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서 다시 듣네요 이게 벌써 10년이 넘게 지났다니...

세월이 지나도 띵곡은 띵곡이네 ㅋ

뭐야 오카베 왜이럼?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는 급 완결이네요ㅋㅋ

어흑마이깟

재밌었다...

레이무 결국 죽네😢

弾性体で接続すると、引き込みが起こるのかもしれない

まだみてるかな福岡であったかた

ボカロ好きの中でも知る人が少ない名曲 思い出す度に聞きに来る こんなに綺麗な曲をありがとう、本当

드디어 찾았다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ㅅ=♡

중학생 이였던 사람은 벌써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내 초등학교 4학년 땐가 5학년 땐가 이 노래에 엄청 빠져 살았는데 ㅜㅜ 너무 빠져서 겨울방학 숙제 제출로 이거 뮤비를 그림으로 장면장면 다 만들어 만화로 만들어 내기도 하고 벌써 성인이 되기까지 2달도 남지 않았는데 정말 좋아했던 그 때가 너무 그립다

未だに聴いてます

이게 진짜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ㅠㅠㅋㅋ아는 언니랑 수도없이 불렀던 노래인데..그 언니와는 이제 연락이 닿질 않네요. 맑은 하늘 아래 어딘가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빕니다. 만약 된다면.. 다시한번만 같이 부르고 싶네요😂

一斉に動き出した振り子のビー玉（オモリ）は、波を描いたり、左右2列に並んだり、バラバラになったりと、途中で複雑に形を変えていきます。そして、スタートからちょうど1分後に元の一直線に戻ります。 実は、振り子のオモリが往復する時間（周期）は振り子の長さで決まります。そのため、厳密に長さを調節した振り子を作れば、狙った場所に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整列させることが可能です。 写真の振り子は、1分間に46回から55回往復するように正確に長さを調節してあります。すべての振り子を同時に揺らし始めると、周期の違いで少しずつ揺れ方がずれていき、1分後にはすべてスタート地点に戻ります。 振り子を使ったこのようなしかけは、 ペンデュラムウェーブと呼ばれています。

Ty kz and porter for enlightenin me

眠くなってきた

ラスボスの周りにあるやつで先に壊さないとえげつないビームとか撃ってきそう

アートですね。素晴らし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미쿠가 처음나오고 접하기 시작해서 이 노래까지 알게되면서 과거를 생각하면 이런 노래에 잠겨 어릴때를 즐긴게 벌써 10년이 지나고 성인으로써 사회에서 버티면서 생각도 못하다가 알고리즘에 다시 나와서 봤더니 결국 나의 추억은 잘못된게 아니다 듣기만해도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된다 기쁘네요

震えるような名曲。ニコニコのは消えちゃってたけど、こっちにはあって本当に良かった

이거 만화영화인가?

眠くなりそうです😪

ふりこってみてるのたのしいね

この振り子欲しすぎる

10년전 ㄷㄷ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봐서 한 열번은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꿀잼ㅋㅋ

やばい(´；ω；｀)

맛나다

無数のニンニクにおちょくられてる気分になってきた😮

하 ㅈㄴ오랜만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처음 들었을 때와 현재 듣고 있는 지금과 변한 게 참 많다...

나츠카제가 놋쿠스루 마도오 아케테 미루토 여름 바람이 노크하는 창문을 열어봤더니 도코카라카 마요이콘다 토리노 코에 어디서부턴가 들려오는 새 소리 요미카케노 혼오 오키 읽던 책을 내려놓고 도코카라 키탄다이 토와라우 「어디에서 온 거니」 라며 웃는 메카쿠시시타마마노 고고산지데스 여전히 눈을 가린 채인 오후 세 시입니다. 세카이와 안가이 신푸루데 세상은 의외로 심플해서 후쿠자츠니 카이키시타 와타시난테 복잡하고 괴기했던 나 같은 건 다레니 리카이모 사레나이마마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한 채였고 마치하즈레 모리노나카 히토메니 츠카나이 코노 이에오 도심에서 벗어난 변두리 숲속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이 집을 오토즈레루 히토나도 이나이 와케데 찾아주는 사람 또한 없었답니다. 메오 아와세나이데 「눈을 마주치지 마!」 카타맛타 코코로 히토리봇치데 아키라메테 닫혀버린 마음 홀로 단념한 채 메니 우츳타 모노니 안도스루 히비와 눈에 비치는 것에 안도하는 날들은 모노가타리노 나카데시카 시라나이 세카이니 스코시 아코가레루 이야기 속에서만 알 수 있는 세상을 조금 동경하는 코토쿠라이 유루시테 쿠레마스카 그 정도는 이해해 주실 수 있을까요? 탄탄토 나가레다시타 무덤덤하게 흘러나온 우마레테 시맛타 리후진데모 불합리하게 태어나 버렸지만 안가이 진세이 난데 와타시노 나카쟈 이런 것마저도 저에겐 인생이랍니다. 네네 톳피나 미라이오 소-조-시테 엉뚱한 미래를 상상하며 후쿠라무 세카이와 쿄오카 아시타데모 커져 가는 세상은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놋쿠시테 쿠레나이데스카 노크해 주지 않을래요? 난테 모-소-난카시테 라는 망상을 하며 소토오 나가메테 이루토 밖을 내다보고 있으니 토츠젠니 키코에테키타노와 샤베리코에 갑작스레 들려오는 건 말하는 소리 노미카케노 하-브티-오 마시다 만 허브티를 츠쿠에츄-니 마키치라시 온 책상에 엎질러 버리고 도-시요- 토 「어떡하지...」라며 도아노 무코-오 미츠메마시타 문의 건너편을 바라보았어요. 메오 아와세루토 이시니낫테 시마우 「시선을 마주치면 돌이 되어버려」 소레와 료-신니 키이타코토 그것은 부모님에게 들었던 이야기 와타시노 메모 소-낫테이루요-데 나의 눈도 그렇게 되어있는 것 같아서 모노가타리노 나카난카쟈 이츠모 이야기 속에서는 언제나 코와가라레루 야쿠 바카리데 사람들이 겁내는 역할뿐이었어요. 손나 코토 싯테이루 와케데 그런 건 알고 있기 때문에. 톤톤 토 히비키다시타 똑똑하고 울리기 시작한 놋쿠노 오토와 하지메테데 노크 소리는 처음이라서 킨쵸-난테모노쟈 타리나이쿠라이데 긴장이란 표현은 부족할 정도였어요, 네네 있잖아요, 톳피나 세카이와 소-조-시테 이루요리모 엉뚱한 세상은 상상하고 있던 것보다도 지츠니 칸탄니 도아오 아케테 시마우모노데시타 정말 쉽게 문을 열어버렸던 것입니다. 메오 후사기 우즈쿠마루 스가타니 소노히토와 오도로이테 눈을 가리고 웅크린 모습에 그 사람은 놀라서 메오 미루토 이시니 낫테시마우 토이우토 「눈을 보면 돌이 되어버려요」 라고 말하자 타다 와랏타 그저 웃었어. 보쿠닷테 이시니낫테 시마우토 오비에테 쿠라시테타 「나도 돌이 되어버릴까 두려워하며 살았었어 데모 세카이와사 안가이 오비에나쿠테 이인다요 하지만 세상은 의외로 겁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 탄탄토 나리히비이타 쿵쿵하고 울리며 코코로노 오쿠니 아후레테타 마음속에서 넘쳐흘렀던 소-조-와 세카이니 스코시 나리다시테 상상은 세상을 향해 조금씩 울리기 시작해서 네네 톳피나 미라이오 오시에테 쿠레타 엉뚱한 미래를 가르쳐준 아나타가 마타 마욧타 토키와 당신이 또 다시 헤맬 때에는 코코데 맛테 이루카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나츠카제가 쿄오모 마타 여름 바람이 오늘도 또다시 아나타가 쿠레타 후쿠노 당신이 준 옷의 후-도오 스코시다케 유라시테 미세타 후드를 살짝 흔들어주었어요.

교미 백작ㅋㅋㅋㅋㅋ

11년전이라니...

근데 남자애기가 휘두룬 나무몽둥이 한대맞고 죽는건 좀 희한하네

ㅗ포퍄ㅗㅗㅘㅗㅓㅓ

화질 병신이라서 싫어요 눌러줌

うい

카게프로 좋아했던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벌써 9년이나 지나서 이제는 밥벌이 걱정하는 성인이 됐지만,,,노래 들을 때만큼은 근심 걱정 없이 어릴 때 좋아했던 마음으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지금은 애니가 감성이 없어 이시절이 덕 하고 애니 보기 좋은 진정한 모든것의 끝자락 시절

名曲すぎる

This is origin❤❤❤

언제봐도 안정적인 맛

디즈니, 멕켈로디언, 투니버스도 물론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이지만 내 찐 추억들은 다 여기에 있다 보카로에 바친 내 초등시절 노래만 들어도 주마등처럼 그시절이 스쳐지나가네...ㅋㅋㅎ

こういう所に素数の解明のヒントがあるんじゃ？って思えてしまう

So good but the nostalgia physically hu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