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팀스프릿훈련 마치고 다목리통과할때 중국집 너무 가고싶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많이 변했네요.
@user-mh9xi9xx2z9 күн бұрын
와..감성이 정말 잘 느껴집니다
@강원도사랑TV9 күн бұрын
🙂🙂🙂🙂🙂🙂🙂🙂🙂🙂🙂🙂🙂🙂🙂🙂🙂🙂🙂🙂🙂
@강원도사랑TV9 күн бұрын
정겨운 노래 최고입니다!
@user-iw5ij9ch9n9 күн бұрын
계룡산에 위치한 신원사 사찰의 아름다운 정경 잘 봤습니다^^ (서혜리 가수 계룡산아 작곡가) (❤)
@user-mm8og3tg2g10 күн бұрын
15년 전에 타계한 큰 언니께서 노래교실 다니시면서 먼저 떠난 형부 생각에 부르셨던 18번이란 것이 새삼스럽게 공감되는 반가운 곡입니다.고맙습니다!🎉🎉🎉🎉🎉🎉🎉
@강원도사랑TV10 күн бұрын
잔잔하고 애절한 노래와 아름다운 산 풍경 귀 호강, 눈 호강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user-gg8yr5oo1j10 күн бұрын
계절은 여름인데 봄을 기다려요
@강원도사랑TV11 күн бұрын
알람받고 왔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user-zw3ix4mw5j12 күн бұрын
"일이 뜻대로 안될 때 ㅡ자 이제 당신이 최선을 다해 공격할 때입니다" ㅎ. 너무 신선한 시도입니다. 겸손하고 당당한 위로입니다. 두 천재가 희귀한 일을 했군요. ㅎ. 아름다운 조영남의 목소리, 따뜻한 김민기의 나레이션 이런 조합이 있었군요.
@강원도사랑TV12 күн бұрын
인왕산 가는 길이로군요~!! 힐링합니다~!
@강원도사랑TV12 күн бұрын
알람 받고 왔습니다. 야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강원도사랑TV12 күн бұрын
동해인가요? 강릉인가요? 다시 또 바다에 가고 싶어집니다.. 선물 드리고 갑니다! 소중한 인연 함께합니다! 좋은 이웃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사랑TV12 күн бұрын
비가 안 와서인지 수량이 없네요... 좋은 풍경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강원도사랑TV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돌아다니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경기 북부 지역이네요! 저는 회사가 분당이라 경기 남부지역은 질려서 잘 안 가는 편인데 제대로 눈 호강 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kunapalmer276813 күн бұрын
👍👍👍🙆🙆🙆
@user-jd3zg6wy9l17 күн бұрын
수락산물개바위
@user-to1rw6br6q20 күн бұрын
실비오는소리에 ❤ 연속으로들려주셔서 감사히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 ❤️
@user-xg3lo6sq5t29 күн бұрын
밀바!천상에서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
@juyeonjeong721529 күн бұрын
임윤찬 월광소나타 들으며 위로받는 1인 입니다 클래식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모르는데, 음악의 위대함을 임윤찬님 덕분에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n4tf6bz7k29 күн бұрын
저도 올해 초여름에 월미도 ~ 영종도 배타고 가보았어요. 배 승선 요금이 3,500원 이구 1시간 간격으로 배가 있던것으로 기억해요. 색다른 경험 이었어요. 9독후 계속 시청해요.
@ChrisSzafraАй бұрын
Les rues sont plus jolies et les promenades plus belles au don de ton 🎻❤❤
@Mr.그레이Ай бұрын
이쁘다
@Vincent-qw3pnАй бұрын
느려 터진 템포. 악보에 충실 한 것인가?
@user-fq6ml5kc7d26 күн бұрын
1악장은 느린겨.
@jia-gw7gi8 күн бұрын
해석을 느리게 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user-og9wt4bq4nАй бұрын
박일남 선생님. 최고중의. 최고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user-sf3hn4sh5eАй бұрын
그시절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정 과 희야도 모두 먼 추억의 노래가되었네요 ~~^^
@user-rr9el6he8pАй бұрын
Bravo ❤
@user-cr2zj2cn4zАй бұрын
소프라노 강혜정님! 참으로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user-ub2xl5lu9fАй бұрын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움이 없도록 헤어짐이 없었으면 했어 두 눈 감아도 가슴엔 여울지는 사랑이 있게 길고 긴 길을 함께 걷기를 원했었는데 마주보고 웃음지었던 그 길목은 가뭇없이 멀어지고 도라도란 속삭이던 플라타너스 나무도 베어지고 나에겐 두 눈 가득 담긴 그리움만 서늘하게 남아있을 뿐
@user-ub2xl5lu9fАй бұрын
끝이 없는 길 계절의 끝에 나는 서 있네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안녕이라는 말도 못하고 멀어져간 얼굴들이 생각나네 많은 사연들이 지나고 마침내 홀로된 나는 그 시절로 가고 싶어 스산한 바람이 부는 낙엽의 계절에 길을 걷다 문득 흩어진 나날들이 생각나네 잎새들은 떨어지고 가로수는 옷을 벗고 낙엽은 무심하게 쌓여만 가는데 잊혀진 얼굴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끝이 없는 나의 길은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
@user-xd5me4wf4qАй бұрын
아침에 들으니 더욱 좋다
@user-lp3yc1kf6sАй бұрын
국군의날화이팅❤
@user-ch4gc9xr8nАй бұрын
좋와요
@jardin-du-696Ай бұрын
💕excellent share ! Thanks for this beautiful moment 🌾
@user-sg3sw1hc9x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 무덤이 이만큼 가까이 ...조용히 귀기울이며 잠들려 하네요 감사해요 편안함주셔서 8:52
@ryanpark65692 ай бұрын
임윤찬님 연주는 템포가 좀 빠른 느낌이어서 월광의 끈적 울적한 느낌이 살지 않을 것 같았는데요. 이와는 색다른 좋은 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