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가는 이유는? 혼자 생활이 불가능 하고 타인의 의탁이 필요할때 기는 곳입니다 요양원은 장기요양기관에 입소등급을 받아야만 입소가능합니다 그 외는 노인주거시설이라고 합니다 그 곳에는 100% 자부담으로 자기가 걀정해서 결정합니다
@sungsupsuh5 сағат бұрын
소개된 사례 중 자녀 (손주)가 있는 경우들을 보면서 느끼게되는게 요즘 결혼을 하지 않던가 결혼해도 아이 낳지않는 사람들이 눌어나니 그런 사람들은 노후에 어떨까 싶네요. 출산율 계속 떨어지고 있는건 평균수명 길어진 시대임을 의식하지 않고 현재의 만족감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 아닐까요
@장성관-f8x14 сағат бұрын
ㅎㅎ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게 무엇일까요 며누리가 제일 필요하죠 잇지만 업다 하지만 너도 업다 돈돈돈 돈이 외이리 필요한가?젊어을때 약간의잘난척 이게돈이지 백성들이 너무숴내되잇지 수천년동안 아직도 적합한 제도를 찿지 못한거지 이시대도또 지나가겟지 에피소드 그냥 웃기는헤프닝 하지만 나이먹은 내가 업다면 너도업지...30년후도 이런세상이 ? 또다른 세상이 잇겟지 파도는불규칙하지 방법이업잔아 또 그냥 그파도에 흘러가겟지.../
@joyijun_paperblade14 сағат бұрын
뭐 딱히 별 새로운 방법이 없는걸요
@팬텀러브-s4n15 сағат бұрын
젊어서 사는 시간보다 늙어서사는 시간이 의술의 진보로 더길어졌다는게 ᆢ축복인 지ᆢ아닌지ᆢ?
@김기화-h4f15 сағат бұрын
스스로 자신의 의식주를 챙길 수 있도록 건강과 체력을 유지하도록 평소에 독립적 생활을 익힌다 ~~
간병인... 본인이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을 때까지만 살고 떠나는 게 가장 좋은데...
@그래요네-x8x23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오래사는건축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적당히 살다가 제 때 죽는 것이 더 중요
@홍맹순-q7nКүн бұрын
이제라도 그러게 내 삶을 실천 하면서 감사 감사 하게 살 겠습니다 ~~좋은 말씀 ~사랑합니다
@허원구-h6oКүн бұрын
50만 원? 날강도가 따로 없네요~ 김포할배가 ^^
@이순교-c2gКүн бұрын
아~! 세월아!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봄이 온줄 알았네>의 가사 감사합니다😊
@인동초-x5d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노인복지 넘 잘되어 있어니 궁금하다면 주민센타로 알아봄 궁금한것은 알수있죠
@미망-b5hКүн бұрын
꿈깨세요
@홍보대사-v6bКүн бұрын
옳은말 씀 입니다.
@moonyongchang4241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엄사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을 위해서도 나이든이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ooyoungpark5646Күн бұрын
우선 건강 문제가 해결되야 가능한 일입니다
@정머래스-s8vКүн бұрын
현실적인생활 소개 이해됩니다
@노후지혜2 күн бұрын
이젠 80은 기본이니 80전에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 겠네요. 이젠 이런 말씀들이 맘에 쏘옥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김복자-t2j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ining_Wisdom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향숙-e7r2 күн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숙제가 노후문제입니다.
@재안-w5e2 күн бұрын
병치레 않고 가는 게 소원입니다. .
@그레이트산노루2 күн бұрын
할아버지가돼도 본인이 혼자생활할수있도록 평소 훈련을 해야합니다
@양사나이-k5d2 күн бұрын
스스로를 돌볼 수 없는데, 자립이라니...
@옥순이-v7u2 күн бұрын
형제 아무 필요 없어요
@이혜옥-l6k2 күн бұрын
휴 노후 돈과재물이 바쳐줘야되는군요 곧 닥칠 미래입니다6ㅇ고갯길에서 보행정도로로삶을살고잇지만 😮 심각하고 허탈하군요ㅡ 고독사도 이런 느낌하에 바쳐주지않으니저승길로가는듯에 서글퍼집니다😢보행속에 파이팅
@jiny86712 күн бұрын
저희 어머님은 88세 이신데 요양등급 받으시고, 주간보호센터에 다니십니다. 걸으실 수만 있으시다면 가능하세요, 차로 등하원, 세끼 식사, 온갖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 월~토 까지 운영합니다.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으면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오전 8시 차 타서 집에 오시면 오후 6시 30분 쯤 집에 오시기 때문에 잠만 주무시면 되셔요. 각 지역에 주간보호센터 여러 곳을 직접 방문하셔서 시설, 프로그램 등 꼭 비교 후 결정하세요.
@이정숙여자-e8e3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어요 혼자 남았을때 걸을수없으면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면됩니다 반찬은 마트에 있고 청소는 청소기 빨래 는 세탁기에 하면 됩니다 더 노환이들어 아프면 다인실 요양병원에 입원하는것이 외롭지않고 돈도 많이 안들어서 좋겠지요 밥도 청소도 빨래도 할할 필요없고
@배소연-s9j3 күн бұрын
구독좋아여 감사합니다
@wayneguilian48823 күн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the old age surviving ideas! God bless you.
@phonghabeco13 күн бұрын
아주 좋은 이야기
@이숙희-j2q3 күн бұрын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읍니다 고맙습니다 ❤
@Shining_Wisdom2 күн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우이-z3h3 күн бұрын
시간아깝다ᆢ뭔말이여
@들꽃사랑-w4l3 күн бұрын
머리에 쏙쏙 들어와 댓글을 쓰고있어요ㆍ 저는 어릴때부터 몸이 약했기에 중년부터 주 일회씩 아차산 다니고 지금은 팔십도넘었는데 분당쪽으로 와서 매일 한시간이상 밖에서 지냅니다 ㆍ 낮은산이 둘러쌓인곳 에 오밀조밀한 길 걸으며 나무 ㆍ 산 하늘 바라보며 지내는게 일과이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지냅니디 ㆍ 나이들수록 몸에좋은음식으로 먹으려 노력하지요 ㆍ 늘 감사하며 지난해 남편 떠나셨고요 . 선생님말씀 경청하면서 ㅡㅡㅡㅡㅡ 🎉🎉🎉🎉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