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가 언급 안되는 이유는 jyp가 워낙 국내에서 홍보를 안해서 그런것 같아요. 기사도 몇개 없고…지금은 마케팅의 시대인데…
@수진이-s9r2 күн бұрын
이제 좀 들을 여유가 약간 휴
@baekdoX22 күн бұрын
앜ㅋㅋㅋㅋ 솜사탕 같은 목소리에 마라맛 가사를 넣어둔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 사브리나 카펜터가 더 좋아짐 ㅋㅋㅋㅋ
@IFAWERU2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body talk는 toto - africa 생각났어요..
@BuGuanChamSi-MaeGukNo3 күн бұрын
수고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 XSFM은 애국지사 훈장 받아야 마땅함
@moonpark73283 күн бұрын
타일러 편 기대됩니다 ㅎ
@iamhyunpa2 күн бұрын
조금만 기다려주십쇼!
@SangminLee-f7h3 күн бұрын
즐거운 날.😊
@lightning_road3 күн бұрын
❤
@Fin-q1y3 күн бұрын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시들을 듣고 있었군요. 😮😮
@assabiyaable3 күн бұрын
힘든 시기 좋은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haku18625 күн бұрын
아일릿얘기 이영상 소름돋는거 유튜브사람들이알아줬음 하다 진짜
@정아립5 күн бұрын
37:49 바이 마이 몬스터 제목 옆에 앨범 자켓은 샤이니 3집 리패키지 앨범 자켓이네요. 그걸 온앤오프 뷰티풀 쉐도우 자켓으로 변경 부탁드려요😊
@spmcis6 күн бұрын
멜론, 스포티파이, 유투브 연말 결산차트들을 보니까 유의미하게 차이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차이가 무엇때문에 생기는지 분석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Ilovethisgame08196 күн бұрын
이걸 구체적으로 뭐라고 정의해야 될지는 잘 모르겠는데 분명히 구별되는 그 특유의 벅차오르고 상큼하고 말랑말랑한 감성이 분명히 있었는데, 억지로 정의내리기보다 이런 느낌이 있지? 뭔지 알지? 하고 같이 공감할 수 있던 에피여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daldaldal-r7z7 күн бұрын
서지원 나올때 소오름 유피디님이 예를 드는 외국 가수 잘 몰라서 이해못했는데 이번화는 완전 공감해써요 ㅋㅋ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가창예술의경지7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이 느낌 뭔지 아시죠? 끝-
@heunsha8 күн бұрын
방백!!!!!!!🩵🩵🩵🩵🥹👍🥹👍
@Jay-eg4jz8 күн бұрын
유승균은 이미 유튜브에서 시작도 전에 크게 실패해버렸으니 본인이 피디라는 되도 않는 헛소리는 포기하고 유튜브 잘하는 피디를 지금이라도 구해서 하다못해 급한대로 여의도 옆 문래동만큼만이라도 성장하기를 바란다. 물론 여의도 옆 문래동만큼 큰다고 해서 그정도로 국회의원이 되기늩 어려울거다. 니네가 아무리 리아 김재원을 우습게 보더라도. 리아는 신경끄고, 최욱은 너무 멀고. 급한대로 당장 가까운 소녀폰같은데서 중고폰이라도 사서 XSFM인지 뭔지 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그 엑스에쓰에프엠이라는 말도 안되는거 그거, 급한대로 그거라도 유튜브 작게라도 시작하기를 바란다. 이미 한번 크게 늦게 실패한 피디는 피디가 아니야. 피디는 프로듀서다. 생산하는 사람이라구우~
@Jay-eg4jz8 күн бұрын
이미 크게 한두번 실패한 사람 둘(김영대,유승균) 둘이서 가요차트 소개하고 자빠졌네....이게 사람들이 원하는 그거인거냐...
@김치볶음밥-r8i8 күн бұрын
요즘 음악 듣지도 않으실 것 같은 분이 왜 음악 얘기하는 방송에 와서 이상한 소리 하세요 ㅋㅋㅋ
@JAY-fj4kx8 күн бұрын
헛소리를 길게도 썼다.
@WMA12538 күн бұрын
굿굿👍👍
@klpc2979 күн бұрын
황현얘기 온옾얘기 듣고싶어서 왔는데 나..... 생각보다 더 대단한 그룹을 좋아하고 있나봐.... 하면서 들었어요ㅋㅋ 앞으로 나올 책도 기대됩니다!
@dragontea27699 күн бұрын
오 첫 팟캐스트를 황버지 곡으로 시작한다니 두근거리네요...! 황현 작가님 감성은 진짜 노래멜로디에, 가사에 찐으로 녹아있죠..! 😊👍
@doremiidoremii4119 күн бұрын
I like the way you have described Hwanghyun's composition expressed by ONF, recognising how much talent is truly found within Korea itself and he is like Jinyoung, the other genius composer. They have both defined something unique in kpop music like what you are saying, you seem to have savoured it well. If you are researching for your book on kpop, please include Jinyoung from B1A4, Jinthoven. True talent.
@doremiidoremii4119 күн бұрын
Hwang-zart and ONF!!! 👍👍👍
@mshadow29 күн бұрын
종편과 트로트~ ㅋㅋㅋㅋ
@valentine18049 күн бұрын
방백 들으면서 떠오른건데 서양과 달리 동아시아의 경우에는 자신의 감정을 여과없이 표현하는게 아직은 암암리(?) 제한되어 있다 보니까 표현하지 못함에서 오는 답답함과 아쉬움에서 나오는 예쁜 감정이 '아련함'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
@gameend799 күн бұрын
확실히 우리나란 노골적이면 천박하다는 정서가 있죠 물론 저도 플렉스를 표방하면서 천박함을 드러내는걸 좋아하진 않고 멋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풍자와 해학이 필요했던 시절을 살아온 세대가 아닌 요즘 세대라면 좀 더 드러낼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Spring_onf_fw9 күн бұрын
영대평론가님이 해주시는 황현 X 온앤오프 얘기 언제나 흥미로워요🥹
@Toto_E9 күн бұрын
오 황버지 얘기라구요? 착석
@modenkid9 күн бұрын
옛 학전 극장에서 김광석 노래상 하는데 우리나라 포크는 미래가 밝아보이더군요. 모든 것이 쌓아온 토대 위에 더 높고 더 단단하게 쌓여가는 느낌입니다
@tskaqnslla9 күн бұрын
윤상은 ‘기념사진’을 들어야
@JAY-fj4kx10 күн бұрын
윤상은 러블리즈의 아버지인데...
@MCrealj17 күн бұрын
윤상님이 강수지 이후 만들고 싶었던 결정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원피스가 그 깊이를 더 해줬구요
@Fin-q1y10 күн бұрын
와있. 황현님 알고리즘에 떠서 뭐지 싶었는데 이번 앰플리파이드를 예상한건감?😮😮
@jinyeongsohn588010 күн бұрын
영대박사 좋아요
@Ilovethisgame081920 күн бұрын
정말 대안이 절실히 필요한 나날이네요... 올해도 정말 즐겁게 음악과 음악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BuGuanChamSi-MaeGukNo21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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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k6x2g21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선곡 감동 ㅜㅜ
@geanchoi288721 күн бұрын
민희진 = 김건희
@시사상식-y2r22 күн бұрын
콘텐츠 잘 만들었네요. 60대이지만 이해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눈누랄라-r9e23 күн бұрын
데이식스는 노래가 좋아 그냥 좋음.
@RaTaTaTam24 күн бұрын
잊혀진 퇴물 설훈이 왜 여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in-q1y24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어유!!
@DrByungjunKim24 күн бұрын
3번이.짤렸네요
@김진수-t6m1c24 күн бұрын
현기증난다고요 마지막 파일 빨리 주세요 !!!
@JAY-fj4kx24 күн бұрын
내 최애는 이런 대중성이 아직 없구나
@RaTaTaTam24 күн бұрын
플리 마지막 파일 어디갔어요 ㅠ
@KJH-h7l24 күн бұрын
[재생목록 74-3]이 재생이 안되네요.
@Fin-q1y24 күн бұрын
완청후기:설훈 까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
@Fin-q1y24 күн бұрын
오클랜드 에일리언틱스 쓴 유형 귀여워용!
@TheStainless198124 күн бұрын
중학생때 가장 인기 있었던 그룹중하나인 015B가 단발머리를 리메이크 했을때 그 노래가 그냥 조용필이 원곡이였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가 나이 들어서 조용필 1집을 듣고 나서 받았던 충격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늘 대중적이면서도 사운드는 혁신적이였던 영원한 가왕님의 마지막(이라고 언급하신) 정규 20집 감사합니다