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간난한이 가나안으로 들리는 그날을 기대하며!!! 집사님의 10년후의 간증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김재은-v8z3d21 күн бұрын
누구보다 열심있는 출석 집사님,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찬양과 음악으로 많은 은혜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shiney186421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멋져요
@정혜련-q2c21 күн бұрын
음악으로 찬양하며 영광 돌리는 일을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것 같습니다. 순수한 간증으로 많은 웃음과 은혜를 주셨네요. 끝까지 승리하세요!! 저도 20대 부터 지휘를 시작해 70세가된 지금은 수요예배 지휘하며... 희노애락이 함께 공존하지만 축복의 통로가 된답니다. 축복합니다!!
@이경희-i1w9q21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사랑하는 지휘자님이신것 같아서 흐믓한 미소로 간증들었습니다 20년 간증도 기대해 봅니다😂😂
@암송송23 күн бұрын
악보 공유 받고 싶습니다
@서영주-j9k24 күн бұрын
예배참석
@채송화-j2w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윤송숙-i6rАй бұрын
예배참석
@lsondukАй бұрын
딸들이 누가누군지 모르겠네 너무 멎지네요
@태영김-h4o2 ай бұрын
김태영 최정덕참석
@christian91912 ай бұрын
같은맘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선명하게 잘들립니다🎉
@no1tear3 ай бұрын
강일동 올리브 교회 맞아요?
@OliveChurch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리브교회 맞습니다~
@현미영-m6h3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thecutestonearth3 ай бұрын
42:31
@thecutestonearth3 ай бұрын
41:02
@thecutestonearth3 ай бұрын
26:49
@왕정수-z5h3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찬양인도와 연주 실력도 좋구요..
@전종태-v4c3 ай бұрын
😂
@견지네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청년들~
@반짝알콩달콩3 ай бұрын
변화를 바라기보다 마음껏 사랑해주기. 다짐합니다.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서영주-j9k3 ай бұрын
예배참석
@강은경-j8o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주님 은혜를 깨닫게 지혜를 주세요~~
@igodsme14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강의 덕분에 저를 돌아보고 그리고 쓴뿌리가 치유되는 과정을 겪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리브교회 어머니학교 너무 축복하며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sik__hye4 ай бұрын
👍
@bluesky53464 ай бұрын
10강까지 외국에서 듣고 지난 강의 중 자신을 들여다보는 강의를 먼저 듣고 이걸 들으니,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여러차례 반복해서 다시 듣고 지난 강의를 다시 들어보면서 제 뿌리를 정리해야겠어요. 제 삶의 근본적인 것을 다시 돌아보면서 해석하고 아이들에게 반응하고 되었고 아이들의 반응 또한 놀랍습니다. 따뜻하게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주는 어미가 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서영주-j9k4 ай бұрын
예배참석
@OYG244 ай бұрын
❤
@김하늘-u7z4 ай бұрын
오늘밤 저에게 꼭 필요한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alionapirvu73674 ай бұрын
Slava Domnului! Shalom fin Moldova!
@현신안5 ай бұрын
예배드립니다
@진이하-t2x5 ай бұрын
예배 드립 니다
@울엄마꿈은가수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bluesky53465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친구가 빌려준 책이 마침 교과서라 얼마나 반갑게 매칭하면서 들었는지 몰라요. 내용 자체를 삶에서 곱씹으면서 들으려 하니 몇번씩 5-7강은 듣고 또 들어야지 실질적으로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아, 자녀를 생각하며 듣고 있어요. 한 가정이 제대로 세워져서 아이들 한명한명이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엄마로써의 가장 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하루-z3g5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남편 때문에 힘들고 괴로워서 오랫동안 방황했는데 이기적인 저의 에고가 살아서, 예수님보다 더 높아져서 살아왔음을 봅니다.. 지는 연습 하겠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