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O

Пікірлер

@skygood9881 3 сағат бұрын

🎵 🎶 방송에서 들어야 하는데 감사합니다.

@쑥부쟁이-c9y 22 сағат бұрын

써니언니 효진언니ㅋㅋ

@가람과산넘고 Күн бұрын

목소리에 소름이 돗는다 추억이새록 서정적 가사와 목소리에 취한다

@ts-maria 2 күн бұрын

똑같은 원곡인데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와는 180°다른 분위기라는 게 재미있습니다.

@진-g2w 2 күн бұрын

감대진~그대 머물면~40년 태어난거예요

@맹복덕 4 күн бұрын

왜 이렇게 좋은가수가 그딱는 뜨지못했을까 너무아쉽내요

@kyunghwangwak4690 5 күн бұрын

와! 이 곡이 내가 40년 전에 그룹 생활 할 때 연주 했던 곡이 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오늘 우연히 그룹코리아나에 대한 영상 보다가 dark eyes가 나오길래 설마 하고 검색 해보니 예전에 연주하고 불렸던 곡이 확실 하네요. 그때가 1984년 즈음이고 당시에는 코리아나라는 그룹명이 없을때라 이 곡이 한국인으로 결성된 그룹의 곡이라는걸 오늘 알았네요ㅠㅠ 인터넷,유투브등 깔린 요즘 같으면 바로 누구 곡인지 알고 동영상 까지 보고 연습하고 연주 했을 텐데 80년대라 ,,,, 음악 관둔지 오래 되어 잊혀 졌던 곡을 오늘 다시 들어니 감회가 새롭 습니다...

@ts-maria 2 күн бұрын

그야말로 귀만으로 듣고 카피하셨겠군요. 그것도 능력이죠.

@kwanghyo4140 5 күн бұрын

공주 이름 아는 분

@yunmi4310 6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또 듣습니다..이 노래를 아시는분들은 듣겠죠....

@운중립 7 күн бұрын

😅

@gss9572 8 күн бұрын

노래가 중독성이 있네요. 아바와 징기스칸을 섞어 놓은 듯한

@ClaraHooyberg 9 күн бұрын

❤❤❤❤❤❤❤❤

@ClaraHooyberg 9 күн бұрын

❤

@신진호-p9f 10 күн бұрын

83년도 입대 , 강원도 인제에서 근무할때 내무반에 턴 테이블이 있어서 ,첫 휴가 복귀할때. LP판으로 아리랑 싱어즈 위 음반을 사 가지고 갔던 기억이, 2024년 마지막 날 또 들어보게 되네요ㆍ이젠 그 부대도 통폐합 되어서 없어지고 ,,

@강현숙-w3q 10 күн бұрын

30년전 가라오케 놀러가면 남자 디제이들

@세방박 12 күн бұрын

오선가수님노래도짱 ~ 인물도짱 ~ ❤❤❤

@해피통기타미경 12 күн бұрын

김성은 가수님 목소리가 참 감미롭네요 아주 좋은노래 선곡 감사합니다

@김석산-v4u 13 күн бұрын

그대의 뜨락에서(김명애) 태양처럼 한 낮의 찬란한 사랑이 아니어도 그대의 뜨락에서 밤이 올 때면 떠오르는 달처럼 은은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 강렬하지는 않지만 서러운 꽃 질 때까지 섬섬纖纖히----. 멀어져간 그대의 목소리 잊혀져간 따스한 그대의 숨결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요 밤이 오면 그대의 뜨락에서.

@노정식-m6l 14 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

@Qqass옹고리 16 күн бұрын

내 고등학교 2학년때 최고로 좋아했든곡이고 영화보면서 감동받았어요.최양숙이 누님 사랑했어요.

@국보-t8b 17 күн бұрын

계엄선포는 대통령의 헌법적 고유 권한 !.... 이를 수사 지시하고 수사한 경찰,검찰,공수처,군부의 이적들을 색출해서 반국가 내란 이적죄로 사형에 처하고, .....전국민이,탄핵 동조의 사법계,정치꾼,학계,민노총,언론 등과 이의 데모꾼들을 폰으로 찍고, 이들이 친중&친북의 반미 세력으로 미국 CIA에 신고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