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희 가족이 엄마 아빠 언니 저 언젠간 다함께 식탁에 앉아 주님께 기도드리며 말씀을 나누는 그런가족이 되게해주세요. 제 오랜 소망이에요. 가족이 하나님을 믿고 있는 모습 그대로 영혼을 안아줄수있는 따뜻한사람들이 될거라 항상 머릿속으로 그런 화목한 가정을 그려요. 그리고 제 남편이 하나님을 저보다 더 신실하게 믿어서 저를 더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비록 가정이 무너져가고 언니의 정신병, 아버지의 뇌질환, 어머니의 지적장애가 있지만. . 저 다시 돌아와 하나님을 믿어보려합니다. 제게 힘주신분 주님, 내 아버지란거, 나를 떠나지않으시고 지금까지 나를 일으키신 주님. . 내힘이 아닌 주님이 지금껏 나를 이끌어주신걸까. . . 열심히 살았지만. 열심히 살수 있었던것도 건강한 몸과마음을 가족중 저에게는 주셨기때문이란걸. . . 조금씩 행복을 찾아가고있어요. 하나님, 기적이란게 있을까요? 정말믿음을 가지고 이산더러 옮겨지라면 그렇게 될까요? 근데 이제는 될것같아요. 하나님께서 제인생을 열어주셨기때문에. . 다시 힘내서 믿어볼게요. 하나님 다시 어려움이 와도 이겨낼 힘을 주세요!
@sung1022-p4h4 күн бұрын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 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예주사언가영믿은감4 күн бұрын
주님의 위대하심에 한번더놀라고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사랑하고감사드립니다 🙏 🙏 🙏
@곽광섭-h1o4 күн бұрын
💒💝
@하늘보리-o1x4 күн бұрын
싱어 너무 잘부르심.... ㄷㄷㄷ
@박정민-s7m7q5 күн бұрын
싱어분 목소리듣자마자 바로 구독했네요 너무 은혜 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싱어분님을 통해 평안해졌습니다 계속 찬양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좋은 목소리를 선물해주셨네요~~ 실제로도 뵙고싶습니당😂
첨 듣는데..... 좋네예.....ㅎㅎ 은혜롭고.....ㅎㅎㅎ 이 동영상을 본 모든 분들에게 주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짱아-d2i3d6 күн бұрын
보컬이름 뭔가요?
@응캬캬6 күн бұрын
1:15 2:34
@넌누구냐-u3q6 күн бұрын
이 찬양을 알 수 있음에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괜찮아-다잘될꺼야7 күн бұрын
아멘~~^^♡♡😊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SALAARminiatures42117 күн бұрын
May God bless you all...
@여사무엘-o5b8 күн бұрын
we 영혼육 주님을 송축하라. we 영혼육 주님께 순종하라. we 영혼육 이웃을 사랑하라. we 영혼육 주님께 감사하라. we 영혼육 주님만 찬양하라. we 영혼육 주님께 회개하라. we 영혼육 주님을 사랑하라.
@miMusikita8 күн бұрын
2 Chronicles 7:14. Beautiful scripture. There is a song in every language of this scripture but my favorite it’s in Korean so far. You guys are really a blessing to hear You bless my life with the worship to the Father in heaven keep the good work God bless you
@외눈박이충8 күн бұрын
24년 11월 지금도 계속듣고있어요 너무은혜가됩니다.
@김건우-k4x6m9 күн бұрын
내 최애의 찬양!!!!!!
@김원지-j5h9 күн бұрын
아멘
@루비-s5i10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5학년때 은따를 당했는데 시편 139편 들으면서 힘들어도 이겨냈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 버틸수있게 힘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제 인생에서 힘든일이 올때마다 찬양 가사처럼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Uitdjhttuwq760243 күн бұрын
아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 ㅜ 우리 친구 많이 힘들텐데 ㅜ 잘 커주고 버티어 주어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요 ㅜ ㅜ 우리 귀한 친구 위해 작은 도움이 되주어야 할탠데...주위에 어른들 계시면 도움 꼬옥 요청하기 바래요 ㅜ ㅜ 힘들면 저한테라도요 ㅜ 멋지게 견디어 내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대견하네요 우리 소중한 친구 위해 기도합니다 ㅜ❤❤❤❤❤❤❤❤❤❤❤❤❤❤
@병철이-k7n10 күн бұрын
11월17일
@병철이-k7n10 күн бұрын
최미녀 이병철 집사님방
@litlitlit-gh9vt10 күн бұрын
주님 저 돌아왔어요. 다시 반겨주시는거죠?
@ThistimetogotogetMyhappy10 күн бұрын
은혜로다 주님의 은혜~~
@lidiaalcantara918310 күн бұрын
❤❤
@김수덕-u5f11 күн бұрын
싱어분 누구세요? 넘 좋네요😅
@다비드비야-h5j10 күн бұрын
현지혜 간사님입니다^^
@김수덕-u5f11 күн бұрын
싱어분 목소리 정말 아름답고 파워풀이고 곡이 정말 좋네요 🎉🎉🎉🎉 넘 좋고 은혜로와요
@DeusLud11 күн бұрын
👑✝️ meu Jesus
@El-Khadir13 күн бұрын
🙏🏼✝️☦️
@0__in_313 күн бұрын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 어제나 오늘이나. 몇 년전이나. 내 곁에 계신 주님. 이 모든 일이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 그리고 나의 모든 보좌와 모든 것의 주인 되시고, 왕 중의 왕 주 중의 주 되신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박인범-l6c14 күн бұрын
아멘
@박인범-l6c14 күн бұрын
빛
@임마누엘-p5o14 күн бұрын
벙커1교회 새벽예배 링크타고와서 찬송 '모든 능력과 모든권세' 듣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찬양 부르신 제이어스 찬양팀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하늘 백성이 되도록 인도주옵소서"-아멘-
@warrioroflight315 күн бұрын
성령님 싸랑해요❤
@omotte1w16 күн бұрын
이토록 사랑으로 가득찬 무대가 또 있을까요? 어릴적 친구따라 간 교회 캠프에서 제이어스의 찬양을 듣고 지금까지도 문득 생각이 나 찾게됩니다 어른이 되고서야 평생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짧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교회를 나가고 싶지만 아직 용기가 부족하네요. 주님 사랑할 용기를 주세요 부디
@MonseokChoi16 күн бұрын
J-US 찬양을 듣고 있는데 이 노래는 MR이 없는게 아쉽네요 혹시 가능하시면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정일-o7j16 күн бұрын
그냥살자
@구름-v8c17 күн бұрын
어우 10년 전 ㅎㄷㄷ
@heleandluya416117 күн бұрын
이 시대에 참 필요한 찬양입니다! 너무 힘이 되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만큼은 혹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으로도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Godblessuandall18 күн бұрын
더할 나위 없이 주님을 기뻐합니다❤
@웨컵-u2m18 күн бұрын
사랑하는 동언아, 네가 참 좋아했던 찬양이다. 노래방에서도 이 찬양 부를정도로 네가 너무 좋아했는데... 나도 이제 이 찬양을 부를 때 목청껏 부를게..네 몫까지 부를게... 이제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서 하나님이랑 함께 이 찬양을 부르고 있겠지? 내 오랜 제자가 되어주어 고마워.. 끝까지 네가 기댈 수 있는 어른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이 세상에 네가 없다는게 정말 거짓말 같고 꿈 같다..날 성장 시켜줘서, 내 옆에 있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네가 없다는 슬픔을 어떻게 덜어내야할지 모르겠지만..남겨두고 간 네 동생과 너를 추억하고 기억하며 살아갈게.. 그동안 고생 많았어..먼저 그곳에 계신 아버님과 함께 간 어머님이랑 하나님 곁에서 잘 쉬고있어!! 천국에서 다시보자. 선생님이 정말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