ㅎㅎㅎ 첨엔 우와!!하면서 보다가 중간부턴 헛웃음이 나오는 경지ㅋ 근데 갈하늘님도 저 정도는 튕기시자녀유?ㅋㅋㅋ 기타 뚜들기패능거 비슷하게 연습해보시면ㅋ 갈하늘님도 기타가 수준급이시니 부담스러우면 얼굴 이하로.. 자신있으시믄 얼굴 까시구요ㅋㅋㅋ 직접 기타 연주하는 영상을 올려보세요! 악기연주 직촬 영상은 유튭에서도 엄청난 메리트인데 그 아까운 재능을 잘 활용해보시길요~👌 엄청난 관심을 받을거같은뎅~ 기폭제가 되는 영상이 하나 있으면 갈하늘님처럼 실력이 탄탄하신 분들은 많은 분들의 눈에 띄고 관심과 사랑 마니받죠👍

2024년 6월에 오신 릴의 황제 환영합니당~🤗👍

@@갬성페스티벌 넵! ㄱㅅㄱㅅ해용^^ 👋🫡👋

오~ 조만간 다시 불러본다는..듣던중 방가운 얘기~ 달콤한 꿈같은 한여름 밤의 그 어느 날을 기둘기둘하가쒀~♡♡♡

@@갬성페스티벌 언제 부를지는 미지수 ㅎㅎㅎ 올 여름 가기전엔 불러 볼게요 ^^

@@hkm25271 👌😘

앗! 댓글 알림에는 안 떠서 몰랐었네요 유튭 스튜디오에서만 보이는~ 저는 영록옵 조와하느라 용필 성님은 아웃오브안중이었던 시절의 노래ㅋ 밴에서 강제 릴로 억지로 불러본 노래ㅎㅎ 지금 와서 보니 정말 대단하신 분! 현재까지도 자기관리를 넘 철저히 하셔서 존경스럽단 생각을 얼마전에 하게 됐어요^^

철없던 사랑 쫌 마이 하셨었나바욤ㅎㅎ 노래하다가 목사 되신 분들 꽤 많네요 가을동네님은 목사 안 되시고 쌀 팔면서 계속 노래 불러주셔서 고맙뜸미당ㅎㅎ

그리운 님께 다다르게 해 줄 세찬 바람이 불어오길..

방울 방울 그 눈물 즈려밟고 어떻게 가리오..

비비낭군🙏

장난감 병정은 목각인형이었던듯.. 스뎅 재질이었으면 그을림에 새까맣게 변했어도 영원히 불꽃 속에서 소녀와 춤을 추었을텐데..

다행인건.. 물안개는 띄엄띄엄 언제든 다시 피어오른다는 거

글이 늠 짠하넹..🥲

바로 고거거등요~ㅋㅋ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시는 분들 넘 부러워서 원랜 퍄노 반주 곡인데 기타반주 발견하자마자 겟!ㅎㅎ🤣 제가 기타 치면서 부르는 너낌 대리만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